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2. 1. 02:35ㆍ일상 생활
민속촌 설립자 “박정희 처조카사위가 민속촌 강탈” : 사회일반 : 사회 : 뉴스 : 한겨레 (hani.co.kr)
한국민속촌 흙길을 천천히 걸으며 구경을 하고 있다가 지금은 점점 사라지고
있어서 안타까운 선조분들의 옛날 전통 혼례식 재연 행사가 진행이 되고 있어서
바닥에 앉아서 잠시 구경을 했습니다.
조선시대 백정이라는 천박한 신분을 받아서 태어나고 노예로 생활을 하면서
옛날 시대에 저런 멋진 결혼을 해볼수 있을지 문득 그런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복잡하지만 예의를 갖추고 진행을 하는 전통 혼례식 모습을 보고 있으면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저런 멋진 혼례식을 올려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얼라들은 호기심이 생겨서 소중한 가족 부모님의 따뜻한 손을 조르면서 가마의 행렬이 장터
식당을 향하는 길까지 이동을 했다가 전통 혼례식을 올리는 양반 전통 한옥집으로 다시
돌아가는 모습을 재현을 하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평범하지만 착하고 성실한 한국 서민분들의 한국의 전통 혼례식을 올리는 모습을 재현을 하면서
보여주시고 참여를 해서 경험을 하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한국 민속촌 장터 식당 건물에서는 사람의 일손이 필요해서 명절 날짜에
항상 주방에서 일을 하는 아르바이트 얼라들을 모집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계실거라는 생각을 하면서 평일 금요일 날짜까지는 직장 회사를 다니고
주말 휴일 시간에 피곤하고 지친 몸에 휴식 시간을 가지는 일들이 아니라
10년을 넘어가는 오랜 세월동안 한국민속촌 장터 주방에서 일을 하시는 착한 형님을
만나서 사람이 사람을 배려를 해주시면서 챙겨주시는 고마운 형님을 만났습니다.
아직도 고마운 형님의 모습은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장터 주방 내부 시설을 몰래 훔쳐보는게 아니라 아르바이트 일을 하면서 추억이 떠올라서
사진 촬영을 하면서 일상 생활 기록을 남기고 싶어서 열심히 사진 촬영을 하고 있는데
직원이라는 놈들이 좋은 말로 해주면 되는 일들을 가지고 심하게 신경질을 내면서 짜증을 내는
모습에 심하게 화가 났지만 꾸욱 마음속에서 눌러 담으며 참았습니다.
한국민속촌 장터 전통 음식을 판매를 하는 가게에서 사용을 하는 도자기로 만들어진
그릇의 모서리 부분이 이빨이 빠지고 심하게 깨져서 상처가 많은 모습은 전부 그럴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산업화 환경 개발과 파괴로 인해서 더럽고 악취 냄새가 심한 오염된 하천물에는
한국의 토종 새가 찾아와서 놀고 있는 신기한 모습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무더운 여름 날씨에 맞춰서 행사를 진행을 하고 있는 표주박이 자라나는 모습을
오랫만에 구경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1980년대에 사라진 판자촌 집이 재개발 사업을 시작하면서 사라졌을때
대전광역시 지방 도시에 동네에서는 만날수 있었습니다.
다정한 부부가 손을 잡고 사진 촬영을 하면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표주박은 빌딩이 우뚝 높게 서있는 삭막한 도시에서는 만나기 어렵습니다
고대 원시 시대의 원시인들이 생활을 하면서 사용한 움막집의 모습을
고증을 거쳐서 만들어서 흙 길 산책길에 만들고 전시를 해놓은 모습이 보입니다.
조선시대 5000년전의 선조분들의 생활 모습을 잠시 엿볼수 있는 작은 박물관이 있어서
잠시 무더위를 피하고 싶어서 전통 한옥 건물로 만들어진 작은 박물관에 들어가서
천천히 관람을 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지정을 받아서 굉장히 까다롭고 어려운 시험을 거쳐서 실력을
인증을 받은 한국의 전통 수공예 물품을 만들고 계시는 장인 어른의 모습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무엇을 부지런하게 만들고 계신지 무서운 작두 칼날 물건을 자를때 사용을 하는 칼날에 맞춰서
볏집을 절단을 하고 전통 수공예 물품을 만드는 일들에 집중을 하시고 계십니다.
조선시대 5000년전 옛날의 생활 모습처럼 아니면 비슷하게 안전사고 문제가 발생을 하지
않도록 검증을 거쳐서 커다란 나무 땟목을 띄워서 오염된 더러운 하천 물을 떠돌아 다니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문득 그런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오염된 더러운 하천에 물고기가 생활을 하면서 돌아다니는 모습이 보이고 신기해서
한참을 쳐다봤습니다.
민속촌 흙 길 산책길을 걸으면 다리 건너편에는 얼라들이 좋아하는 재미없는 놀이공원 시설을
갖추고 만들어져 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모습은 무서운 귀신이 나타나는 얼라들은 아부지를 따라서 들어가고 싶은데
입장이 안되서 바닥에 주저 앉아서 땡깡을 피우는 얼라의 모습이 보이고 귀신의 집이라는 간판
이름이 달려있는 건물이 눈에 띕니다.
'일상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블랙알리오 스테이크 피자(L)(라지 사이즈) 피자헛 9,900원 가격 할인 행사 2020년 12월1일 (0) | 2020.12.02 |
---|---|
이지모바일 알뜰폰 회사 선불폰 EGM 선불300M 무제한 요금제 19,900원 평생 할인 행사 참여 신규 개통 2020년 11월28일(옛날 회사 이름:에버그린 모바일) (0) | 2020.12.01 |
한국민속촌 경기도 용인시 구경 첫번째 (0) | 2020.12.01 |
아슬란 내열 장갑(2짝 구입 가격:16,700원)+(택배 배송비 무료) (0) | 2020.11.30 |
문서 세단기 아래에 가득하게 쌓여진 종이는 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담아서 밖으로 배출을 시키고 버리면됩니다.(생활 쓰레기를 섞어서 쓰레기를 버리면 벌금 납부 종이 영수증이 청구됩니다.) (0) | 2020.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