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 4. 08:30ㆍ일상 생활
서울특별시 지방의 종로구 지역 광화문 광장이 마주보는 자리에 자리를 잡고 있는 경복궁
대한민국의 전통 문화 유산 시설에 뚱뚱한 남자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구경을 다녀왔습니다.
불알 친구 녀석이 경복궁 안내를 해주면서 왼쪽 고관절 다리가 아픈 친구 녀석의 보호자 역할을
맡아서 함께 할려고 했는데(실상은 회사를 떙떙이를 칠려고 하는 목적이 있었습니다.)
무섭지만 자상하신 양부모님 아버지는 당연히 6남매 막둥이 아들내미의 모든것을 커다란 솥뚜껑 같은
손바닥위에서 속셈을 알고 계셔서 허락을 해주지 않으셨습니다.
경복궁 정문 입구 바로 건너편 광화문 광장에서는 토요일 저녁 시간에 촛불집회 일정 모임이
있어서 경복궁 구경이 모두 끝나면 형님에게 반드시 연락을 하라며 가뜩이나 무서운 험악한
얼굴에 인상을 잔뜩 쓰고 주먹을 쥐면서 양아버지를 닮아서 커다란 솥뚜껑같은 굵은 커다란
주먹을 얼굴 가까이 앞에서 보여주면서 장난을 치고 회사 출근을 하기전에 차량에 태워서
경복궁 입구 정문 앞까지 태워주고 회사에 출근을 하기 위해서 반드시 전화통화 연락을 하라는
신신당부 이야기를 하면서 불알 친구 녀석은 아쉬움을 뒤로 하고 자리를 떠났습니다.
서울특별시 지방의 종로구 지역에 자리를 잡고 있는 경복궁 대한민국의 오랜 전통을 가진
문화 유산 조선시대 왕들이 기거 거처를 정하고 생활을 하시면서 사용을 하시던 경복궁
한옥 건물은 대한민국의 전통 의상 한복을 입고 입장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무료 공짜로
개방을 시켜서 관람을 하면서 멋진 문화 유산 건축물을 구경을 하면서 역사를 알아나가고
배울수 있는 배움의 기회를 제공을 해주고 있습니다.
경복궁 주변에 가까운 한복 전통 옷을 대여를 해주는 가게의 건물 모습이 보이고
불알 친구 녀석들과 한자리에 모여서 대한민국의 한복 전통 의상 옷을 입어보고 싶었는데
그리고 멋지게 단체 사진 촬영을 하면서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고 싶었는데 기회가 찾아왔을때
해보지 않아서 여러모로 아쉬움이 남겨져 있습니다.
경복궁 대한민국의 전통 문화 유산이 깃들어 있는 건축물 관람에 대해서 기초 생활 수급자 대상자
자격에 해당을 하시고 동사무소에서 기초 생활 수급자 증명서 서류를 가방에 챙겨서
경복궁 정문 입구에 도착을 하고 매표소를 찾아가서 기초 생활 수급자 증명서 서류를 제출을
하시고 보여드리면 무료 관람 입장을 하면서 멋진 경복궁 풍경과 역사를 배워가면서 구경을
할수가 있습니다.
경복궁 정문 앞에는 조선시대와 똑같은 생활 모습과 전통을 계승을 시키고
이어나가면서 경복궁 전통 한옥 건축물 집을 지키고 5,000년 오래전에서는 왕들과 왕비 그리고
못난이 나쁜 판관 오리 양반들까지 포함을 시켜서 경비를 서면서 지키고 계시는 수문장 분들이
하루종일 서서 근무를 하시는 모습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중국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이 퍼지기 이전에 경복궁은 항상 해외 국가에서 놀러오시고
찾아오시는 외국인 관광객 분들이 많으셔서 수문장 근무를 하시는 분들에게 천천히 다가가서 정중하게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기고 싶어서 동반 사진 촬영에 대해서 부탁을 드리면 수문장 근무를 하시는
분께서 흔쾌하게 허락을 해주시고 사진 촬영에 고마운 도움을 받을수 있습니다.
경복궁에서 정문 출입문을 지키고 계시는 수문장 분들의 교대 시간이 찾아오면은
멋진 교대식 행사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잠시 서서 멍하니 쳐다보면서 열심히 구경을 했습니다.
2021년 지금 현재는 중국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이 대한민국에 퍼져서 경복궁 정문
출입문 입구를 지키는 수문장 분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서 멋진 교대식 행사는 잠시 다음으로
미루고 사라졌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태어나서 50살 나이를 처먹고 처음으로 경복궁 전통 한옥 건축물
시설을 관람을 하면서 구경을 하면서 아픈 왼쪽 고관절 다리를 붙잡고 열심히 돌아다녔습니다.
대한민국의 전통 한복을 입고 계시는
한국인
외국인 관광객 분들이 관람을 하시고 열심히 사진을 촬영을 하면서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고
해외 국가 고향의 현지의 친한 외국인 친구들과 같이 모여서 경복궁 전통 한옥 건축물과 역사를
공부를 하기 위해서 찾아와서 신나게 수다를 떨면서 떠들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보여서 부럽습니다.
