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구경 2번째 2016년 11월

2021. 1. 4. 08:33일상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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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중순의 날씨는 오후 시간이 되어도 차가운 기온을 보여주고 있어서 

따뜻하게 내복을 챙겨입고 밖으로 나와서 경복궁 구경을 했는데 야회 바깥에 있어서

그런지 날씨가 추웠습니다.

 

 

 

뒤늦게 경복궁 대한민국의 전통 한옥 건축물을 관람을 하면서 넓고 넓은 부지의 내부에

심어진 빨갛게 물들은 단풍잎 나무를 도심에서 만날수 있었습니다.

 

 

 

서울특별시 지방의 도심에서는 북한산 산행길 산책을 하는 일들이 아니면 단풍잎과 나무를

구경을 하는 일들은 어렵습니다.

 

 

 

불알 친구 녀석의 고마운 충고와 말을 듣지 않고 단화 구두와 비슷한 신발을 신고 경복궁

구경은 태어나서 처음이라 이렇게 넓은 부지에 터전을 잡았을거라고 생각도 못했습니다.

 

 

 

 

경복궁 내부에 터전을 잡고 만들어진 넓고 넓은 장소에 대한민국의 전통 건축물 조선시대의

왕들이 생활을 했었던 전통 한옥 건축물을 볼려고 천천히 관람을 하면서 놓친 일들이 있으면

다음에 기회를 잡아서 구경을 하면은 되는데 무리하게 걸었더니 한달동안은 다리와 무릎에

통증이 심하고 아파서 고생할 정도로 미련하게 구경을 했다는 그런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대한민국의 전통 의상 한복을 입고 경복궁 관람을 하면서 친구분들과 모여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추억을 쌓아나가는 분들을 많이 만날수 있었습니다.

 

 

 

촛불집회 저녁에 일정 모임이 있어서 그런지 아니면 원래부터 전경 경찰관 분들이 경복궁 내부를

지키고 있는지 자세하게 알수는 없지만 경복궁 관람을 하면서 전경 경찰들이 지키는 모습이

자주 보입니다.

 

 

 

 

 

 

 

 

 

 

 

 

 

 

갑자기 이름은 떠오르지 않는데 경복궁 내부의 멋진 전통 한옥 건축물을 가까이

보고 싶어서 천천히 걸어서 찾아가보면은 몰상식한 사람들 때문에 다리는 폐쇄를

시키고 멀리에 떨어져서 관람을 하면서 구경을 할수가 있도록 막혀 있습니다.

 

 

 

상세한 설명이 담겨진 안내 문구가 적혀진 내용을 사진 촬영을 했는데 어디로 사라졌는지

찾아도 보이지 않습니다.

 

 

 

 

 

 

 

 

 

 

 

 

 

경복궁 내부에 멋진 전통 건축물 시설을 관람을 하면서 구경을 해보면 일부 시설은 보고 싶어도

멀리 떨어진 거리에서만 관람을 할수가 있었고

다른 일부 시설은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자리를 지켜오면서 낙후가 되어서 보수 공사를

시작을 하면서 건축물 공사에 들어가서 관람을 할수가 없도록 폐쇄를 시켜놓은 장소가 많았습니다.

 

 

 

한국은 아직은 몰상식한 사람이 있어서 개방을 시켜놓으면 하지 말라고 당부를 하면은

말을 듣지 않고 전통 건축물 양식의 모습이 신기하다고 문고리를 잡아서 열어보고 확인을

하지를 않나

 

이정도면은 양반에 해당을 하지만 심한 분들은 경복궁 시설의 내부에 들어가서 휴식을

취하고 음식을 처먹고 나눠먹는 몰상식한 상상을 초월한 일들이 많아서 결국에 폐쇄를 시키고

관광객 분들의 접근을 막아버리는 대한민국의 문화 유산 시설 장소가 많습니다.

 

 

 

하지 말라면 안하면 되는 일들을 가지고 말을 지지리도 듣지 않는 그런 분들이 많습니다.

 

 

 

 

 

 

 

 

 

 

 

 

 

경복궁 관람을 하면서 넓고 넓은 부지를 천천히 산책을 하고 선조분들이 만들어놓으신

맛진 건축물 모습을 관람을 하면서 구경을 하다가 보면은 옆동네에 바로 가까이 붙어 있는

국립 박물관 방향으로 향하고 다른 출입문을 통해서 밖으로 나갈수 있습니다.

 

 

 

12지상 12가지 동물을 가지고 조각상으로 만들고 표현한 멋진 조각 작품이 진열이 되어 있어서

잠시 서서 구경을 했습니다.

 

 

 

어린시절에 아부지에게 한자 한문을 배웠는데 글을 읽지 않고 사용을 하지 않다보니 글씨를

잃어버렸습니다.

 

 

 

 

 

 

 

 

 

 

 

 

 

 

경복궁 관람과 구경을 대충 마무리를 하면서 정리를 하고 밖으로 나가는

출입문 주변에 제주도에서 만날수 있는 돌 하루방의 조각상과 다른 전통 한옥 건축물의

모습을 만날수 있습니다.

 

 

 

태어나서 50살 나이를 처먹고 처음으로 경복궁 관람을 하면서 천천히 산책길을 거닐고

구경을 하면서 다음에 다시 찾아오면은 반드시 백팩 가방에 간단하게 마실수 있는 물과 음료수를

챙기는 일들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국립박물관 건물을 만날수 있는 가까운 거리에 도착을 하면은 이제서야 겨우 자판기 음료수를

먹을수 있는 시설을 만날수 있었을 정도로 심하게 갈증이 생기고 목이 마르면 물을 마실수 있는

마땅한 시설이 없어서 경복궁 관람을 하면서 불편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복궁 내부에 시설을 보호를 하는 취지를 가지고 있어서 다른 부족한 경복궁 관람을 하면서

불편한 부분은 벤치 의자 앉아서 휴식을 취할수 있는 의자와 휴식 공간은 한정적이라서 

넓고 넓은 경복궁 내부에 휴식 시간을 가지고 중간 중간에 쉬고 싶어도 벤치 의자는 시설은

보이지 않아서 경복궁 시설을 훼손을 하지 않도록 조심을 하면서 다치지 않을수 있는 돌계단을

찾아서 잠시 주저 앉아서 휴식 시간을 가졌습니다.

 

 

 

경복궁 넓고 넓은 터전에 자리를 잡아서 조선시대의 왕족들과 여기에 관련이 있는 양반 가문의

자손들이 생활을 하기 위해서 만들어지고 후손들에게 남겨진 경복궁 대한민국의 멋진 전통 한옥

건축물 모습을 천천히 관람을 하면서 길을 걷고 걸으면서 오랜 역사에 대해서 공부를 하면서

알수가 있는 뜻깊은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경복궁 관람 구경을 했습니다.

 

 

 

 

다음에는 절대로 미련하게 발이 편안한 운동화를 신고 다니는건 기본이고

심하게 뽈뽈 거리면서 무리하게 돌아다니는게 아니라 적당하게 경복궁 내부 시설 멋진 건축물

시설을 관람을 하면서 구경을 하고 나눠서 관람을 하는 일들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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