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人만해 한용운 선생님 심우장(시인,승려,독립운동가)

2021. 1. 16. 03:48일상 생활

반응형

 

 

 

 

 

 

 

 

 

 

 

 

 

북정 마을 달동네

성북 03번 마을 버스 종점 정류장에서 내리면 바로 가파른 언덕길 아래로 내려가는

계단이 보이고

화살표 방향과 이정표 현수막이 공중의 벽면에 붙어 있어서 찾아가기 쉽도록

길을 안내를 해주는 그대로 미끄러지고 넘어져서 다치지 않도록 천천히 계단을 걸어서

내려가고 조심을 하면서 좁은 골목길을 따라가면서 걸으면 나타나고 만날수 있는

故人만해 한용운 선생님께서 거주를 하셨던 집 생활 공간 심우장 거주지 주택입니다.

 

 

 

중국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이 퍼져서 

대한민국은 전국 지방이 전시와 똑같은 위급한 상황이라 

예시를 들어보면은 서울특별시 지방이 종로구 지역 청계천을 걸어다니면

공구를 판매를 하는 밀집된 상가 주변에 자리를 잡은 전태일 기념관 커다란 건물은

문을 닫고 휴관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른 역사 박물관들도 마찬가지로 대한민국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올려서

시행을 하고 있어서 위급한 상황이라 서울특별시 지방의 박물관들은 모두 문을 닫고

상황이 좋아지면은 다시 문을 열고 손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故人만해 한용운 선생님께서 거주를 하시고 생활을 하셨던 심우장 한옥 주택의 건물도

마찬가지로 대문을 닫아서 문을 열지 않을수 있어서 방문할 계획이 있으시다면 무작정

찾아가시면 안되고 미리 전화통화를 걸어서 확인을 해보고 방문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북정 마을 달동네 지역에 자리를 잡고 있어서

달동네 마을을 둘러보고 구경을 하면서 어린시절의 추억을 떠올려보면서

故人만해 한용운 선생님 심우장 한옥 주택 건물을 만날수 있어서 잠시 들려서 전시를

시켜놓은 故人만해 한용운 선생님께서 집필을 하셨던 작품과 멋진 글씨체 서필을

가까운 거리에서 둘러볼수가 있었습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뚱뚱한 남자가 알기로는 故人만해 한용운 선생님의 후손 자녀분들이

한옥 주택 시설을 전체적으로 관리를 하시고 계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故人만해 한용운 선생님 심우장 주택 건물을 둘러보면서 다행히 급한데 깨끗한 화장실 시설을

갖추고 있어서 해결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옛날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알수가 있는 한옥 집 건물이라 콘트리트 그런 바닥이 이나라서

흙길을 발바닥으로 느끼며 마당을 거닐고 멀리 보이는 최신 기술로 만들어진 주택을 구경을 하면서

운치를 느낄수 있어서 화장실 바닥은 흙먼지가 많아도 냄새가 나지 않을 정도로 깨끗하게

관리를 하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故人만해 한용운 선생님 심우장 한옥 주택 건물은

항상 저녁 17:00 시간 이전까지는 대문이 활짝 열려 있어서 

북정 마을 달동네 골목길 풍경을 구경을 하고 있다가 만나는 지점에 들려서

잠시 열려 있는 대문안으로 들어가서 故人만해 한용운이 생활을 하셨던 

한옥 주택 건물을 둘러보면서 생활을 하셨던 모습을 돌아볼수가 있었습니다.

 

 

 

멀리에 떨어져 있지만 서울특별시 지방의 멋진 산의 풍경 모습이 보이고

바로 건너편 가까운 거리에는 최신 기술로 만들어진 주택 건물의 모습이 보여서

한옥 주택과 어울려서 이색적인 풍경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故人만해 한용운 선생님께서 1900년대에 거주를 하면서 생활을 하셨던

옛날의 생활 모습 그대로 간직을 하면서 후손분들께서 직접 시설을 관리를

하시고 계십니다.

 

 

 

故人만해 한용운 선생님꼐서 기거를 하시면서 생활을 하셨던 한옥 주택 건물 바로 

옆자리에는 사무실과 주택 생활 공간이 있어서 후손분들께서 만일의 안전 사고를

대비를 하시기 위해서 항상 관리자 역할을 맡아서 당연히 꾸준하게 자리를 지키고 계십니다.

 

 

 

이렇게 멋진 한옥 주택 건물에서 생활을 해봤으면 뚱뚱한 남자가 눈을 감고 죽기 이전에

좋은 집을 갖는게 마지막 소원입니다.

 

 

 

 

 

 

 

 

 

 

 

 

 

 

 

故人만해 한용운 선생님께서 거주를 하시고 생활을 하셨던 한옥 주택

넓은 차가운 방 내부에는 얼굴을 처음으로 뵙고 만날수 있는 커다란 액자가 걸려 있고

장농 생활 가구에는 故人만해 한용운 선생님을 기리기 위해서 얼굴과 신체를

똑같이 본떠서 만들어진 청동 재질로 만들어진 조각상이 전시가 되어 있습니다.

 

 

 

故人만해 한용운 선생님의 얼굴 용안을 태어나서 초상화 그림이지만 직접 가까운

눈앞에서 뵙는 일들은 뚱뚱한 남자가 태어나서 처음 경험을 했습니다.

