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 18. 08:14ㆍ일상 생활
서울특별시 지방으로 급하게 이사를 떠나고 고시원에서 생활을 하면서
간만에 이렇게 눈이 많이 내리는 모습은 오랫만에 구경을 하는것 같다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얀 눈이 내리는 모습을 보면서 거리는 떨어져 있지만 그래도 급하게 고물 카메라와
건전지를 챙겨서 낡은 카메라 가방에 챙겨서 사진을 촬영을 하고 싶어서 왼쪽 고관절 아픈
다리를 붙잡고 단디 여밀고 두꺼운 겨울 옷을 입고 춥지 않게 월동 준비를 마치고
경의선 숲길 공원에 잠시 놀러가서 구경을 했습니다.
눈이 하얗게 내리는 날씨를 놓치면 다음에 기회는 없을것 같아서 겨울을 떠나 보내기 이전에
하얀 멋진 눈이 내리는 풍경과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서 추억을 남기고 싶어서 급하게
옷을 챙겨 입고 외출 준비를 마치고 한달만인것 같은데 오랫만에 바깥 나들이를 했습니다.
거리는 떨어져 있지만 그래도 근처에 경의선 숲길 공원이 있으니
중국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 때문에 멀리 갈수가 없어서 근처라도 바람을 쐬고
걸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커다란 교회 건물이 보이고 저번에 교회 나쁜 놈들이 일부러 사진 촬영을 하는 일들을
가지고 아픈 사람을 상대로 고의로 시비를 걸면서 지랄을 하길래 한바탕 뭐라고 해주고
똑같이 맞서서 싸운 일들이 있었는데 타인이 사진 촬영을 하던지 말던지 사소한 일들을
가지고 시비를 걸면서 잔소리와 참견을 하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이번에도 시비를 걸어보라고 교회 건물과 주변을 촬영을 하고 있는데 무시를 하더니
사진 촬영을 하는게 꼴불견이라고 생각을 했는지 크리스마스 나무 트리의 전원의 전기를
고의로 꺼버리는 그런 황당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만 만나고 볼수가 있는 눈이 내리는 풍경의 모습은 바로
내 집앞 눈을 치우는 모습입니다.
나이가 많으신 어르신 분들도 밖으로 나오셔서 눈을 치우시는 모습을 만날수가 있었습니다.
경의선 숲길 공원을 찾아가면서 왼쪽 고관절 다리가 아파서 뒤로 넘어져서
다치지 않도록 천천히 조심을 하면서 걸으며 골목길 풍경 모습을 구경을 하고
있으면 나이가 있으신 할아버지,할머니 어르신분들께서 몸이 아프실텐데
집앞의 눈을 치우시는 모습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경의선 숲길 공원 주변은 하얀 눈이 내려서 오랫만에 서울특별시 지방에
많은 눈이 내리는 모습을 만나고 구경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경의선 숲길 공원에 설치된 조각상에도 하얀 눈이 내려서 묻었습니다.
기타 악기를 붙잡고 연주를 하고 있는 조각상이 모습에 눈이 내려서 앉은 모습을
보면은 묘한 기분과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의선 숲길 주변에는 고기집 음식점 식당이 있는데 사장님인지 관심이 없지만
작년 2020년 여름 저녁 늦은 시간에 새끼 고양이들이 엄마와 신나게
놀고 있는 모습이 보이고 고양이 동물을 좋아해서 그냥 사진 1장을 촬영을 하고
싶었던 일들이 전부인데 심하게 눈치를 주면서 경계를 하고 사람이 사람을
의심의 눈초리로 쳐다보면서 서운하게 사람을 대하는 모습은 아직도 기억이 떠오릅니다.
누가 고양이를 해치는 나쁜 범죄자도 아니고
그냥 고양이 동물을 좋아해서 사진 1장을 촬영을 하고 싶은 일들이 전부인데
사람이 사람을 그렇게 칼날을 세워서 경계를 하면서 대하고 있는지
서울특별시 지방은 전부 그런건 아니지만 일부 사람들은 사람을 상대로 심하게
경계를 하면서 대하는 날카로운 모습을 만나면 무섭다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에 가로등 불 식당 인테리어 조명등을 꺼버릴 정도로 사람을 심하게 경계를 하면서
대하는 무더운 여름 날씨에 식당 음식점 가게의 모습에 실망한 기억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고 떠오릅니다.
식당 음식점 가게의 인테리어 모습이 보이고 눈이 내리는 풍경을 사진 촬영을 하면서
이번에는 사람이 사람을 어떻게 대하나 두고보자 그런 생각이 들어서 주변에 식당의 소품
사물을 촬영을 하는데 별다른 제지라든지 신경을 쓰지 않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경의선 숲길 공원의 산책길에는 많은 눈이 내려서 쌓인 하얀 멋진 풍경의 모습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 아이의 이름으로 알고 있는데
반려 동물 강아지 아이의 모습이 예뻐서 염치 불구하고 견주분 젊은 나이를
가진 동생에게 허락을 받아서 사진 촬영을 했습니다.
