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마을 2번째 마을 구경(구룡마을 재개발 억대 보상 금액을 노리는 가짜 세입자 입주민 나쁜 범죄자 놈들은 강력한 처벌이 필요합니다.)

2021. 1. 12. 02:24일상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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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마을을 천천히 걸어다니면서 마을을 여기저기 구경을 해보면 

수입 차량

국내 차량

이렇게 비싼 차량을 끌고 다니면서 구룡마을에서 생활을 하시고 계시는 모습을 보면은

이게 정말로 가난한 사람들만 모여서 생활을 한다는 구룡마을이 맞는지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의문은 쉽게 사라지지 않습니다.

 

 

우연히 택시 기사님을 만나서 구룡마을에 대해서 대화를 나누면서 들려주셨던

이야기가 떠오르는데 미성년자 나이에 학교를 다니는 학생들 얼라들과 우연히 만나서

구룡마을에 가달라고 목적지를 이야기를 하길래 잠시 택시에서 대화를 나누었던

내용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셨던 일들이 아직도 기억에 떠오릅니다.

 

 

구룡마을에서 생활을 하지는 않지만 집에 짐을 놔두고 나온게 있어서

잠시 구룡마을에 들려달라고 택시 기사님에게 목적지를 부탁을 하면서

해외 여행을 떠나기 위해서 개인의 짐을 챙기고 준비를 했는데 중요한 물건을 놔두고

밖으로 나와서 구룡마을에 다시 돌아가야고 한다면서 택시에 탑승한 아이들이 너무나도

솔직하게 이야기를 해줘서 대화를 나누었던 기억이 떠오른다고 알려주셨습니다.

 

 

구룡마을이라면 가난한 이미지가 강하게 떠오르는데 얼라들이 어디서 돈이 생겨서

비싼 해외 여행을 다니면서 생활을 할수가 있는지 

택시 기사님 말씀처럼 실제로 구룡마을에서 생활을 하지 않으면서 그냥 짐을 놔두고

가짜 세입자 구룡마을 주민 행세를 하면서 재개발 사업이 들어가면은 억대의 보상금을 노리는

나쁜 범죄자 사람들이 있다고 말씀을 하시는데 얼라들의 부모님이 그런 분들이 아닌지

의심이 들었다는 택시 기사님의 말씀에 공감이 되었습니다.

 

 

서울특별시 시청에서도 머리가 아플 정도로 골치가 아픈 문제가

구룡마을이 재개발 사업을 앞두고 억대의 보상금을 받을수 있다는 소문이 퍼져서

신규 세입자 전입을 강제로 막아도 나쁜놈들은 머리를 굴려서 가짜 세입자를 구룡마을에

놔두고 생활을 할수가 있도록 허수아비 대리인을 내세우고 있어서 심각한 문제입니다.

 

 

구룡마을의 재개발 사업이 계속 지연이 되는 이유가 영원히 평생을 천수를 누리면서

대대손손 생활을 할수가 있도록 권리를 보장하라는 말도 안되는 억지와 똑같은

개인 주택 무상 제공이라는 무리한 요구들 때문에 재개발은 40년 오랜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재개발 사업은 진척이 안되고 있습니다.

 

 

구룡마을에 실제로 생활을 하지 않으면서 자신들을 대신해서 생활을 해주는

대리인을 내세우는 가짜 세입자 입주자 주민을 가려내는 일들이 쉽지가 않아서

서울특별시 시청에서는 머리를 싸매고 대책 방안을 강구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구룡마을 넓고 넓은 지역은 진짜로 오랜 세월을 터전을 잡아서

생활을 하시고 계시는 주민분들이 계십니다.

 

 

가짜 구룡마을 주민들 때문에 억울한 소리를 듣고 계시는 일들이 생깁니다. 

