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슬레 마일로 초콜릿 플레이버드(구입 가격:8,170원)+(해외 국제 택배 배송비 무료)(우유의 비릿한 냄새가 코를 심하게 자극을 하고 있어서 적응을 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2020. 12. 27. 11:06일상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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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음식이 넘쳐나는 풍족하고 부족함이 없는 평화로운 세상에서 생활을 하고 있는

요즘의 아이들 얼라들에게는 네슬레 마일로 쵸콜렛 음료에 관련된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한

얼라들은 없습니다.

 

 

 

제대로 알지를 못하면서 한국의 인터넷 사이버 공간에 모습을 구경을 해보면 타인의

아름다운 추억에 대해서 함부로 이야기를 하면서 익명의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고 사람이 사람을

배려를 하는게 아니라 비아냥 거리는 한심한 얼라들의 모습을 자주 만날수 있었습니다.

 

 

 

요즘의 얼라들은 가난과 배고픔에 대해서 제대로 경험을 해보고 자라나는 얼라들은 없습니다.

 

 

 

판자촌 달동네 가난한 집에서 생활을 하면서 먹을게 없어서 굶는 날들이 많았던 뚱뚱한 남자는

네슬레 마일로 초콜릿 플레이버드 코코아 쵸콜렛 뜨거운 음료수를 마음껏 마시고 싶어도 구경을 하기가

어렵고 집이 잘사는 불알 친구 녀석들 집에 놀러갔을때 양부모님 양엄마가 정성스럽게 타주시는

따뜻한 네슬레 마일로 코코아 쵸콜렛 음료는 세상의 어떠한 맛과 비교가 어려울 정도로 그맛은

어른이 되어서 50살 나이를 처먹은 지금도 잊을수 없는 추억의 그리운 맛입니다.

 

 

 

지금은 한국의 대형마트에 놀러가도 구입이 어려울 정도로 한국에서는 1990년대 이후로 갑작스럽게

한국의 티비 방송 광고와 판매를 하는 모습이 사라졌습니다.

 

 

 

한국 인터넷 쇼핑몰을 천천히 구경을 하고 있다가 네슬레 마일로 초콜릿 플레이버드 그리운 추억의

상품을 판매를 하는 모습이 보여서 따뜻한 코코라 쵸콜렛 한잔이 생각이 나고 오랫만에 마일로

코코아 따뜻한 음료를 마시고 싶어서 바로 데빗카드 결제가 끝나서 주문을 마치고 2주 날짜를 기다려서

주문한 상품을 받았습니다.

 

 

 

한국의 대형마트에서 만약에 네슬레 마일드를 판매를 하고 있어도

해외에서 판매를 하고 있는 네슬레 마일로 초콜릿 플레이버드 오리지날 상품이 아니라 

한국에 있는 식품 회사에서 한국 사람의 입맞에 맞춰서 변형을 시키는 돌연변이 상품을 만들어내고

있어서 한국에서 다시 구입을 할수가 있어도 사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통관 번호는 제대로 입력을 하고 그동안 아무런 문제가 없었는데 갑작스럽게 문제가 생겨서

2주일이라는 오랜 시간을 기다려서 한국 온라인 인터넷 쇼핑몰 회사를 통해서 주문을 마치고 구입한

네슬레 마일로 초콜릿 플레이버드 상품을 무사히 받았습니다.

 

 

 

올인원 바디워시 상품과 똑같이 주문을 했는데 따로 보내지 않고 똑같은 택배 종이 포장 상자에

담아서 해외 국제 택배 배송을 통해서 주문한 상품의 물건을 받았습니다.

 

 

 

 

 

 

 

 

 

 

 

 

 

 

1980년대 국민학교를 다닐때 어쩌다 가끔씩 불알 친구 녀석들 집에 놀러가면은

만날수 있었던 먹거리 음식이 귀한 시절에 만나기 어려운 네슬레 마일로 초콜릿 플레이버드

쵸콜렛 음료입니다.

 

 

 

먹거리가 귀한 시절에 따뜻한 쵸콜렛 한잔을 마시고 싶어도 슈퍼에 놀러가도 그렇고 

돈이 없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구입을 하기가 어려웠습니다.

 

 

 

50살 나이를 처먹고 1990년대 이후에 자취를 감추고 사라지면서 만나기 어려웠는데

네슬레 마일로 초콜릿 플레이버드 따뜻한 쵸콜렛 음료를 다시 만날수 있다는 사실에 너무나도

반가운 마음을 감출수가 없었습니다.

 

 

 

네슬레 마일로 초콜릿 플레이버드를 손에 들고 고시원에 마련된 주방에 들어가서 오랫만에

네슬레 마일로 따뜻한 쵸콜렛을 마시고 싶어서 뚜껑을 열고 주전자에 물을 올려서 뜨거운 물을

끓이고 천천히 준비를 했습니다.

 

 

 

해외 직구를 통해서 구입한 네슬레 마일로 초콜릿 플레이버드 상품은 한국에서 판매를 하는

그리운 그때 그시절 옛날처럼 유리병에 담겨져 있는건 아니고 원형 동그라미 모양에 플라스틱 용기에

담아서 만들어지고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네슬레 마일로 초콜릿 플레이버드 상품의 동그라미 뚜껑을 열어보면은 은박지에 봉인을 시켜서

뒤로 잡아 떙겨서 은박지를 제거를 해주면됩니다.

 

 

 

 

 

 

 

 

 

 

 

 

 

 

 

네슬레 마일로 초콜릿 플레이버드 뚜껑을 열어주고 보이는 은박지를 뒤로 젖혀저 

제거를 해주면 네슬레 마일드 쵸콜렛 가루의 모습이 나타나고 만날수 있습니다.

 

 

 

주전자에 물을 가득하게 담아서 뜨거운 물을 끓이고 준비를 하면서 주방에 마련된

공용으로 사용을 하는 머그잔 컵에 네슬레 마일로 쵸콜레 가루를 적당량을 부어서 

뜨거운 쵸콜렛 음료를 오랫만에 마실수 있는 준비를 해놨습니다.

 

 

 

주전자에 뜨거운 물이 끓어서 네슬레 마일로 쵸콜렛 가루가 담겨진 머그컵에 뜨거운 물을

부어 주면서 쵸콜렛 가루를 녹여가면서 바닥에 침전물이 남겨져 있지 않도록 저어 주면서

오랫만에 네슬레 마일로 뜨거운 쵸콜렛 음료를 천천히 마시면서 옛날의 아름다운 추억을

떠올려 보았습니다.  

 

 

 

50살 나이를 처먹고 1980년대에 국민학교를 다니는 얼라는 어느새 어른이 되어서

오랫만에 다시 네슬레 마일로를 만나고 주전자에 끓여진 뜨거운 물을 컵에 부어서 

네슬에 마일로 쵸콜렛 뜨거운 음료를 마셔보면은 오랫만이라 그런지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우유의 비릿한 냄새가 코를 심하게 자극을 시키는 특이한 냄새를 맡을수 있었습니다.

 

 

 

네슬레 마일로 쵸콜렛 음료는 이상한 우유의 비릿한 냄새가 코를 심하게 자극을 시키고

심하게 풍겨오고 냄새를 맡을수 있어서 오랫만에 네슬레 마일로를 만나서 그런지

우유의 비릿한 냄새가 있어서 적응을 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네슬레 마일로 쵸콜렛 음료를 오랫만에 다시 만나고 뜨거운 물을 부어서 천천히 마셔보면은

달짝 지근한 달콤한 맛을 맛볼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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