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정 마을 달동네(판자촌)

2021. 1. 16. 01:50일상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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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1980년대

가난하고 배고픈 시절에 뚱뚱한 남자가 생활을 했었던

충청남도 조치원(지금 행정 구역은 대전광역시 지방 둔산동 지역)

재개발 사업으로 사라진 달동네 마을과 비교가 안되게 생활 환경은 나쁘지 않습니다.

 

 

 

 

평생을 자신이 소유를 하면서 생활을 할수가 있는 주택을 달라는 억지와 땡깡을 피우는

구룡마을과 비교를 해봐도

비교가 안될 정도로 북정 마을 달동네가 여러모로 생활 환경에 있어서 나쁘지 않다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울특별시 지방의 성북구 지역은 땅값이 엄청나게 비싼 동네라 과연 북정 마을에

대해서 달동네라는 이름을 가지고 그런 시선으로 바라볼수가 있을지 주변에서는 그런

부정적인 의견과 소리가 들려옵니다.

 

 

 

03번 마을 버스 대중 교통을 사용해서 북정 마을 종점에 내리면 주변에 바로 보이는

야외 개방형 화장실이 전부라 화장실이 급할때 미리 해결을 하고 북정 마을을 둘러보는

일들이 필요합니다.

 

 

 

북정 마을 달동네를 둘러보면서 국민학생도 알고 있는 가장 기본적인 상식적인 일들이지만

신발의 발바닥이 미끄럽지가 않고

발을 편하게 받쳐줘서

발이 아프지 않은

운동화,런닝화 발이 편안한 신발을 외출을 할때 신고 밖으로 나오는 일들은 기본중에

가장 기본적인 일들입니다.

 

 

 

북정 마을 달동네는 높은 언덕길에 자리를 잡고 있어서

계단을 올라다니고

급경사 골목길이 많아서 계단을 걸어서 내려가는 일들이 많은데

겨울 영하 한파 날씨에 눈이 가득하게 내린 날씨는 당연히 계단 골목길 바닥이

미끄러워서 평소에 신발이 미끄러워서 사용을 할수가 없는 그런 신발을 신고 나왔다가

낙상 사고

미끄러져서 다치면 본인만 손해를 보고 추가로 병원 치료 비용이 발생을합니다. 

 

 

 

매점이 없어서 쓰레기는 당연히 본인이 치우고 가져가서 처리를 하는 일들이 중요한데

가방 백팩에 간단한 마실거리 물,생수,코카콜라 음료수와 쓰레기봉투를 챙겨서

북정마을 달동네를 찾아가는게 좋습니다.

 

 

 

계단을 쉼없이 올라다니고 

낙차가 커다란 계단을 천천히 걸어서 조심스럽게 내려가고

날씨가 무더운 여름 날씨에 갈증이 생겨서 물을 마시고 싶어도 매점이나 편의점 가게는

없어서 따로 백팩에 간편하게 마실수 있는 먹거리를 챙기는 일들도 중요합니다.

 

 

 

 

 

 

 

 

 

 

 

 

 

 

 

심우장으로 가는길

계단 아래를 쳐다보면은 눈으로 보이는 골목길을 미끄러져서 다치지 않도록

천천히 걸어서 내려가면은 故人만해 한용운 선생님께서 거주를 하시고 생활을 하셨던

한옥 주택 건물이 옛날 모습을 그대로 간직을 하면서 복원을 시켜서 후손들분께서

관리를 하시고 계시는 집을 만날수 있는 길을 자세하게 안내를 해주고 있습니다.

 

 

 

북정 마을 달동네 풍경의 모습도 전부 사람이 생활을 하고 있는것은 아니고

일부 주택 집은 보수 작업을 하지 않고 방치를 시켜서 집의 절반이 무너져 내려서

방치된 모습 그대로 남겨진 집들을 골목길을 돌아다니고 구경을 하면서 만날수 있었습니다.

 

 

 

 

 

 

 

 

 

 

 

 

 

 

 

계단의 난간을 붙잡고 천천히 걸어서 북정 마을 달동네를 구경을 해보면

동네 마을 주민들이 모여서 운영을 하고 있는 작은 서점 책방의 모습이 보입니다.

 

 

 

책방의 주변의 벽면에는 다양한 시에 관련된 글귀가 적혀져 있습니다.