 

 

 

바로 옆에 있는 사무실에 찾아가서 후손분들중에서 남자분의 모습이 보여서 

먼저 허락을 받아서 가지런하게 신발을 벗어서 정리를 마치고 맨발로 조심스럽게

잠을 자고 생활을 하는 옆방의 넓은 방 서재 역할로 사용을 하는 방 내부에 들어가서

故人만해 한용운 선생님의 집필을 하시고 글을 쓰시는 작품을 커다란 유리 액자에

보관을 시켜서 진열이 되어서  관람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얼라를 동반한 분들은 아이들이 버릇없이 함부로 허락을 받지 않고

故人만해 한용운 선생님이 기거를 하셨던 한옥 주택 방 내부에 함부로 들어가서

심하게 장난을 치는 모습이 보이면 뒤지게 혼내주시고 

허락을 받지 않고 함부로 방 내부 시설에 들어가서는 당연히 안됩니다.

 

 

 

부모님이 되었으면은 아이들이 잘못을 했으면 잘못에 대해서 혼내는 일들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들이고

허락을 받지 않고 무단으로 함부로 방 내부에 들어가서 심하게 장난을 치다가

다치고 소중한 문화 유산이 망가지면은 당연히 여기에 대해서 본인이 스스로

책임을 다하는 일들은 국민학생에게 알려주지 않아도 기본 상식중에 상식입니다.

 

 

 

 

 

 

 

 

 

 

 

 

 

 

 

 

故人만해 한용운 선생님 한옥 주택 내부에 맨발로 들어가는 일들과

사진 촬영에 대해서 옆집에 계시는 후손분들의 사무실에 찾아가서 정중하게

말씀을 드리고 사진 촬영과 출입에 대해서 허락을 받았습니다.

 

 

 

 

신장은 160cm

아무리 작은 신장을 가지고 있어도 110kg 무거운 체중으로 돌아다니면 한옥 주택 집이

다치고 무너질수가 있어서

사진 촬영을 할때도 바깥에 흙먼지에 가방을 바닥에 놔두고 옷이라든지 카메라 고리에

걸리지 않도록 최대한 조심을 해가면서 사진 촬영을 했습니다.

 

 

 

거실로 사용을 하는 용도의 방 공간은 

귀중한 문화 유산 시설이 전시가 되어 있어서 이동 폭이 좁아서 

사진 촬영을 하면서 다치지 않도록 조심이 필요합니다.

 

 

 

허락을 받아서 들어간 거실 용도로 사용을 하는 방 내부에는

故人만해 한용운 선생님께서 작성을 하셨던 멋진 필체를 자랑을 하시는 작품을

어렵게 다시 구하고 복원을 시켜서

1900년대의 생활을 알릴수가 있도록 구하기 어려운 

1900년대 당시에 발간된 진짜 신문 자료를 모두 어렵게 자료룰 수집을 하시고 구하셔서

진열을 시켜서 천천히 관람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故人만해 한용운 선생님께서 생활을 하셨던 심우장에 관련된 문허

작품 초판 내용이 담겨진 원고까지 전부 진열이 되어서 멋진 필체 글씨와 함께

좋은 작품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故人만해 한용운 선생님께서 생활을 하실때 사용을 하셨던

1900년대의 부엌의 가마솥으로 밥을 짓고 생활을 하시는 모습이 그대로

남겨져 있습니다.

 

 

 

 

 

 

 

 

 

 

 

 

 

 

 

화장실을 향하는 출입구 주변에는 故人만해 한용운 선생님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수가 있는 글의 내용과 그림이 그려져 있는 현수막이 걸려져 있습니다.

 

 

 

 

 

 

 

 

 

 

 

 

 

 

故人만해 한용운 선생님께서 생활을 하셨던 심우장 건물을 나와서 가파른

좁은 골목길의 언덕길을 난간을 붙잡고 천천히 걸어서 내려가면은

계단에 故人만해 한용운 선생님의 작품 글귀 문장 내용을 만날수 있습니다.

 

 

 

커다란 나무 계단이 나타나면은 조금만 걸어서 내려가면은 차량이 다니는 도로가

나타나고 높은 하늘 위를 쳐다보면은 심우장 커다란 글씨가 보이고

故人만해 한용운 선생님의 신체를 그대로 본따서 만들어져서 의자에 앉아 있는

故人만해 한용운 선생님의 조각상을 만날수 있습니다.

 

 

 

故人만해 한용운 선생님께서 생활을 하실때 1900년대 당시의 승려 복장과

모자를 따뜻하게 입고 계시는 모습의 동상이 심우장 한옥 주택 건물에서는 조금은

떨어진 거리에 만들어져 있습니다.

 

 

 

심우장 건물을 벗어나서 대문을 나오고 언덕길이 굉장히 가파르고 미끄러워서

추운 겨울 날씨는 계단을 걸을때 천천히 걸음을 옮기고 미끄러져서 다치지 않도록

조심이 필요합니다. 

 

 

 

 

 

 

 

 

 

 

 

 

 

 

 

故人만해 한용운 선생님의 신체를 본떠서 만들어진 조각상 공원이 자리를 잡은

공간은 작품중에서 가장 유명하고 지금도 대한민국의 학교 수업 시간에 빼놓지 않고

배우고 있는 님의 침묵 작품이 비석에 시집의 글귀 내용 글씨를 각인을 시켜서 만들어져 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