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마을 달동네 1번째 마을 구경 (외제차를 끌고 다니면서 평생 소유권 개인 주택 무상 제공 당당하게 무리한 요구를 하는 모습을 쳐다보면은 화가납니다.)

2021. 1. 12. 02:07일상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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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구로구 지역에 있는 고시원에서 생활을 하면서 3시간이라는

오랜 시간이 걸려서 대중 교통 버스를 타고 도착한 서울특별시 지방에 마지막 남겨진

구룡마을 달동네입니다.

 

 

뚱뚱한 남자는 태어나서 50살 먹고 1970년대 어린시절에 생활을 했었던

대전광역시 지방의 행정 구역에 강제로 편입이 되면서 사라진 달동네 마을의 추억이

떠올라서 옛날 모습이 그리워서 고시원에서 출발을 하면서 구룡마을 달동네를 놀러갔습니다.

 

 

구룡마을 근처에 서울 대중 교통 버스 종점에서 내려서 입구에 들어서면서 보이는

값비싼 외제 차량의 모습이 보여서 과연 여기가 진짜로 달동네가 맞는지 그런 의문이 들었습니다.

 

 

서울특별시 지방에 거주를 하시는 성실하고 착한 일반인 서민분들의 세금이

자기 돈이라도 되는것처럼 함부로 생각을 한다는 그런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만약에 구룡마을 재개발 정비 사업에 들어가도 심각한 문제는

토양 땅의 하천,하수도 오염

폐기 가전제품 처리 비용

환경 정비

연탄재

산업 폐기물과 오물 쓰레기를 여기저기 함부로 버려놓고 나몰라라 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보여서 깜짝 놀랐습니다.

 

 

2012년에 서울특별시 지방에 있는 독일 외국계 기업의 회사와 관련된 계약직 회사에

다닐때 연탄 배달 자원 봉사를 하면서 사용을 하고 버려진 연탄 쓰레기가 지금도 

구룡마을 골목길 입구에 설치된 쓰레기통에 버려진 상태로 10년이 지나도 여전히 그대로

방치가 되어서 연탄재 쓰레기와 다양한 생활 쓰레기는 치워지지 않고 심한 악취와 냄새가

풍기고 있는 그런 상황을 목격을 했습니다. 

 

 

서울특별시 지방에 거주를 하시고 계시는 서울 시민분들의 소중한 세금을 가지고 

구룡마을에서 생활을 하시는 분들이 여기저기 함부로 버려놓은 쓰레기들을 치우는

어마어마한 예산 비용을 투입을 시키고 낭비를 해가면서 세금을 사용을 해야 하는지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구룡마을 내부에 쓰레기 무단 투기와 폐기물 가전 제품이

여기저기 쌓여서 방치된 흉물스러운 모습을 구룡마을 구경을 하면서 돌아다니고 만날수가 있었습니다.

 

 

 

 

 

 

 

 

돈이 없고 가난한 사람은 평생을 만나기 어렵고 구입이 힘든 옵션을 포함을 시키면

엄청나게 비싼 외제 차량이 구룡마을 입구에 들어서면서 주차된 모습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누구는 평생을 죽어라 일해도 구경을 하기가 어렵고 꿈에만 그리는 수입 차량 회사의

이름은 관심이 없지만 한눈에 외제 차량이라는 사실을 쉽게 알수가 있는데

 이렇게 비싼 외제 차량을 등록을 시켜서 끌고 다니면서 구룡마을에서 생활을 하는

모습을 보면은 진짜로 가난한 생활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만 모여서 생활하는

판자촌 마을,달동네 마을이 맞는지 그런 의문이 떠올랐습니다.

 

 

외제 차량이 주차가 되어 있는 주택의 출입문이 열려 있는 바로 옆에는 사용을 하면서

버려진 연탄재가 쌓여져 있는 모습이 보이고 그런 모습을 보면은 난방 목적으로 연탄을

사용을 하더라도 구룡마을에서 사람이 생활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단번에 알수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비싼 외제 차량을 끌고 다니면서 서울 대중 교통 버스 마지막 종착지 주변

구룡마을 입구 주변에는 어지럽게 현수막이 걸려 있어서 내용을 천천히 읽어보면은

임대 주택 제공은 절대 수용을 할수가 없다.

