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2. 10. 09:01ㆍ일상 생활
1평도 안되는 작은 고시원 방에서 생활을 하면서 배가 고플떄 주방 공간에
찾아가면은 공동으로 사용을 하고 있는 음식 조리에 필요한 다양한 그릇과 프라이팬이
정리된 모습을 만날수 있습니다.
고시원에서 생활을 하다가 보면은 튀김 음식이 먹고 싶어서 주방에 놀러가면은
프라이팬의 크기는 다양하게 5개 이상을 보유를 하면서 고시원에서 생활을 하는 여러 사람이
공동으로 사용을 하고 있는데 자기들 물건이 아니라고 함부로 다루고 사용을 하는건 기본이고
음식 조리가 끝나고 먹었으면은 당연히 자신의 손으로 직접 설겆이를 하고 뒷정리를
하는게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너무나도 당연한 기본 상식중에 상식이고 사람의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고시원에서 생활을 해보면 전부 그런건 아니고 일부에 나쁜 사람이
그냥 씽크대에 방치를 해놓고 뒷정리는 누군가 해주겠지 당연시 여기고 생각을 하는
그런 못된 심보를 가진 사람이 있어서 심한 경우는 한달이 지나도 치우지 않고
상습적으로 프라이팬을 사용이 끝나서 씽크대에 방치를 시키고 치우지 않아서
5개월동안을 고시원 사장님이 심하게 화가 나셔서 참고 있다가 도저히 안되서
CCTV 카메라 녹화 자료를 확인을 하셔서 강제로 퇴실 조치를 시키고 고시원에서
쫓겨나는 분들의 모습을 아주 가끔씩 만날수 있었습니다.
고시원에서는 음식 조리 도구 그릇과 프라이팬을 제대로 설겆이를 하지 않고 치우지 않는
분들이 너무나도 많아서 일부 사람들은 뚱뚱한 남자처럼 저렴한 가격에 구입이 가능한
시장에 잠시 놀러가서 프라이팬 음식 조리 도구를 따로 구입을 하셔서 튀김 음식과 다양한
음식을 조리를 하면서 만들고 취식이 끝나면 누가 건드리지 않도록 주방 구석에 놔두고
메모지에 경고 문장 내용을 간단하게 적어서 프라이팬에 붙이고 개별적으로 따로 프라이팬을
사용을 하시고 코팅이 벗겨지고 망가지면은 나중에 집을 얻어서 이사를 떠나실때 고시원에
마련된 쓰레기통에 버리고 떠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고시원에서는 제대로 설겆이를 하지 않고 치우지 않아서 위생적으로 본다면 차라리
개인이 필요한 그릇과 프라이팬 음식 조리 도구를 구입을 해서 사용을 하는게 위생면에서는
그나마 깨끗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뚱뚱한 남자가 서울특별시 마포구 지역으로 이사를 떠나고 찾아와서 어느새 벌써 5개월 날짜가
지나가고 있는데 신촌역 지하철 2호선 주변,연세로 신촌 거리와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그런지
고시원 건물에서는 아직은 낯설은 부분이 있어서 인사를 나누지 않아도 어쩌다 가끔씩
해외 국적을 가진 외국인 분들의 모습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전부 그런건 아니고 게으른 외국인 동생은 고시원 사장님이 뭐라고 한마디 해줘야 그때서야
마지 못해서 치우는 그런 모습이 보입니다.
고시원에서 공동으로 사용을 하는 프라이팬은 코팅이 벗겨져서 망가지고 가스렌지 무서운 불을
약하게 놔두고 사용을 해봐도 타고 프라이팬 바닥에 늘러붙어서 음식 조리를 하는 일들이
불편해서 개인이 사용을 하고 편하게 관리를 하면서 사용을 할려고 중고 프라이팬 상품을 찾아보면서
알아보고 있다가 중고 상품이지만 거의 사용을 하지 않아서 깨끗하다는 설명 내용 문구가 마음에 들어서
해외 국가 독일 고향에서 만들어지는 처음 들어보는 브랜드 이름 BSW 회사에서 만들고 생산을 하고 있는
다이아몬드 코팅 주물 프라이팬 중고 상품을 구입을 했습니다.