 

 

구룡마을을 천천히 걸으면서 둘러보면은 안타깝게 소중한 가족분들에게 인계가 되어서

죽음을 맞이하시고 영면을 하시는 일들이 아니라 혼자 외롭게 마지막 노년을 보내시고

구룡마을에서 생을 마감을 하면서 떠나신 분들이 생활을 하시던 아주 작은 초라한 방

집은 강제로 폐쇄를 시켜서 사람의 접근을 차단을 시키는 모습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구룡마을의 몇몇 집들은 고인 사람의 죽음 마지막 생을 마감을 하시고 떠나서 방 집은

비어있는 상태가 되면서 더이상 새로운 세입자 입주민들은 받아주지 않아서 나무 판대기를

가지고 집의 출입문 입구를 막아서 강제로 폐쇄를 시킨 빈집이 눈에띕니다.

 

 

일부 빈집은 보상금을 포기하고 구룡마을을 떠나서 오랜 세월동안 사람이 생활을 하지 않아서

작은 크기를 가진 집 내부 공간의 생활 모습을 알수가 있었을 정도로 처참하게 무너져 내려서

방치된 집들도 여기저기 만날수 있었습니다.

 

 

구룡마을을 천천히 걸으면서 구경을 하다가 보면은 귀여운 고양이들이 어찌나 많은지

멀리에서 고양이들이 신나게 뛰어노는 모습을 잠시 멈춰서 구경을 했습니다.

 

 

 

 

 

 

 

 

1970년대

1980년대

충청남도 조치원 중구

(지금 현재는 대전광역시 지방의 둔산동 지역 행정 구역에 강제로 편입이 되었습니다.)

뚱뚱한 남자가 어린시절에 달동네에서 생활을 했을때 재래식 화장실을 사용을 했습니다.

 

 

땅을 깊숙히 파고 내려가서 구덩이를 만들어서 어른들의 150kg 무거운

무게를 겨우 받쳐주는 나무 판대기를 양쪽에 대어서 만들어진 

재래식 화장실에는 비가 내리고 폭우가 쏟아지는 날씨가 지나가고 아니면

재래식 화장실에 똥이 가득하게 차올라서 똥차를 불러서 똥을 풀때가 다가오면은

사람의 양쪽 발을 받쳐주는 판자 나무대기 위에는 구데기가 올라와서 나무 발판을

기어다니고 신나게 놀고 있는 모습을 자주 만날수 있었습니다.

 

 

전설의 고향 무서운 드라마를 부모님과 함께 텔레비전을 시청을 하면서 끝나고

무서워서 부모님을 졸라서 재래식 화장실 밖에서 엄마가 기다려주시고 겨울 영하 30도

추위에 벌벌 떨어가면서 오줌과 똥을 싸고 동네 마을 골목길 입구에 만들어진

멀리 떨어진 재래식 화장실을 사용을 했었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구룡마을의 야외 바깥에는 옛날에 만날수 있었던 지금은 시골 마을에서도 더이상

구경이 어려운 재래식 화장실이 만들어져 있어서 여전히 옛날처럼 눈이 내리고

겨울 영하 한파 경보가 떨어진 날씨에 추위에 떨어가면서 재래식 화장실을

사용을 하시고 계시는 할아버지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구룡마을 골목길 내부는 이렇게 간격이 좁아서 사람은 겨우 1명이 지나다닐수 있을 정도의

간격과 폭이 좁은 골목길에 작은 공간을 가지고 집과 방이 만들어져 있어서 실제로 어떤

어르신분께서 방문을 열고 밖으로 나와서 재래식 화장실에 들어가셔서 사용을 하시는 모습을 만났습니다. 

 

 

1970년대 옛날에 재래식 화장실을 사용을 하다가 깊숙한 구멍에 빠져서 억울한

아이들의 귀신이 돌아다닌다는 무서운 이야기를 그대로 믿었던 순수한 어린시절이 있었습니다.

 

 

 

 

 

 

 

 

 

 

구룡마을에서 생활을 하면서 소중한 가족분들의 보살핌을 받지 못하시고

마지막 삶을 보내시고 떠나신 빈집은 서울특별시 시청에서 강제로 폐쇄를 시켜서

법적 책임을 묻는 무서운 경고장 내용과 추가로 사망을 하신 고인의 빈집에 대해서

짧은 설명과 자세한 안내 내용이 적혀져 있습니다.

 

 

노숙인들이 구룡마을에 몰래 찾아와서 빈집이 있으면 생활을 할수가 있는 그런

위험한 문제가 생겨서 범죄 사건 사고와 관련된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빈집은 전부

방문의 출입문을 막아서 폐쇄를 시키고 있습니다.

