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포 해수욕장 2번째 바닷가 모래를 밟으며 해변 길을 천천히 걷고 산책을 하고 구경을 했습니다.

2021. 1. 9. 01:49일상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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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살 나이를 처먹고 뒤늦게 태어나서 처음으로 다대포 해수욕장에 놀러가서

시원한 바닷가 바람을 쐬면서 천천히 산책을 하고 걸으며 멋진 풍경 모습을 

고물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놀러가본 다대포 해수욕장 바닷가는 부산 지하철 1호선 종착지

마지막역에서 내려서 4번 출입구를 찾아서 그대로 천천히 걸으면 공원 입구와 화장실

건물이 나타나는데 처음이라 길을 몰라서 잘못된 길을 찾아서 헤매고 돌아다녔습니다.

 

 

 

 

초행길이라 헤매기는 했지만 그래도 정확하게 찾아왔으니 다대포 해수욕장에 놀러와서

소중한 가족 분들이 모여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부러운 모습을 구경을 하면서

몇십년만에 넓고 넓은 다대포 해수욕장의 모래 해변가에서 방패연을 날리는 모습을

구경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요즘에 도시의 삭막한 빌딩 숲속에서는 이런 야외 자연이 아니면 연을 띄울수가 없고

방패연을 띄우는 모습을 만나기 어려운 그런 세상이 되었습니다.

 

 

 

방패연을 날리고 아름다운 추억을 쌓아나가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가족분들의 모습을 구경을

하고 있다가 떠나고 바닷가는 썰물 시간에 맞춰서 바다물이 빠져서 이때가 아니면 바닷물에 잠겨 있는

해변과 모래를 구경을 할수가 없어서 잠시 자리를 옮겨서 바닷물 바닥의 모래 흙을 밟아보면서

산책을 하고 천천히 해변가 모래길을 걸었습니다. 

 

 

 

 

 

 

 

 

 

 

 

 

 

 

다대포 해수욕장에 썰물 시간에 물이 빠진 소금물 바닷길을 천천히 걸으며

산책을 하면서 멋진 바닷가 풍경을 구경을 하면서 가장 신기한 모습은

써핑 스포츠를 즐기고 써핑을 신나게 타면서 연습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 경계 구역은

깊은 바닷물의 위험한 모습이 보입니다.

 

 

 

깊은 바닷물이 보이는 경계 구역을 사이로 썰물 시간에 맞춰서 바닷물이 빠져 나간 장소로

무서운 바닷물이 넘어오지 않고 일정한 경계 구역을 만들고 구역선내외에서 멈춰져 있는 자연의

신비한 모습을 계속 쳐다보고 있어면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써핑 스포츠를 즐기고 연습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 경계선 구역은 굉장히 깊은 바닷물이 잠겨져

있어서 보통은 바닷물이 경계선 밖으로 넘어와야 하는데 썰물의 시간에 맞춰서 바닷물이 빠져나가서

사람들이 바닷가 길을 걷고 있는 경계선 구역 밀물 시간이 찾아오는 시간까지는 바닷물이

넘어오지 않고 멈춰져 있는 모습은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신기한 만나기 어려운 모습입니다.

 

 

 

다대포 해수욕장의 해변길을 걸으며 구경을 하고 멋진 풍경을 사진에 담아서 구경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왔을때 아직도 썰물 시간에 만났던 바닷가의 경계선 구역에 멈춰서 넘어오지 않는

바닷물의 신기한 자연의 모습은 아직도 생각을 떠올려보면은 신기하다는 생각을 쉽게

떨칠수가 없는 어떻게 이런 일들이 가능한건지 갑작스럽게 궁금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대포 해수욕장은 평일 날짜 오후 시간에 그래도 많은 분들이 소중한 가족 분들과

놀러오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썰물 시간에 맞춰서 빠져나간 바닷가 길을 걸으며

조개를 잡기 위해서 바다 조개 생물을 부지런하게 찾아다니시는 분들이 모습이 보입니다. 

 

 

 

 

 

 

 

 

 

 

 

 

 

 

 

소중한 가족 분들이 모두 모여서 평일 날짜 휴식 시간을 가지고 싶어서

다대포 해수욕장에 놀러와서 썰물 바닷물이 빠진 시간에 차량에 준비를 마치고

가져온 조개를 잡을수 있는 도구를 사용해서 조개를 잡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노란색 커다란 양동이 플라스틱 바구니를 구경을 해보면 케첩을 담는 플라스틱 용기통에는

소금이 들어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대포 해수욕장 근처에 보이는 아파트,주택에서 거주를 하시고 계시는지 무릎이 더럽고

지저분해져도 바닷가 모래에 무릎을 꿇고 귀여운 얼라가 조개를 잡는걸 도와주시는 아버지의

모습이 부럽습니다.

 

 

 

어린시절에 아동 학대 폭행이 아니라 이런 아름다운 추억을 많이 만들지 못해서 여러모로

아쉬움이 남습니다.