한국 인터넷 쇼핑몰 회사에서 판매를 하는 상품을 구경을 하면서 천천히 둘러보면은
50,000원 이상이 넘어가는 비싼 판매 가격을 받고 있는데 의외로 몇몇 업체는 택배 배송비까지
모두 받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뚱뚱한 남자는 고시원에서 대충 사용을 하다가 망가지면은 버릴수 있는 편하게 사용이 가능한
중고 프라이팬 상품이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한국 인터넷 쇼핑몰을 구경을 하고 있다가
택배 배송 비용을 받지 않고 무료 배송을 해주고
중고 프라이팬 원래 판매 가격은 9,700원 가격이었는데 아주 잠시 짧은 몇백원 할인이 들어가서
8,500원 가격에 구입이 가능하고
주물 프라이팬이라는 상품이 무엇인지 태어나서 처음 들어보는 요리 음식 조리 도구라
호기심이 생겨서 돈은 없지만 바로 중고 프라이팬 상품을 구입을 했습니다.
한국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서 구입한 중고 BSW 다이아몬드 코팅 주물 프라이팬 상품을
택배를 통해서 받아서 택배 포장 상자를 뜯어서 꺼내서 확인을 해보면 중고 상품 같지가
않아서 프라이팬 상품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중고로 구입한 BSW 주방 그릇을 만드는 회사에 대해서 정보를 찾아보면은
100년이라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해외 독일에 고향을 두고 있는 회사라는 사실을
검색을 통해서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택배 포장 박스 상자에 들어있는 중고 BSW 다이아몬드 코팅 주물 프라이팬 상품을
밖으로 꺼내서 확인을 해보면 상세 설명 내용과 똑같이 전혀 사용을 하지 않아서
프라이팬의 동그란 테두리 주변에 묻어 있는 더러운 먼지를 뺴놓고 중고 프라이팬의
음식 조리 도구 상품의 상태는 나쁘지 않아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만두 튀김 음식
계란 프라이
음식을 먹고 싶어서 세탁한 수건을 손에 들고 올리브 기름을 살짝 수건에 덜어서
BSW 다이아몬드 코팅 주물 프라이팬을 열심히 구석 구석 더러운 얼굴을 씻겼습니다.
BSW 다이아몬드 코팅 주물 프라이팬을 부드러운 재질을 가진 수세미를 손에 들고
음식을 조리를 하기 이전에 닦아주고 말려서 가스렌지에 올려서 물기를 먼저 제거를 하고
만두 튀김 요리를 하면서 프라이팬의 종이에 적혀진 사용 방법을 그대로 따라하면서
가스렌지 불을 최대한 약하게 조절을 시켜서 만두 튀김 음식을 조리를 하면서 사용을
해보면 음식 조리 시간은 오래 걸려도 타거나 바닥에 늘어붙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구석에 방치를 시켜서 사용을 하지 않는 프라이팬은 중고 상품이지만 판매 가격도
저렴해서 제대로 괜찮은 중고 프라이팬 상품을 구입을 해서 사용을 하는것도 나쁘지
않다는 개인의 의견과 생각은 다르지만 뚱뚱한 남자는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필요한 물건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를 하는 이름이 많이 알려진 생활 용품을 판매를 하는
대형 생필품 매장이 고시원에서 15분 가까운 거리에 있지만 저렴하게 판매를 하는 상품이 가격은
그냥 그럭저럭 마음에 들지만 판매 물건의 품질 상태는 솔직히 그렇게 좋은게 아니라서
생활 용품을 판매를 하는 매장에서 비싸게 구입을 하는것보다 중고 상품이지만 상태가
괜찮은 프라이팬 판매 상품이 있으면 사용을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