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2. 23. 01:28ㆍ일상 생활
매년 1년에 한번씩 초겨울 날씨를 앞두고 대한민국 전국 지역에서 경연 대회를
펼치고 있는 경기도 축산 진흥 대회입니다.
대한민국의 우수한 축산 소 동물들 아이들의 건강 상태를 살펴보면서 우량아 소 동물 아이를
선별을 하면서 어느 축산 농가에서 아이들을 제대로 사랑으로 보살피고 돌봐주면서 건강을
자랑을 하고 있는지 경연을 펼치는 대회입니다.
추가로 우수한 농수산물을 홍보를 하는 자리가 마련이 되면서 아주 작은 양이지만 화랑 유원지
넓은 3주차장으로 사용을 하는 장소를 활용을 해서 경기도 축산 진흥 대회가 열렸습니다.
1년동안 어디에서 경연 대회를 개최를 할건지 축산 대회 개최지 장소를 물색을 하면서 투표를 거쳐서
적극적으로 유치를 하면서 홍보를 하는 경기도 안산시 지방이 2017년에 당선이 되었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태어나서 대한민국의 커다란 건강한 칡소를 바로 눈앞에 가까운 거리에서 만날수
있었습니다.
경기도 안산시 시청의 공무원의 졸속 행정에 관련된 커다란 불만 사항은
아무리 아이들을 위한다고는 하지만 동물 학대와 똑같은 나쁜 행동이라고 말할수 있는데
아주 조그만 동물원이라는 이름을 내걸고 만들어진 텐트에서는 오물 똥이 묻어있는
더러운 좁은 철장에서 생활을 하는 프레디독 아이가 심하게 스트레스를 받아서 자신의 귀중한
털을 이빨로 물어서 뜯고 좁은 철장 주변을 빙글 빙글 멈추지 않고 계속 돌고 있는 이상한
행동을 선보이고 있는데 도대체 경기도 안산시 공무원이라는 놈들은 뭐하고 있는지 한바탕
지랄을 해주고 욕설을 퍼붓고 싶었습니다.
2017년에 화혜와 관련된 꽃 축제 행사에서는 경기도 안산시 공무원이 야외 장소에 작은 동물원을
개장을 시키고 허락을 해주는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공무원들이 자신들 일들과 업무에 대해서 소홀하고
관심이 없으면 졸속 행정 처리 모습을 보여주면서 동물이 학대를 당하는 논란이 생길수 있는 일들에 대해서
전혀 관심을 갖지도 않고 여기에 마땅한 대응책을 마련을 하지 않고 똑같은 실수를 계속 반복을 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커다란 실망을 했습니다.
건강한 말이라는 동물은 사람을 태우는 목적을 가지고 있지만 경기도 축산 진흥 대회가 열리는
경기도 안산시 화랑 유원지 공원에 얼마나 많은 어른들과 얼라들이 손을 붙잡고 수많은 사람들이
구경을 하고 싶어서 찾아왔는데 하루에 수많은 사람을 사람의 체중은 120KG 체중을 자랑하는 뚱뚱한
어른을 말들은 말등에 무리하게 태우고 다니면서 제대로 휴식 시간을 갖지도 못하고 하루종일 무거운
사람을 등에 태우고 무리하게 일을 하면서 제대로 먹거리 음식을 챙겨주지 않는 모습을 보면서
뚱뚱한 남자는 너무나도 심하게 화가 나서 참지 않고 경기도 안산시 시청에서 운영을 하는
시청 민원실 상담실에 블랙 리스트 명단에 올려져 있어도 욕설을 퍼붓고 한바탕 지랄을 하면서
동물 학대와 관련된 나쁜 모습과 경기도 안산시 시청의 공무원들의 졸속 행정을 비판을 하면서
한바탕 먼저 싸움을 걸어서 마치고 건의 사항을 드리면서 욱해서 화가 나서 하면은 안되는 행동을 했다고
반성을 하면서 사죄의 말씀을 드리고 건의를 드려서 두번 다시는 이런 볼썽사나운 동물 학대와 관련된
일들이 없기를 간절하게 여러차례 부탁을 드렸습니다.
1977년 유치원을 졸업한 날짜가 언제였는지 기억이 떠오르지 않을 정도로
오래전 일들이 되버렸습니다.
경기도 축산 진흥 대회에 견학을 하고 싶어서 유치원 선생님의 말씀에 따라서 놀러온
귀여운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들을 잠시 쳐다보고 있으면 다시 그리운 어린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집니다.
얼라들은 멀리서 사진을 촬영 하면서 선생님의 말씀에 따라서 이동을 하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뚱뚱한 남자도 저런 시절이 있었는데 어느새 벌써 불알 친구 녀석들과 50살 나이를 처먹은
어른이 되어서 세월은 순식간에 빠르게 흘러가버렸습니다.
