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알리오 스테이크 피자(L)(라지 사이즈) 피자헛 9,900원 가격 할인 행사 2020년 12월1일

 

 

 

 

 

 

 

 

 

 

 

 

 

 

 

 

 

 

 

 

 

 

 

 

피자가 먹고 싶어서 한국의 인터넷 사이버 공간을 떠돌아 다니며 정보를

찾아보다가  피자헛에서 조건 제시 내용은

 

1년동안 멤버십 회원 가입과 포인트 적립을 받은 이력이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하루에 20,000명 선착순으로 프리미엄 피자에 대해서 9,900원 가격에 구입을 할수가

있도록 단기 할인 행사를 진행을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신규 회원 가입을 마치고 스마트폰에 피자헛 모바일 프로그램을 설치가 끝나고

20,000명 선착순으로 할인 쿠폰을 나눠주고 있어서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운이 따라줘서

거의 40,000원 가격에 판매를 하는 너무나도 비싼 프리미엄 피자를 저렴한 9,900원

가격에 만날수 있었습니다.

 

 

 

사전에 미리 연락을 취하고 피자 음식 포장을 부탁 드리지 않고 직접 근처 가까운 장소에

보이는 피자헛 가게를 오랫만에 찾아가서 방문 포장을 부탁드리고 음식을 받아왔습니다.

 

 

 

사람의 입맛과 취향은 다양해서 맛이 없으면 그만이고 심한 욕설까지는 필요가 없다고

생각을 하는데

한국 인터넷 사이버 공간에서 보이는 모습은 제약 조건이 걸려져 있어도 9,9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한번이라도  40,000원이라는 너무나도 비싼 가격에 판매를 하고 있는 프리미엄 피자를

맛볼수 있어서 나쁘지 않다고 생각을 하는데 욕설을 내뱉고 지랄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건지

도대체 이해를 할수가 없습니다.

 

 

 

1990년대 대한민국 병역 의무 군대 생활이 끝나서 무사히 제대를 마치고

대전광역시 지방에 위치한 대전극장 건물 바로 옆에 있는 낡은 피자헛 가게를 소중한 가족

부모님의 따뜻한 손을 붙잡고 찾아가서 24살 나이에 처음으로 피자 음식을 먹었던

아름다운 추억이 떠오릅니다.

 

 

 

 

 

 

 

 

 

 

 

 

 

 

 

 

1년동안 멤버십 적립을 받은 이력 내용이 전산에 없고

개인회원 가입한 이력도 없어서 신규 회원 가입을 마치고 운수가 따라줘서 9,900원

할인 행사를 하는 이벤트에 처음으로 당첨이 되었습니다.

 

 

 

근처에 가까운 피자헛 가게를 찾아가서 저녁 10시 마감 시간을 앞두고 있어서 그런지

대기를 하는 손님은 보이지 않고 마지막 손님이라서 프리미엄 피자 음식 종류중에서 선택을

할수가 있다는 안내를 받아서 블랙알리오 스테이크 피자 음식의 맛이 궁금해서 주문을 마치고

9,900원 카드 결제를 했습니다

 

 

 

신규 회원 가입자 분들에게는 펩시 콜라 1.25L(리터) 쿠폰 증정을 해주는데 추가로

사용을 하고 싶어도 다른 패스트푸드 가게와 다르게 쿠폰은 중복 사용이 안되서 콜라는

다음 기회로 미뤘습니다.

 

 

 

토핑을 추가를 시켜야 한다는 사실은 모르고 있었는데 추가 비용은 다행히 들어가지 않아서

치즈는 식으면 굳어서 맛이 없고 방문 포장이라 고시원 집까지 돌아가는 시간이 있어서

날씨가 추워서 피자 음식이 금방 식을것 같아서 피자 테두리 토핑은 고구마를 추가를 시켰습니다. 

 

 

 

 

고시원 집으로 돌아와서 오랫만에 거의 20년만에 맛없는 피자헛 음식중에서 프리미엄에 해당을 하는

피자 음식을 저렴하게 가격을 깍아주고 9,900원 가격에 판매를 하는 운수가 따라줘서 할인 쿠폰 행사에

당첨이 되어서 피자 음식을 먹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음에 행사는 참여를 할수가 없지만 직원 젊은 얼라에게 궁금한 부분이 있어서 질문을 해보면

피자 사이즈는 L(중간 사이즈) 프리미엄 피자만 주문이 가능하다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블랙알리오 스테이크 피자 음식은

마늘을 튀겨서 납작한 모양 형태로 생마늘을 첨가를 시켜서 피자가 만들어졌습니다.

 

 

 

시커먼 네모난 조각은 스테이크 고기가 피자에 올려져 있습니다.

 

 

 

피자 조각에 스테이크 고기,새우,생마늘 튀김 납작한 모양 음식이 시커먼 소스와 조화를

이뤄서 만들어진 피자 음식입니다.

 

 

 

피자 1조각 음식위에는 스테이크 고기와 새우 토핑은 적절하게 올라가 있는건 아니고

어떤 피자 조각은 스테이크 고기와 새우 토핑 음식이 없고 야채와 소스만 올려진

피자 1조각의 모습이 보입니다.

 

 

 

 

블랙알리오 스테이크 피자 음식은 프리미엄이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판매 가격은 35,000원

거의 40,000원 비싼 가격에 피자 음식을 판매를 하고 있는데 아무리 스테이크 고기 음식 재료가

판매 가격이 비싸도 그렇지 피자헛에서 프리미엄 피자에 제공을 하는 반찬은 겨우

 

오이 절임 음식 피클 작은 용량 1개

매운 고추장 소스 2개

 

동네에서 만날수 있는 작은 피자 가게에서도 제공을 해주는 치즈 가루의 모습은 볼수가 없었고

겨우 반찬 제공은 이게 전부라 실망스럽다는 생각을 감출수가 없습니다.

 

 

 

프리미엄 피자 판매 가격은 엄청나게 비싼 가격인데 제공을 하는 반찬 서비스는 부실하다는

생각을 감출수가 없었습니다.

 

 

 

제공을 해주는 기본 반찬은 부실하다는 생각을 감출수가 없어서 실망스럽지만

9,900원 저렴한 가격으로 오랫만에 피자헛 가게에 놀러가서 블랙알리오 스테이크 피자가

담겨진 포장 박스를 받아서 고시원 집으로 가지고 돌아와서 맛없게 열심히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