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2. 14. 20:34ㆍ일상 생활
희망도 없고 절망적인 경기도 안산시 지방에 거주를 하면서
장기간 아르바이트 일을 다니고 계약직 기간이 끝나서 경기도 안산시 지방을 떠나고
이사 준비를 하면서 경기도 안산시 시민분들의 휴식 공간 화랑 유원지 공원에서 열리는
타종식 행사에 마지막으로 놀러갔습니다.
긍정적으로 밝은 웃음을 보여주면서 생각을 하기 나름이라고 이야기 하지만
아침 오전 09:00 시간부터 안산역 지하철 4호선 건물 건너편 조선족,중국인들이 터전을 잡아서
한국이라는 나라를 빼앗긴 깅기도 안산시 원곡동 주변의 골목길을 열심히 걸어다니며 하루종일
10시간동안 취업에 필요한 일자리를 알아보면서 왼쪽 고관절 아픈 다리를 붙잡고 열심히 돌아다녔습니다.
5달이 지나도
2년이이라는 오랜 세월이 흘러도 아웃소싱 파견 회사에 흔적을 남이고 알려준 휴대폰 전화통화는
연락 한번도 없었을 정도로 경기도 안산시 지방의 취업 문제는 굉장히 심각한 상황입니다.
아직은 한참이나 젊음을 자랑을 하는 아이들은 세상이 무서운줄을 몰라서 경기도 안산시 지방에
취업에 관련된 일자리에 대해서 심각함을 모르고 있지만
40살
50살
60살
나이가 찾아와서 그래도 아직은 몸이 건강하고 아프지 않아서 충분하게 일을 할수가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경기도 안산시 지방은
40살
50살
60살
나이도 많다고 사람이 사람을 차별을 하면서 아웃소싱 파견 회사에서도 꺼려하면서 받아주지 않을려고 하니
3d 몸이 망가지고 아파도 병원 치료 비용은 지원을 받기가 어려운 기피 업종이 아니면
중년 나이를 가지고 계시는 분들은 더이상 취업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경기도 안산시 지방의 취업이 이렇게 심각한 상황에 쓸데없는 추모 공원 건립 건축에 사용할
낭비를 하고 싶은 너무나도 아까운 돈이 넘쳐나는지 차라리 그렇게 아까운 돈을 낭비를 할려면
불우이웃돕기
결손 가정 부모님이 계시지 않아서 혼자 어렵게 생활을 하면서 동생을 보살피고 챙기는 착한 아이들
취약 계층 아이들
기초 생활 수급자 생활 개선
턱없이 부족한 공공근로
경기도 안산시 지방에 거주를 하시는 한국의 착한 서민분들의 삶의 개선을 위해서 투자를 하면서
취업 일자리를 늘려가고 해결을 할수가 있도록 노력을 하는 일들에 올바르게 사용을 하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02년에 생산,제조 2교대 근무 중소기업 회사에 취업을 하기 위해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경기도 안산시 지방에 찾아왔다가 15년 세월이 흐르고 다시 찾아와서 바쁘게 아르바이트 일을 하고
일상 생활을 하면서 뚱뚱한 남자가 경험을 해보면 얼마나 심각한 상황에 직면해 있는지
그리고 많은 분들이 경기도 안산시 지방을 등지고 떠나는 이유가 있습니다.
여러가지 복잡한 생각이 떠올라서 두통약을 먹어도 머리가 아픈 머리를 식혀주고 콧구녕에
바람을 쐬주면서 어지러운 불안한 마음을 정리를 하고 타종식 행사를 구경을 하고 싶어서
자전거를 타고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지역에 있는 화랑 유원지 공원에 놀러갔습니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지역에 위치한 안산시 시민분들의 휴식 공간
화랑 유원지 공원에서 매년 12월31일 마지막 날짜에 열리는 타종식 행사는 옛날과 다르게
변질이 되어서 커다란 실망을 하면서 더이상 놀러가지 않았습니다.
짧은 1년 한해를 떠나보내는 준비를 하면서 그냥 장난으로 운세와 손금을 아주 잠시 봐주는
운세 이름이 적혀진 천막이 만들어지고 운세를 봐주는 일들에 대해서 그동안 운영에 대해서
공짜로 운세와 손금을 아주 짧게 봐주고 신년 운세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으며 그냥 재미로
참여를 하면서 운세를 볼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2018년 타종식 행사부터는 돈을 받는다는 이야기를 듣지도 못 했는데 사전에 미리
한마디 안내를 해주지 않고 갑작스럽게 조선족 사람이 한국의 전통 의식 무당 옷을 입고
어설픈 한국 말투로 이야기를 하면서 손을 내밀고 당당하게 3,000원 돈을 달라는 이야기를 꺼내면서
돈을 받아 처받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커다란 실망을 했습니다.