 

 

 

 

 

 

 

 

 

 

 

 

 

 

 

 

애들은 애들이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던 이유가 무더운 여름 날씨라도 몸이 계속 젖어 있으면

추울텐데 한참 뛰어놀고 먹을 나이라 그런지 바닷물에 몸을 담그고 열심히 물고기와 조개

바다 생물을 잡으러 부지런하게 열심히 돌아다니며 놀고 있는 모습이 보여서 한참을 서서

구경을 했습니다.

 

 

 

평일 날짜에도 얼라들과 손을 잡고 밖으로 나와서 다대포 해수욕장에 놀러와서 조개를 잡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 가족분들의 모습이 많이 보입니다.

 

 

 

부산광역시 지역은 일자리가 턱없이 부족하고 임금 급여가 낮아서 취업 일자리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지만 취업 일자리와 재산 돈에 여유가 있으면 바닷가 근처에 집값은 비싸도

새로운 고향으로 터전을 잡아서 정착을 하면서 생활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닷가 소금물 썰물 시간에 바다 물이 빠져나오고 깊숙한 파도와 바닷물이 고여 있는

경계선 구역으로 나눠져 있지만 다대포 해수욕장처럼 바다물이 빠져 나간 자리를

밀물이 들어오는 시간까지 마음대로 거닐고 산책을 하면서 얼라들과 조개와 물고기

바다 생품을 잡을수 있는 그런 바닷가 해수욕장 장소는 아마도 드물고 만나기 어려울거라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대포 해수욕장의 썰물 시간에 맞춰서 바다 물이 빠져나간 해변 모래를 밟으며 산책을 하면서

을 걷다보니 거의 다대포 해수욕장의 마지막 경계선 구역에 도착을 했습니다.

 

 

 

주변을 살펴보면서 구경을 해보면 언덕길 산책을 할수가 있는 등산로의 출입구 언덕의 모습이

가까운 거리에서 눈에 보입니다.

 

 

 

고관절 진통을 가라앉히는 진통제 복용 약물을 챙기지 않고 다리가 아프지 않았으면은

등산로 언덕길을 조금만이라도 걸어서 구경을 해보고 싶은데 다리와 무릎에 통증이 심하고

아파서 언제 다시 찾아올수가 있을지 기약을 할수가 없지만 다음 기회로 미루었습니다.

 

 

 

 

 

 

 

 

 

 

 

 

 

 

다대포 해수욕장에 아빠의 손을 붙잡고 놀러온 아이들이 무엇을 잡고 있는지 궁금해서

동그라미 모양의 플라스틱 투명한 용기의 겉으로 보이는 모습을 가까운 거리에서 다가가서

구경을 해보면 조개를 잡아서 담아놨습니다.

 

 

 

 

 

 

 

 

 

 

 

 

 

부산광역시 지방의 대학교에 다니는 대학생 얼라들 동생들이 다대포 해수욕장에

놀러와서 mt 유치한 이름을 가지고 붙여서 부르는 모임을 가지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보입니다.

 

 

 

부산광역시 지방의 중소기업 공단에서 회사를 다니며 일을 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분들과

가족분들이 모여서 휴일 날짜에 시간을 맞춰서 다대포 해수욕장을 찾아와서 즐거운 대화를

나누고 아름다운 추억을 남겨서 만들어나가는 행복한 모습이 부럽습니다.

 

 

 

다대포 해수욕장의 해변가 모래길을 걸으며 산책을 하고 높은 하늘에 띄워서 즐기는

패러글라이딩을 날리기 위해서 준비 운동을 하면서 움직이고 바쁘게 왔다갔다 준비를 하면서

페러글라이딩 장비를 해변의 모래 바닥에 펼쳐서 하늘을 날아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부산광역시 지방에서 운행을 하고 있는 지하철 1호선 다대포 해수욕장

마지막 종착지 4번 출입구 방향을 찾아서 밖으로 나와서 조금만 걸으면 사진에

보이는것처럼 오른쪽 방향에 공동 화장실 건물의 모습이 보이고 

넓고 넓은 야외 공원이 나타나서 다대포 해수욕장과 만날수 있는 길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초행길이고 처음이라 헤매기는 했지만 그래도 다대포 해수욕장의 멋진 바닷가 풍경을

구경을 하면서 백사장의 모래를 천천히 밟으여 산책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대포 해수욕장을 열심히 구경을 하면서 배가 고파서 식당을 찾아다니다가 작은 골목길이 보여서

잠시 길을 걸어서 들어가봈더니 다른 작은 바닷가를 만날수 있어서 계단에 걸터 앉아서 무릎 통증이

심하고 아픈 왼쪽 다리에 휴식 시간을 가질수 있도록 휴식을 취하고 멋진 바닷가 풍경을 쳐다보면서

손으로 무엇인가를 잡으면서 낚시를 하시는 어르신 할아버지의 모습을 잠시 구경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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