 

 

 

 

 

 

 

 

 

 

 

 

 

21세기에 접어들어서 생활을 하면서

1980년대의 익숙한 옛날 모습을 간직을 하고 있는 옛날의 달동네 마을 모습을

그대로 간직을 하고 있습니다.

 

 

 

높은 아파트가 자리를 잡아서 점점 삭막해지는 서울특별시 지방에서 생활을 하면서

요즘의 아이들은 모르고 전혀 타인에 대해서 관심이 없는 삭막한 세상에서는

만나기 어려운 언제 사라질지 알수가 없는 옛날의 달동네 생활 모습입니다.

 

 

 

높은 언덕길에 위치해 있어서

눈이 내리는 겨울 날씨에 경사가 심해서 미끄러질수 있는 커다란 낙상 사고의 위험이

생겨서 몸이 아프고 불편하신 어르신분들께서는 생활을 하시기에는 위험하고 불편한 

생활 공간의 모습을 보여주고 만날수 있었습니다.

 

 

 

요즘에 타인에 대해서 관심이 없는 나만 자기 자신만 소중하게 여기는 아이들에게

1980년대에 태어나서 이런 환경에서 생활을 해보라고 한다면 컴퓨터도 없고

스마트폰도 없는 시절이라 답답해서 버티지 못할거라는 그런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북정 마을 달동네를 둘러보면서 구경을 해보면 정말로 가난한 사람들이 

모여서 생활을 하고 있는 마을이 맞는지 의심이 떠오르는 그런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비싼 태양열 장치를 설치를 해서 사용을 하는 주택의 생활 모습이 보입니다.

 

 

 

태양열 장치를 사용을 하고 관리를 시스템 설치 비용이 만만치가 않은 비용인데

저걸 설치할 정도로 생활을 한다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가난한 사람은 아닌것 같은데

북정 마을 달동네도 어울리지 않는 이질적인 낯선 풍경과 생활 모습이 눈에 띕니다.

 

 

 

 

 

 

 

 

 

 

 

 

 

 

심우장으로 향해서 내려가는 길

故人만해 한용운 선생님께서 거주를 하셨던 1900년대에 진짜로 생활을 하셨던

대문의 모습이 나타나고 만날수 있었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모르는 집에서 난로 연통을 끼워서 난방을 하고 생활을 하는 

요즘에 주택 가정집에서는 만나기 어려운 난방을 하는 모습이 골목길을 돌아다니며

보입니다.

 

 

 

 

 

 

 

 

 

 

 

 

요즘에 아이들은 모르는 옛날의 생활 모습은 대문에 

입춘대길

한자를 서예 종이에 붓을 가지고 적어서 뜻깊은 일들을 알리는 생활 모습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있는 아이들은 없습니다.

 

 

 

삭막한 세상에서 요즘에 보기가 어려운 이런 생활 전통 모습과 추억은 모두

사라져간다는 그런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1990년대 대전광역시 지방의 동구 소제동 지역에 있는

대성여상 학교가 있는 주변의 좁은 골목길에서는

북정 마을 달동네 마을처럼 이런 비슷한 집에서 연탄을 가지고 난방을 때워서

추위에 벌벌 떨어가면서 겨울 날씨에 차가운 물을 가지고 씻으면서 어렵게

생활을 했습니다.

 

 

 

고물 카메라를 가지고 사진 촬영을 하면서 뚱뚱한 남자가 거주를 하는 옛날의

달동네 집과 비슷한 구조를 가진 

북정 마을에 달동네 언덕에 있는 집을 보고 있으면

다시는 돌아갈수가 없는 옛날 그때 그시절이 그리워집니다.

 

 

 

 

 

 

 

 

 

 

 

 

 

 

 

북정 마을 달동네를 구경을 하고 둘러보면서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낡은 주택은 외부 주변에 여러차례 집의 보수 작업을 위해서 접착제와 비슷한

성능을 가진 재료를 사용해서 집을 보수를 했지만 너무나도 낡아서 언제 무너져 내릴지

모르는 위험한 상황을 감수를 하면서 생활을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마을 버스 정류장 종점에서는 바로 계단 아래를 먼저 내려가기 이전에 바로 보이는

집의 절반이 무너져 내려서 사람은 도저히 생활이 어려운 집을 버리고 떠나간

사람들처럼 사진에 보이는 집도 여러차례 보수 작업을 했지만 언제 무너져 내릴지

알수가 없는 모습이 불안한 생각을 감출수가 없었습니다.