한편으로는 사람과 사람의 따뜻한 정이 사라져버려서 삭막하고 힘겨운 외로운 세상을 버티며
살아나가고 있지만
평화롭고 풍족한 세상을 직접 느껴가면서 생활을 하고 소중한 가족과 경복궁 나들이 구경을
함께 할수가 없는 뚱뚱한 남자는 세상에 홀로 남겨진 쓸쓸한 슬픈 생각과 갑작스럽게 부모님
생각이 떠올라서 잠시 한참동안을 서럽게 눈물을 흘리고 울었습니다.
외국인 단체 관광객 분들이 사전에 미리 예약을 마치고 부탁을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경복궁에 관련된 5,000년의 오랜 역사과 전통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을 하면서
열심히 사진 촬영을 하고 돌아다니면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 계시는 외국인 분들이
아주 많이 경복궁 전통 한옥 건축물을 구경을 하시기 위해서 찾아오셔서 발 디딜틈이 없을 정도로
토요일 주말 날짜는 인산인해로 붐비고 정신이 없습니다.
창덕궁도 마찬가지고
경복궁에서도 오랜 전통과 역사에 대해서 설명을 듣고 싶어도 2021년 지금 현재는
중국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을 막기 위해서 경복궁 전통 한옥 건축물 시설에 얽힌
오랜 전통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어도 모두 금지가 되어서 언제 다시 만날수
있을지 기약을 할수가 없는 상황이 되버렸습니다.
경복궁 대한민국의 전통과 역사가 깃들어있는 전통 한옥 건축물 시설을 열심히
관람을 하면서 무거운 무게가 나가는 고물 카메라만 챙기는 일들이 중요한게 아니라
백팩 가방에 간단하게 마실수 있는 생수와 음료수를 챙기는 일들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음에 중요한 무기는 불알 친구 녀석이 좋은 충고를 해주면서 대발이라 키는 크지 않고
발만 커다랗게 자라서 신장은 160cm ,, 불알 친구 녀석과 신발 사이즈 280mm
똑같이 사용을 할수가 있어서
발이 편안한 운동화를 신어야 한다고 잔소리를 들어가면서 혼났는데 말을 듣지 않고
괜찮을거라고 생각을 하고 단화 구두과 비슷한 신발을 신고 돌아다니는 일들을 후회를 했습니다.
경복궁 관람이 끝나고 발은 아프고 어찌나 그날은 피곤하던지 촛불집회 일정에 참석을 하고
끝나서 불알 친구 녀석의 회사 기숙사 집에 놀러가서 장난으로 팔베개를 해주는 커다란 팔뚝에
기대서 그냥 골아 떨어져서 잠이 들고 오랫만에 편안하게 수면과 휴식 시간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경복궁 내부에 매점 건물이 없어서 거의 마지막 끝나는 후문 지점에 자판기 자동화 장비 기계
시설을 갖추고 있는게 전부라 백팩 가방에 취식은 안되고 간단하게 마실수 있는 물과 음료수를
챙겨서 경복궁 관람을 하는 일들이 필요하다고 배우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목이 마르고 갈증이 생기는지 경복궁 내부에 매점의 전통 찻집은
한국의 관광지 장소와 똑같이 너무나도 비싼 가격을 받고 있어서 돈이 없는 사람에게는 부담스러운
비싼 매점 가격을 보여주고 있는데 그래도 좋았던 부분은 11월달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옛날 전통 한옥집의 방 바닥은 온돌을 따뜻하게 운영을 하고 있어서 뜨거운 바닥에 앉아 있으니
뜨거운 열기가 올라오면서 저절로 눈이 감기고 졸음이 쏟아집니다.
멋진 풍경을 구경을 하면서 따뜻한 한옥의 온돌방에 누워서 등을 지져가면서 잠을 자고 싶다는
그런 유혹을 떨쳐낼수가 없었습니다.
경복궁 대한민국의 전통 한옥 건축물은 5,000년의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어서 전부
경복궁 내부의 시설을 개방을 시키지 않고 일부 관람 시설은 오랜 세월을 거쳐서 지나고
낙후가 되어서 관람객 입장을 금지를 시키고 막아놓은 경복궁의 시설의 모습이 보입니다.
다른 경복궁 관람 시설은 낙후가 되어서 건물 보수 공사에 들어가면서 관람을 할수가 없어서
아쉬움이 남기도합니다.
11월달 중순의 날씨가 찾아와도 경복궁 내부에 심어놓은 나무에는 빨간색의 붉은 단풍의
아름다운 꽃이 피어나서 잠시 나무 앞에 서서 구경을 했습니다.
주말 토요일 오후 시간에 촛불집회 모임 일정이 잡혀 있어서 그런지 경복궁 건물 내부에 들어와서
휴식 시간을 가지고 대기를 하면서 기다리고 있는 무서운 전경 경찰의 모습을 많이 만날수 있었습니다.
경복궁 내부에 관람 시설에 필요한 위치와 동선을 몰라서 뚱뚱한 남자는 그냥 무작정 경복궁 내부에
산책로 길을 천천히 걸으며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과 모습을 구경을 하면서 발길이 이끄는 그대로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중간에 더러운 흙 길 바닥에 주저 앉아서 휴식 시간을 가져주면서
경복궁 전통 건축물 시설을 열심히 관람을 하면서 구경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