반려 동물 예쁜 아이에 대해서 사진 촬영을 허락을 해준 젊음 나이가 부러운
동생에게 여러번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마운 마음을 표현을 하면서 인사를 했습니다.
나도 저렇게 얼라들처럼 유년기,어린시절이 있었는데 그런 생각이 떠오르면서
서울특별시 지방에서 생활을 하면서 만나기 어려운 오랫만에 눈이 많이 내려서
그런지 소중한 가족 엄마와 눈 싸움을 하면서 신나게 놀고 사진을 촬영을 하면서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는 가족의 함께 하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신나게 눈 싸움을 하고 아이들은 즐거운 커다란 웃음을 보여주면서 뛰어 다니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만났습니다.
젊음 연인들은 눈을 뭉치고 모아서 작은 눈 사람을 열심히 만들고 벤치 의자에
놔두고 떠났습니다.
급하게 외출 준비를 하느라 카메라 가방에 장갑을 챙기지 않고 그냥 밖으로 나와서
눈 사람은 다음 기회로 미뤘습니다.
소중한 가족 아빠의 손을 붙잡고 나온 아이는 아빠가 눈이 내리는 날씨에
추울까봐 겨울 잠바를 다시 따뜻하게 챙겨주면서 입혀주시고 바로 잡아주시는
따뜻한 모습을 만났습니다.
경의선 숲길 공원에 눈이 내리고 천천히 공원 길을 걸으며 산책을 하고
있을때 외국인 여성분께서 부탁을 하셔서 스마트폰으로 사진 촬영을 할수가
있도록 도움을 드렸습니다.
필요하면은 당연히 도와드릴수 있는 일들인데 너무 고맙다는 말씀을 하셔서
오히려 제가 더욱 미안해지는것 같았습니다.
서울특별시 지방에서는 눈을 만나기 어렵다보니 많은 분들이 눈이 내리는 날씨에
가뜩이나 중국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 때문에 외출이 어려운 상황에
답답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서 잠시 경의선 숲길 공원을 찾아오시고 놀려오셔서
눈이 내리는 멋진 풍경을 구경을 하면서 눈이 내리는 공원 길을 산책을 하시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많은 분들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경의선 숲길 공원에 눈이 내리는 날씨에 공원 길을 걸으며 산책을 하면서
소중한 가족 아빠의 따뜻한 손을 붙잡고 공원에 나와서 눈 구경을 하고
아빠가 옷을 따뜻하게 챙겨주는 부러운 모습을 만났습니다.
20년이 넘어가도록 아동 학대 폭행을 당하는 일들이 일상이라서 아버지와
손을 붙잡고 공원에 나와서 놀러가본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한 기억이 없고
먹고 살기 위해서 바쁘고 술에 취한 아부지에게 폭행을 당한 아픈 기억만 떠오릅니다.
자신들의 가족은 아니지만 사위와 함께 경의선 숲길 공원에 눈 내리는 풍경을 함께
구경을 하면서 사진 촬영을 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는 시엄마,시아빠를 모시고
즐거운 대화를 나누고 경의선 숲길 공원에 눈이 내리는 멋진 풍경 길을 걸어나가는
가족의 아름다운 모습을 만났습니다.
젊음 나이가 부러운 연인은 다리가 아픈것도 잊어버리고
자리에 주저 앉아서 열심히 눈 사람을 만들고 경의선 숲길 공워에서의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고 자리를 떠났습니다.
30분을 넘어가도록 열심히 만들어놓은 에쁜 눈 사람은 벤치 의자에
앉아서 손을 들고 있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고물 카메라를 급하게 챙겨서 분명이 카메라 촬영 메뉴 설정을
맞추고 사진 촬영을 했는데 혹시나 몰라서 카메라 메뉴 설정을 확인을 했더니
고물 카메라 설정이 풀려서 제자리로 다시 돌아갔습니다.
사진 촬영한 사진 자료에 대해서 크게 기대를 하지 않고 2시간이 넘어가도록
경의선 숲길 공원에 눈이 내린 길을 산책을 하면서 허탕을 쳤구나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의외로 카메라에 담겨진 사진 촬영 자료는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고물 카메라와 대화를 나누고 이야기를 하면서 설정이 풀려서 서러운 마음에
너무하는구나 하소연을 했는데 그래도 나쁘지 않은 사진 찰영 결과를 보여줬습니다.
급하게 경의선 숲길 공원에 도착을 하고 부지런하게 천천히 걸으며 눈이 내리는
멋진 풍경을 구경을 하면서 한달이 넘어가도록 오랫만에 밖으로 기어 나와서
산책을 하면서 눈이 내린 공원 길을 걸었습니다.
서울특별시 지방에 보이는 고시원 방에서 생활을 하면서 거주를 하는 기간 날짜는
짧아도 오랫만에 많은하얀 눈이 내리는 멋진 풍경을 구경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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