하루에 겨우 3시간 잠을 자고 도저히 잠을 잘수가 없어서 자전거를 타고
화랑 유원지 공원에 놀러가서 경기도 축산 진흥 대회를 준비를 하고 행사가 시작을 하는
모습을 만날수 있어서 구경을 했습니다.
경기도 축산 진흥 대회 준비는 얼마나 소홀하고 여러가지로 준비가 부족했는지 배가 고파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어도
음식 판매 가격은 비싸고
행사 장소라 그렇다고 치지만 행사 시작을 하기 이전에 무엇을 했는지 준비한 음식이 부족해서
야외 천막 식당이 운영이 안되는 황당한 일들이 생기면서 배가 고파서 들어갔는데 음식이 없어서
다시 밖으로 나가고 굶어야 하는 일들을 겪었습니다.
아무리 축산 경연 대회라고 하지만 귀여운 동물들 말들을 상업적으로 사용을 하면서
돈을 벌고 있는 나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경기도 축산 진흥 대회는 그런 나쁜 취지를 가지고
열리는 행사가 아닌데
120KG 무거운 체중을 가진 남자 어른을 말등에 태우고
아이들이 가벼워도 한두명도 아니고 저녁 행사 끝나는 시간까지
휴식 시간을 제대로 갖춰주지도 않고 하루종일 일을 시키고 가혹한 혹사와 동물 학대를 당하는
말들의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아파서 텐트 근처를 지나다닐때 미한암 마음을 감출수가 없었습니다.
경기도 안산시 시청에 근무를 하시는 공무원이라는 놈들은 이걸 허락을 해주는 나쁜 공무원
이놈을 생각을 해보면 욕설이 입에서 저절로 튀어 나옵니다.
경기도 축산 진흥 대회에서는 대한민국 전국 지역에서 행사에 참여한 축산 농가들이
선보이는 다양한 축산 고기와 관련된 상품을 홍보를 하면서 자신의 축산물 고기가
우수하다는 사실을 열심히 알리고 홍보를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와중에 동물 농장을 허락을 해주는 해당 경기도 안산시 시청의 공무원 싸가지 없는 놈을 향한
분노와 욕설은 쉽게 가라앉지가 않습니다.
경기도 축산 진흥 대회에 놀러가서 구경을 하면서 칡소 뚱뚱한 남자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맛을 볼수가 있는 엄청나게 비싼 칡소 고기를 시식을 할수가 있는 장소가
생기고 홍보를 시작을 하면서 어르신분들,할아버지,할머니 분들은 어찌나 동작이 빠르시던지
줄을 서서 적은 양이지만 미디움 중간 정도에 고기를 구워서 나눠주는 칡소 고기 무료 시식
행사가 열려서 줄을 서서 칡소 고기를 먹을수 있었습니다.
칡소 고기를 만나기도 어렵지만 판매 가격이 엄청나게 비싸서 주변에서는 백화점이 아니면
칡소 고기를 만날수 없는데 축산 진흥 대회에서 고맙게 시식 기회를 만들어줘서 칡소 고기를
맛볼수 있었습니다.
갑자기 어르신분들,할아버지,할머니 분들이 몰려들면서 줄을 세우고 통제를 열심히 하면서
나눠드리고 있지만 순식간에 난리가 나버렸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태어나서 백화점에서 만나기 어렵고 판매 가격은 비싸서
한국의 가난한 서민은 평소에 먹기가 어려운 칡소 고기를 먹을수 있었습니다.
시식 용도로 나눠주는 고기는 많은 정량을 퍼주지 않는데 아주 많은 양은 아니지만
그래도 미디움 중간의 고기 굽는 방법을 사용해서 고기와 야채를 적절하게 섞어서
일회용 접시에 담아서 고맙게 챙겨주셨습니다.
경기도 축산 진흥 대회 행사를 구경을 하면서 칡소 고기뿐만이 아니라
다른 텐트 천막에서도 똑같이 고기 시식회 행사를 하는 모습이 보이면 우리의 어르신분들
할아버지
할머니
분들은 몸이 아픈게 맞으신지 그런 생각이 저절로 떠올랐을 정도로 재빠르게 움직이시면서
고기,건강 음식 시식회 행사를 누비고 다니시면서 참여를 하시는 부지런하고 빠른 모습에 깜짝
놀랐습니다.
어떤 방법을 사용해서 홍보를 했는지 알수가 없지만
경기도 안산시 지역에 자리를 잡은 유치원에서 선생님들과 유치원생 귀여운 얼라들이
도심에서는 만나기 어려운 귀여운 소 동물을 보고 싶어서 견학을 시키기 위해서 놀러오고
경기도 안산시 지역에 거주를 하시는 착하고 성실하신 안산시 시민분들이
경기도 축산 진흥 대회 행사에 많이 놀러오셔서 구경을 하시는 많은 인파의 모습을 만날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