 

 

 

 

 

 

 

 

 

 

 

 

 

 

오래전 옛날에는 진짜로 사람이 생활을 했지만

지금은 집이라는 형체가 사라져 버렸을 정도로 뼈대도 남겨져 있지 않고

그냥 집 터전만 남겨진 그런 장소도 가끔씩 눈에 띄고 보여서 만날수 있었습니다.

 

 

 

 

 

 

 

 

 

 

 

 

 

집의 터전 뼈대 흔적이 남겨진 모습을 보면서 옛날에 여기에서도

사람이 머물고 생활을 했다는 사실을 알수가 있습니다.

 

 

 

 

 

 

 

 

 

 

 

 

 

 

옛날에 사람이 생활을 했지만 지금은 집을 비우고 떠나서

무너진 상태로 방치가 되고 있는 집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어느 누구도 신경을 쓰지 않는지 정비 개발을 하지 않고 오랜 세월을

무너진 상태로 빈집을 방치가 되고 버려져 있습니다.

 

 

 

북정 마을 달동네는 높은 언덕길과

가파른 경사를 자랑을 하는 골목길이 많아서 북정 마을 달동네를 구경을 하면서

돌아다닐때 미끄러져서 다치지 않도록 조심을 하는 일들이 필요합니다.

 

 

 

 

 

 

 

 

 

 

 

 

 

북정 마을을 둘러보면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깔끔하게 집 보수 정비 작업을 끝내고 멋진 토목을 추가를 시켜서

만들어진 비싼 집을 쳐다보고 있으면 

주변에 무너져내리기 일보 직전의 집들과 모습이 비교가 되면서

달동네 마을이라고 하지만 빈부 격차가 발생을 하는것 같다는 그런

개인적인 생각이 들었습니다.

 

 

 

 

 

 

 

 

 

 

 

 

 

1970년대

1980년대

충청남도 조치원(현재 행정 구역:대전광역시 지방의 둔산동 지역)

재개발 마을로 사라진 달동네의 생활 모습과 비슷한 모습을 간직을 하고 있습니다.

 

 

 

성북구 지역에 해당을 하고 있는

북정 마을 달동네가 넓고 넓은 지역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뚱뚱한 남자가 생활을 하는 달동네와는 비교가 안되게 

심하게 높은 언덕이 많고

심하게 내리막길 경사가 심한 언덕길과 계단이 많아서 

몸이 아프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분들이 생활을 하기에 불편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상 상황에 구급차 대원분들 소방서 대원분들이 엄청나게 고생을 하시겠다는

그런 생각이 저절로 떠올랐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옛날에 생활을 했었던 달동네(판자폰) 가난하고 배고픈 

시절의 모습이 그리워서 비슷하게 남아 있는 북정 마을 달동네를 찾아가서

왼쪽 고관절 아픈 다리와 무릎을 붙잡고 열심히 좁은 골목길을 돌아다니고 

구경을 했습니다.

 

 

 

북정 마을 마을 버스 종점에서 만날수 있는

과자,음료수 물건을 판매를 하는지 관심은 없지만 북정 가게 출입문이 잠시 열려 있을때

출입문 입구에는

이기적이고 너무나도 잘나신 귀족 나으리들

자기 자신만 소중하게 여기고 끔찍하게 생각을 하시고 계시는

한국 대중분들이 열심히 응원을 해줘도 고마움을 모르는 

한국 연예인의 이름과 싸인이  a4 종이에 적어서 벽면에 부착된 모습이

보여서 사진을 촬영을 했습니다.

 

 

 

 

북정 마을 대중 교통 03번 마을 버스 종점 정류장 근방에서 바로 눈앞에 보이는

마을회관에서 모임이 끝나서 밖으로 나와서 커다란 난로 앞에서 불을 쬐면서

대화를 나누고 계시는 마을 주민 분들의 모습을 만났습니다.

 

 

 

 

타인

타지 사람에다가

고물 카메라를 손에 들고 있어서 그런지 어느 누구도 반겨주거나

좋아하는 표정은 보이지가 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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