야외 음악당 주변에 타종식 행사를 위해서 준비를 하는 바쁜 모습이 보이고
4년이라는 오랜 세월을 화랑 유원지 2주차창 장소에 대한민국 정부 안산시 합동 분향소 가설물 건물이
설치가 되어 있다가 철거가 끝나서 어떻게 변했나 궁금한 생각이 들어서 찾아가봤습니다.
화랑 유원지 2주차창 장소가 엄청나게 넓은 부지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습니다.
대한민국 정부 안산시 합동 정부 분향소 가설물 건물이 사라진 자리는 원래의 화랑 유원지 2주차장
공원 부지로 다시 돌아가서 가장 넓은 주차장을 가지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화랑 유원지 2주차장 주차 장소 넓은 부지는 차량 몇십대는 충분하게 주차가 가능할 정도로
굉장히 넓은 부지를 자랑을 하고 있습니다.
4년동안 화랑 유원지 공원에 놀러가면은 만날수 있는 대한민국 정부 안산시 합동 분향소
임시 천막 가설물 건물이 있다가 사라진 자리는 휑한 느낌이 뜰면서 썰렁하다는 그런 느낌과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타종식 행사의 준비를 위해서 입찰을 통해서 적당한 가격을 제시한 행사 업체를
낙찰을 시켜서 타종식 행사를 준비를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정원 박람회가 끝나고 전시 관람 시설은 철거를 하지 않고 그대로 놔두고 재활용을 하면서
화랑 유원지 공원에 놀러오시는 분들을 위해서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때 사용을 하는
전구를 매달아서 행사 준비를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화랑 유원지 공원 야외 음악당 주변은 작년과 다른 모습을 보여주면서 가로등 기둥을 최대한
활용을 하면서 아이들의 손이 닿지 않는 아주 높은 높이에 안전하게 led 전구를 매달고 묶어서
어설프지만 열심히 디자인을 꾸미고 생각을 하면서 만들어서 led 전구에 불이 들어온 모습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타종식 행사가 열리는 화랑 유원지 공원에 있는 야외 음악당 주변에
젊음 청춘을 자랑을 하는 아이들이 장난감을 들고 나와서 시멘트 차가운 바닥에 놔두고
전원을 켜고 시동을 켜보면서 운행을 해보고 공중에 띄우는 준비를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나중에 뒤늦게 알고 봤더니 2017년에 습지대 공원에 버스 정류장 종점이 있고 공원 산책로에
진입을 하는 공원의 나무가지 중간에 커다란 현수막으로
드론 운행 금지
이런 글씨를 보았던 기억이 있는데 나중에 알고 봤더니 젊음 아이들이 가져온것은 비싼 장난감
드론을 가지고 와서 시범 운행을 하고 사용을 할려고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지금 돌이켜서 생각을 해보면 화랑 유원지 공원은 드론 제품을 띄워도 괜찮은 장소가 맞는지
허락을 해주고 있는지 드론 제품은 사용이 제약된 장소가 많아서 공중에 띄우고 운행을 하면서
사람이 지시를 내리고 조정을 할때 사용 제약 지역이 있어서 굉장히 조심이 필요합니다.
타종식 행사에서는 경기도 안산시 시민분들을 위해서 행사 준비를 위해서 하얀색
천막을 만들고
커피
녹차
추위에 얼어 붙은 몸을 녹일수 있도록 따뜻한 공짜 차를 준비를 해놓고 있습니다.
사전에 미리 공지를 하거나 이야기를 해주지 않고 갑작스럽게 그동안 재미로 봐왔던
새해 운세에 대해서 갑작스럽게 3,000원 돈을 달라고 손을 벌리고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2018년 타종식 행사에도 경기도 안산시 지방에서 모임을 가지고 모여서 활동을
하시고 계시는 회원분들이 모여서 끝까지 참석을 하셨습니다.
작년과 다르게 무엇인가 쓸쓸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2018년 타종식 행사는 준비를 했지만 작년 2017년과 다르게 식전에 보여주고 즐기는
재미있는 행사의 모습은 보이지 않습니다.
타종식 행사까지 불법 노점상들이 찾아와서 장사를 하는 모습을 보면은 비위생적인
음식을 담는 모습 때문에 화가납니다.
타종식 행사는 식전에 작지만 즐거운 행사를 보여주면서 타종 행사를 준비를 하고
00:00 한해를 떠나보내는 마지막 시간이 찾아오면은 카운터를 세면서 정해진 유명한 사람이
타종식 종을 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