 

 

한사람이 겨우 지나다닐수 있는 좁은 골목길에서 만나는 어떤 집들은 무너져 내린

상태 그대로 오랜 세월동안 방치가 되어서 어느 누구도 신경을 쓰지 않고 있습니다.

 

 

 

 

 

 

 

 

 

구룡마을에서 공동으로 사용하고 있는 우편함의 모습이 보입니다.

 

 

한달동안 전기를 사용한 요금이 나오면 구룡마을에서 생활을 하시는 주민분들이

모두가 볼수가 있는 장소에 성함과 전기 사용 요금 청구된 비용에 대해서 자세하게

종이에 적어서 부착을 해놓은 모습이 보입니다.

 

 

구룡마을에서 직접 거주를 하시는 분들이 아니면 알수가 없는 방 호수 번호와

성함 그리고 전기 사용 요금에 대해서 자세하게 적어서 납부를 할수가 있도록

부탁하는 내용을 자필로 정성스럽게 적어서 모든 주민분들이 볼수가 있는

장소에 부착을 시켜서 전기 요금을 부담을 하면서 생활을 하시고 계십니다.

 

 

 

 

 

 

 

 

구룡마을의 다른 보이지 않는 심각한 모습은 주인이 없는 누구도 키우지 않는

떠돌이 유기견들의 모습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구룡마을 주변에 산들이 많아서 제주특별자치도처럼 떠돌이 유기견들 때문에

사람이 다치는 문제가 생기지 않았으면 그런 작은 바램입니다. 

 

 

 

 

 

 

 

구룡마을을 둘러보면서 실제로 생활을 하지는 않지만 할아버지,할머니 집에

잠시 놀러오는건 아닌지 그런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어린이 얼라의 모습이 보여서

깜짝 놀랐습니다.

 

 

구룡마을의 생활 환경은 전체적으로 1970년대 뚱뚱한 남자가 생활을 했었던

재개발 사업으로 사라진 충청남도 조치원 달동네와 비교를 해보면 하천의 토양은

오염이 되어서 악취가 심하게 풍기고 요즘 신식 주택 건물처럼 화장실이라든지

깨끗하게 샤워를 하면서 씻을수 있는 장소가 턱없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추운 겨울 날씨에 집에서 따뜻하게 뜨거운 온수 물을 마음껏 사용을 할수가 있는 그런

생활 환경이 아니기 때문에 얼라들이 생활을 하기에는 최악의 주거 생활 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서울 대중 교통 버스 종점 구룡마을 입구에는 데모 시위 현장과 똑같이 사람이 사람을

배려를 하는게 아니라 현수막 내용을 쳐다보면서 읽어보면은 자기 자신의 이익을 철저하게

챙기고 싶어서 무리한 말도 안되는 터무니 없는 요구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임대 주택은 우리가 거절을 한다.

임대 주택 반대

무조건 개인 주택 제공

대대손손 자손들에게 물려주면서 평생을 소유를 하면서 생활을 할수가 있는

평생 소유권을 가질수 있는 주택 집을 달라.

 

 

사람들에게 오해를 받을수 있는 내용이 적혀진 현수막들이 어지럽게

구룡마을 입구 여기저기에 걸어 놓은 모습이 보입니다.

 

 

가진게 없어도 어려운 형편이지만 하루 하루 열심히 생활을 하시는 분들이

대한민국에 얼마나 많은데 서울특별시 넓고 넓은 지방의 전국 지역에서는

구룡마을에 대해서 좋지 않은 시선을 가지고 바라보면서 말도 안되는 터무니없는

이야기라면서 재개발 보상에 대해서 논란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무리한 재개발 보상안 요구 조건에 대해서 여기저기에서 불만이 가득하게 터져나와서

이야기가 들리는 상황입니다.

 

 

말도 안되는 무리한 요구를 당연시 여기고 관철을 시키면서 고집을 꺽지 않고

자신들의 요구 조건 제시안의 내용이 입맛에 맞지 않는다고 끝까지 버티고 보상을

요구를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이기적이라는 생각을 쉽게 떨쳐버릴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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