한국민속촌 경기도 용인시 구경 첫번째

2020. 12. 1. 01:37일상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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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촌 설립자 “박정희 처조카사위가 민속촌 강탈” : 사회일반 : 사회 : 뉴스 : 한겨레 (hani.co.kr)

 

민속촌 설립자 “박정희 처조카사위가 민속촌 강탈”

김정웅씨, 80년대초 청와대 진정 “정영삼씨가 권력업고 1억 헐값에 재구속 압박하며 주식양도 강요” 민속촌 “오래된 일이라 내용 몰라”

www.hani.co.kr

 

 

 

 

 

 

경기도 용인시 지방에 있는 한국 민속촌 건물이 이런 나쁜 일들이 있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타인의 물건을 함부로 빼았아 착취를 하는 일들이 있으니 뚱뚱한 남자는 한국민속촌

주방에서 아르바이트 일을 했을때 노동의 강력한 강도 힘겨운 일들에 비해서 

아르바이트 1시간 시급 책정과 하루 일당은 너무 야박하고 심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혹시나 이런 일들과 연관이 있는건 아닐까 그런 무서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국민속촌 정확한 진실을 밝혀서 올바른 정보가 필요한데 단편적으로 보이는 모습과

한국 종이 신문 회사에서 보도된 기사 내용을 읽어보면은 두번 다시는 한국민속촌에

놀러가고 싶지가 않다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국 방송국에서 만들어지는 유치한 사극 드라마 작품을 제작을 시작하면서 만들때

어쩌다 가끔씩 한국민속촌 건물을 사용을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서울특별시 압구정동으로 향하는 수원에서 출발을 하는 지하철이 개통이 되기 이전에

수원에서 운행을 하는

대중 교통 버스

한국민속촌에서 운영을 하는 버스 탑승 시간에 맞춰서 버스 정류장에서 기다리는

옛날에 대중 교통 사용을 불편했습니다.

 

 

 

 

 

 

 

 

 

 

 

 

 

 

 

한국만속촌에 도착을 하면은 매표소를 찾아가서 필요한 표를 구입을 마치고

오전 09:00 아침 시작 시간에 얼려진 출입문을 향해서 표를 건네서 검수를 받아서

확인이 끝나면 들어가서 천천히 걸어다니면서 구경을 할수가 있습니다.

 

 

 

한국민속촌 처음에 시작을 하는 산책길에서 처음으로 만나고 보이는 식당 건물을 쳐다보고

있으면 명절 아르바이트 일을 하고 싶어서 찾아오는 수많은 사람들이 정해진 만남 약속 장소로

활용을 하면서 미리 준비한 간식을 나눠주고 있어서 가방 백팩에 챙기면됩니다.

 

 

 

남자는 무조건 힘을 많이 쓰는 일들을 맡아서 하는걸 당연시 여기고

여자는 편한 매점이라든지 판매와 관련된 근무 장소를 배정을 받아서 아르바이트 일을 시작합니다.

 

 

 

아까운 대중 교통 차비 비용을 낭비를 하면서 힘들게 아르바이트 일을 하고 싶어서 찾아왔는데

100명이 찾아왔으면 50명 절반 이상은 점심 시간에 사라지고 도망칠 정도로 

장터 주방의 아르바이트 일이 엄청나게 힘듭니다.

 

 

 

처음에 만나는 식당의 건물 모습을 보고 있으면 아르바이트 일을 하기 위해서 찾아왔을때

노숙자 생활을 하는 시절이 떠오릅니다.

 

 

 

옛날 전통 기술을 가진 장인 분들이 선조분들이 생활을 하는 옛날 가난하지만 착한 서민들이 사용한

가옥 건물을 만들고 옛날 모습 그대로 복원한 집 방안에 앉아서 볏집을 가지고 하루종일 손으로

직접 만들어진 수공예 전통 물건을 보여주면서 만날수 있었습니다.

 

 

 

어쩌다 가끔씩 도심에서는 만나기 어려운 소를 만날수 있는 날들이 있는데 오늘은 평일 날짜라

그런지 순한 동물 소의 모습은 보이지 않습니다. 

 

 

 

 

 

 

 

 

 

 

 

 

 

 

 

한국민속촌에서는 평일 날짜 일정은 준비된 공연 일정은 많이 없습니다.

 

 

 

주말 휴일 날짜에 준비된 다양한 공연 내용과 일정을 많이 준비를 하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삭막한 빌딩 숲으로 둘러싸인 도심에서는 구경을 하기 어려운 말을 타면서 공연을 펼치는 

모습을 우연히 만나서 구경을 했습니다.

 

 

 

 

 

 

 

 

 

 

 

 

 

 

한국민속촌에서는 4계절 날짜에 맞춰서 한국의 착한 서민분들과 얼라들이 참여를

할수가 있는 다양한 행사 일정을 마련해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얼라들은 모르는 수박서리 추억을 떠올리게 만드는 행사 공연 일정이 시작이 되어서

수박서리 도둑을 장난으로 기다리는 모습이 보입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어린이는 술을 따라서 마시는게 아닌데 아부지가 뉘신지 

그냥 평범한 물을 마시는 일인데 돌아서서 술을 마시는 것처럼 행동을 하는 국민학생 11살

얼라의 재미있는 모습은 기억이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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