임대 주택 제공에 대해서 구룡마을 주민은 주민 자치회를 통해서 절대로

수용 불가 의사를 밝혀라.

무조건 개인 1명에게 영원한 소유권을 가지고 평생 생활을 할수가 있는 개인 주택 제공을 원한다.

이기적인 내용을 가지고 아주 그냥 당당하게 요구를 하면서 구룡마을 입구에 현수막을 걸어놓은

모습이 바로 눈에 보입니다.

 

 

 

 

 

 

 

뚱뚱한 남자는 신용 활동에 문제가 심각하지만 채무 금액을 갚아나가기 위해서

어쩔수 없이 신용불량자 등록 사실을 숨기고 해외 독일 국가의 외국계 기업에

계약직 형태로 근무를 시작을 했습니다.

 

 

2012년 12월달 겨울 날씨에 자원 봉사 연탄 배달을 하기 위해서 서울특별시 강남에

위치한 본사를 찾아가서 회사의 직원 분들을 만나서 오랫만에 안부 인사를 먼저 드리고

구룡마을 약속 장소에 서울 대중 교통 버스를 타고 이동을 해서 도착을 했습니다.

 

 

구룡마을 입구 약속 장소에 도착해서 연탄 배달 자원 봉사를 하기 위해서 

사진에 보이는 언덕길을 천천히 걸어서 올라갔는데

쓰레기를 버리는 지정된 장소에 버려진 연탄재는 10년이 지나도 그대로 방치가 되어서

다시 구룡마을에 찾아왔을때 옛날 모습 그대로 변함이 없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서울특별시 시청에서는 연탄재 쓰레기를 치워주고 버리는 일들에 관심은 없는지

어떻게 10년전 뚱뚱한 남자가 연탄 배달 자원 봉사를 하기 위해서 찾아왔을때 그대로

변함이 없는지 이해를 할수가 없습니다.

 

 

 

 

 

 

 

 

구룡마을을 천천히 둘러보면서 1970년대에 뚱뚱한 남자가 생활을 했었던

지금은 사라진 충청남도 조치원(현재는 대전광역시 지방의 둔산동 지역에 강제로 편입)

달동네 마을에서 생활을 했을때 그때와 비교를 해보면 생활 환경은 사람이 살수가

없을 정도로 적합하지가 않다는 그런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심각한 거주 생활 환경을 

쉽게 알수가 있었습니다.

 

 

뚱뚱한 남자가 1970년대,1980년대 생활을 했었던 달동네 마을보다도 생활 환경은

최악의 위생과 열약한 환경에 노출이 되어 있다는 사실을 구룡마을을 둘러보면서

알수가 있었습니다.

 

 

달동네 마을이라고 부르기는 애매한 서울특별시 지방의 아주 높은 언덕에

자리를 잡은 성북구 지역의 북정 마을 달동네 마을과 비교가 어려울 정도로

구룡 마을의 생활 주거 환경 모습은 심각합니다.

 

 

구룡마을의 넓고 넓은 지역에 일정한 장소는

연탄재 쓰레기가 여기저기 방치가 되어서 버려져 있고

30년동안 모여서 쌓여진 고물상 회사라고 부르기 민망한 사진에 보이는 어떤 건물은

땅 바닥에 가전 제품 폐기물이 쌓여서 30년이라는 오랜 세월동안 그대로 방치된 상태로

환경을 오염을 시키는 나쁜 모습을 만났습니다.

 

 

구룡마을을 잠시 둘러보면서 여기서 도저히 초등학교를 다니는 아이들이 생활을 하기에

환경이 좋지가 않은데 우연히 저녁 시간에 귀여운 어린이를 만나서 깜짝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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