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2. 23. 03:10ㆍ일상 생활
경기도 안산지 지방의 단원구 지역에 있는 화랑 유원지 제3주차장에서 열렸던
축산 진흥 대회를 천천히 구경을 하면서 돌아다니고 있다가 뚱뚱한 남자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가까운 거리에 멸종이 되어서 복원이 시급한 칡소 동물 아이들의 모습을
가까운 거리에서 만날수 있었습니다.
한국의 방송국 회사에서 보여주는 경기도 수원시 지방의 도시 외곽에서 농사 일을 하고
계시는 분께서 칡소를 타고 다니는 모습은 방송을 통해서 만나는 일들은 있었지만 이렇게
가까운 거리에서 만남을 가지는 일들은 태어나서 처음입니다.
확실히 시골에서 많이 만날수 있는 누렁이 한국의 다른 전통 소 동물 아이들과 비교가 안될 정도로
커다란 단단한 몸집을 자랑을 하면서 굵은 뼈대와 힘이 좋은 모습이 굉장히 인상적입니다.
칡소를 데리고 밖으로 나오신 주인 아저씨의 이야기를 들어보면은 칡소 아이들은 굉장히 순하고
주인을 알아봐서 사람중에서도 잘따르는 사람을 좋아하고 알아본다는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경기도 축산 진흥 대회 행사를 구경을 하면서 유치원에서 선생님의 말씀을 따라서
견학을 나오고 구경을 하는 귀여운 유치원 얼라들은 도시에서는 만나기 어려운
소를 이렇게 가까운 거리에서 구경을 하는 일들이 신기했는지 무서워하는 표정을
보여주면서 그래도 축산 소 동물 아이들을 담당을 하시는 아저씨가 통제를 해주시면서
살짝 만질수 있도록 허락을 해주셨습니다.
유치원 아이들이라 그런지 소 동물 아이들을 가까운 거리에서 만나고 신기해 하면서
축산 소 동물 아이들을 담당을 하시고 자신의 소를 데리고 나오신 분들은 유치원 아이들이
다치는 일들이 없도록 안전에 신경을 써주시면서 살짝 만질수 있도록 허락을 해줬는데
귀여운 말괄량이 아가씨들은 커다란 예쁜 웃음을 보여주면서 즐거운 모습이 보이는데
불알 뽕알 두쪽을 달고 나온 사내 자식이 뚱뚱한 남자보다 더욱 겁이 많아서 결국에 울음을 터트리고
유치원 담임 선생님을 찾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나도 웃겨서 한참을 배꼽을 잡고 웃었습니다.
경기도 축산 진흥 대회 행사에 소중한 가족 아버지가 태워주시는 무등을 타고 등에서
내려와서 아버지의 따뜻한 손을 잡고 도시에서 생활을 하는 아이들은 시골 할머니,할아버지
농사 일을 하고 계시는 어르신분들이 계시지 않으면 만나기 어려운 소 동물 귀여운 아이들을
가까운 거리에서 만나는 일들이 신기했는지 한참을 구경을 하고 아부지가 자세하게 소 이름을
불러주시면서 설명을 해주시는 자상한 모습이 부럽습니다.
경기도 지방은 여러가지 지방으로 나눠져 잘게 잘게 쪼개져 있어서 그렇지
경기도 지방의 행정 구역을 모두 합치면 엄청나게 넓은 땅덩어리를 자랑합니다.
경기도 축산 진흥 대회에 천만 텐트가 처져 있는 화랑 유원지 공원 3주차장 행사장 장소
주변을 구경을 해보면 축산 음식에 관련된 홍보뿐만이 아니라 화혜 품종 예쁜 꽃을 만날수 있었고
다양한 엄청나게 많은 기술 발전을 이룩한 농업 기술 농사를 지을때 절대적으로 필요한 트렉터 차량은
행사 장소가 엄청나게 넓으면 더욱 커다란 농사 장비 기계 트렉터 차량이 들어올수가 있는데
소형 아주 작은 농사 장비 기계 트렉터만 행사장에 모습을 보여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대한민국의 엄청나게 발전한 농업 기술에 관련된 장비가 전시가 되어 있는 천막 텐트
행사 장소의 모습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반려 동물 강아지들이 버려지지 않도록 홍보를 하면서 알리는
텐트 천막을 만날수 있어서 이런 좋은 홍보에 대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버려진 강아지 아이들이 두번 다시는 상처를 받지 않고 좋은 가족을 만나서
행복하기를 진심으로 바램을 가지고 빌었습니다.
