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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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원 편지를 태우며 1986년(LP 음반은 복원 작업이 안되고 있어서 노래를 들을수 없습니다.)
https://youtu.be/mNEe-0qjqeg?si=Y-aTWtlqQofrl-7k 1986년에 발매한 정규 LP 음반에 수록된 노래중에서 편지를 태우며 노래입니다. 아무리 구하기 힘들고 만나기 어려운 희귀한 LP 음반이라고 이야기를 하지만 1년전 1개의 중고 LP 음반 판매 가격을 500,000원 책정해서 판매하는 모습을 우연히 만나서 보게 되었는데 심하게 화가납니다. 실제로 존재를 하면서 활동을 했었던 수많은 가수들의 LP 음반에 수록된 들어보고 싶은 노래들이 많은데 아직도 복원 작업이 안되고 있어서 한국 음악 인터넷 사이트에서 들을수 없는 노래들이 너무나도 많아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2024.03.14 -
서육남 행복한 기억밖에 1984년(LP 음반은 복원 작업이 안되고 있어서 노래를 들을수 없습니다.)
https://youtu.be/XKaI8zCpmzw?si=ewghl4zHPBtx5bbM https://youtu.be/Th_nim5MPLs?si=7flmUE3AE5PDJCpf 1984년에 발매한 정규 LP 음반에 수록된 노래중에서 행복한 기억밖에 노래입니다.
2024.03.13 -
장재현 철새의 편지 1988년(LP 음반은 복원 작업이 안되고 있어서 노래를 들을수 없습니다.)
https://youtu.be/4vBmzUmrwJo?si=U4X-RjN1U2xbxOXJ 불운한 가수라는 안타까운 수식어가 붙어 다니는 한국의 남자 가수입니다. 1988년에 발매한 정규 LP 음반에 수록된 노래중에서 철새의 편지 노래입니다. 아세아 레코드 음반 회사 하면은 떠오르는건 한국 어린이 만화 음악 카세트 테이프 스페이스 간담V 음반을 제작을 하면서 유통을 맡았던 회사인데 3곡의 노래를 다시 한번 들어보고 싶었는데 회사는 어디로 합병이 되어서 사라졌는지 음반 작업은 언제 복원이 될런지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2024.03.13 -
장재현 내 인생은 1988년(LP 음반은 복원 작업이 안되고 있어서 노래를 들을수 없습니다.)
https://youtu.be/YyZMPnptmbg?si=Unshesr3lZP_hRtp 불운한 가수라는 안타까운 수식어가 붙어 다니는 한국의 남자 가수입니다. 1988년에 발매한 정규 LP 음반에 수록된 노래중에서 내 인생은 노래입니다. 1988년에 한국에서 제작을 하면서 만들어진 어른들은 몰라요 영화 작품에 사용된 음악부터 시작해서 이름을 들으면 익숙한 수많은 노래를 작곡과 작사를 맡아서 만들어주신 작곡가와 작사가 선생님의 노래 작품입니다.
2024.03.13 -
조인숙,장재현 내 인생은 나의것 1982년(가수:민해경,리메이크 노래:내 인생은 나의것 원곡)(LP 음반은 복원 작업이 안되고 있어서 노래를 들을수 없습니다.)
https://youtu.be/DYQsowxhTME?si=AI4mDTPzf1txiVRx 1982년에 발매한 정규 LP 음반에 수록된 노래중에서 내 인생은 나의것 노래입니다. 어느새 벌써 45년이라는 오랜 세월이 흘러서 지나갔는데 아직도 내 인생은 나의것 원곡 좋은 노래는 복원 작업이 안되고 있어서 노래를 들을수 없다는 사실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가수 조인숙씨가 3년전 1981년에 발매한 정규 LP 음반은 한국 음악 인터넷 사이트에서 노래를 들을수 있지만 등록된 가수의 정보와 음반 자료는 이게 전부입니다.
2024.03.13 -
세모와 네모 그댄 왠지 달라요 1982년(LP 음반은 복원 작업이 안되고 있어서 노래를 들을수 없습니다.)
사랑은 숨박꼭질/안개비 - 벅스 (bugs.co.kr) 사랑은 숨박꼭질/안개비 / 세모와 네모 벅스에서 지금 감상해 보세요. music.bugs.co.kr https://youtu.be/cbeg9l1Ub1Q?si=4MFoWcF8si1F-sKU 이경석 최영희 2명의 한국 젊은이들이 모여서 결성된 세모와 네모 한국 포크 그룹입니다. 1982년에 발매한 정규 LP 음반에 수록된 노래중에서 그댄 왠지 달라요 노래입니다. 국민학교를 다닐때 한국 라디오 방송국에서 청취자분들의 예쁜 사연을 들려주면서 한국 작사가 박주연 누나의 목소리로 직접 노래를 불러주던 그댄 왠지 달라요 노래를 자주 들었던 아름다운 시절의 추억이 떠오릅니다.
2024.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