대한민국처럼 반려 동물에 대해서 받아들이고 생각을 하는 인식은
전세계 국가중에서 후진국 수준에 머물러 있을 정도로 반려 동물과 관련된 복지 혜택과
정책은 강력한 처벌이 뒤따라야 하는데 너무 쉽게 접근이 가능하기 때문에 버려지는
동물 아이들이 많은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가장 마음에 들지 않았던 장소는 어디서 감히 동물원이라는 이름을 갖다가 붙여서
귀여운 말 동물은 하루종일 120kg 무거운 어른을 등에 짊어지고 하루종일 똑같은 자리를
죽여도 싫지만 반복을 하면서 힘들에 일하는 고통스러운 모습을 보면서
뚱뚱한 남자는
세상에 사람을 대신해서 미안함 마음과 감정을 감출수가 없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것처럼 프레디독이라는 열대성 동물이 생활을 하는 철장 케이지 내부의
모습은 이게 정말로 프레디독 동물 아이가 생활을 할수가 있도록 만들어준 집이 맞는지
동물 아이들을 키울 자격도 없어보인다는 그런 생각이 저절로 들었을 정도로 녹슬은 철장에
바닥은 똥이 묻어서 시커멓고 위생이 더러운 프레디독 동물 아이는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아서
자학 스스로 털을 물어서 잡아 뜯고 있는 끔찍한 모습을 만났습니다.
경기도 안산시 시청에서 일하는 공무원이라는 놈들이 얼마나 행사에 대해서 무관심 하면서
관심은 없으니 업무 처리를 하는 모습을 보면으 마음에 드는게 없습니다.
경기도 안산시 지방에서 열렸던 2017년에 개최된 꽃 화예에 관련된 축제 행사를 구경을 해보면
경기도 축산 진흥 대회에서 문제가 되었던 동물원 개장 운영에 대해서 겪어봤으면 허락을 해주면
안되는 일들을 가지고 또다시 너무나도 당연한 것처럼 허락을 해주고 화예 꽃 축제에 관련된 행사를
개최를 하면서 안산 월드컵 경기장으로 향하는 도로 근방에 축제 행사 장소에 또다시 위생이 더러운
동물원 운영에 대해서 허락을 해주고 눈을 감고 모른척 하시고 단속을 하지 않고 뒷짐을 지고 있는
역겨운 모습을 보면서 욕설이 저절로 튀어 나오고 화가 나는 마음을 겨우 참고 넘겼습니다.
귀여운 소 동물 축사 내부는 해당 담당자 관리자 분들이 아니면 들어갈수가 없어서
멀리서 지켜보고 구경을 하면서 귀여운 어린 송아지의 모습이 보여서 한참을 쳐다보면서
구경을 했습니다.
경기도 축산 진흥 대회 행사가 열리고 첫날 행사 일정이 모두 끝나서 저녁 시간에
딸방을(자전거)를 타고 화랑 유원지 공원을 산책을 하면서 소 동물 아이들이 모여서 생활을 하는
축사 계류장에서 보이는 아쉬운 모습은
11월달 날씨에 화랑 유원지 공원은 일상 생활을 하는 집 주택과 다르게 바닷가 지역과
가까운 장소와 거리에 있어서 기온 온도 차이가 굉장히 편차가 심한 장소입니다.
경기도 안산시 지방의 일반 주택 가정집이 영상 1도의 집안 온도를 보여주고 있으면
화랑 유원지 공원 넓고 넓은 지역의 전체 온도는 영하 10도를 기록할 정도로 이렇게
온도의 편차가 엄청나게 심하다는 사실을 쉽게 알수가 있는 안산시 시민들의 휴식 공간입니다.
그런데 소 동물 어미에게서 강제로 떼어놓은것도 슬프고 서러운 일인데 11월달 저녁 새벽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날씨에 보호가 필요한 어린 송아지에게 방한복 옷을 입히지 않고
그냥 축사 계류장에 어미와 떨어져서 혼자 놔두고 방치를 하는 것처럼 오해를 받을수 있는
모습이 보여서 슬픕니다.
경기도 축산 진흥 대회 행사에 관련된 짧은 일정에 축사 계류장은 만일을 위해서 24시간 힘들게
휴식 시간을 제대로 즐길수가 없고 행사가 끝나도 축사 계류장에서 생활을 하는 소 동물 아이들의
안전과 식사 공급을 위해서 고생을 하는 사실을 모르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추위에 약한
어린 송아지를 어미와 멀리 떨어트리고 혼자 데리고 밖으로 나와서 세상을 구경을 시켜주는건 좋은데
추위에 떨면서 방한복 보온을 해줄수 있는 옷을 입히지 않고 혼자 외롭게 주저 앉아서 생활을 하는
모습은 보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마음이 아픕니다.
경기도 축산 진흥 대회 커다란 행사 뿐만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경기도 안산시 지방에서 열리는
행사를 구경을 하러 놀러가면은 충분히 준비할 시간적 여유가 있을때 행사를 준비를 하는것도 아니고
어떤 행사 일정은 시간에 쫓겨서 급하게 행사에 필요한 시설을 준비를 하는 황당한 모습을 보여주는
일들도 있어서 전체적으로 행사 진행과 준비에 있어서 여러모로 어설프고 부족한 모습
행사 진행에 있어서 제대로 준비가 안되어 있는 모습을 자주 만날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