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 16. 00:23ㆍ일상 생활
추운 겨울 날씨가 찾아오거나
무더운 한파 여름 날씨에 이상 고온 날씨에 의해서 야외를 자주 돌아다니는 노선이 많아서
고장이 심한 지하철 4호선 파랑색의 전철을 타고 서울특별시 지방의 당고개 방향을 향해서
운행을 하고 있는 지하철을 타고 한성대입구 목적지를 알려주는 방송이 나오면 지하철에서 내립니다.
6번 출입구를 찾아서 밖으로 나가면 바로 정면에 서울 대중 교통 마을 버스 정류장의
모습이 나타납니다.
뚱뚱한 남자는 왼쪽 고관절 다리가 아프고 무릎에 통증이 심해서 불알 친구 녀석이
회사 기숙사에 놀러가서 똑같이 잠을 자면서 형님이 오랫만에 팔베개를 해주고 맛있는 음식을
챙겨줄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주댕이는 대발로 튀어 나와서 다음에 꼭 기숙사 집에
들려서 잠을 자겠다고 연신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면서 삐지신 얼라를
겨우 달래 드리고 지하철 4호선 근처에 가까운 장소에 자리를 잡은 게스트 하우스에서
잠을 자고 미리 서을특별시 지방에 올라와 있었습니다.
지하철 4호선이 고장이 많아서 연착이 되버리는 문제가 생길것 같아서 이런 문제들 때문에
미리 서울특별시 지방의 성북구 지역에 있는 북정마을과 가까운 거리를 편하게 찾아갈수가
있도록 하룻밤은 게스트 하우스 건물에 놀러가서 짐시 머물고 잠을 잤습니다.
지하철 4호선 한성대입구역 목적지에서 내려서
6번 출입구 밖으로 나가면 바로 보이는 마을 버스 정류장에 서서 기다리고 있으면
북정 마을 달동네 높은 언덕길을 운행을 하고 있는 03번 마을 버스를 기다리고 있으면
천천히 마을 버스가 진입을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많은 정거장은 아니고 몇정거장을 지나서 종점까지 대중 교통 03번 마을버스를 타고 가면은
마지막 종점 북정 마을을 안내를 해주는 정거장 이름이 방송에서 나오면 마을 버스에서
내리면 종점 주변 전체 행정 구역이 북정 마을에 해당이 되기 때문에 찾아가는 일들은 어렵지 않습니다.
03번 마을 버스를 타고 종점에 내려서 도착을 하면서
북정 마을 달동네의 모습이 나타납니다.
03번 마을 버스 기사님들은 아주 짧은 시간이지만 화장실을 사용을 하시고
잠시 뻐근한 어깨를 주무르시면서 휴식 시간을 가지고 다시 목적지를 향해서
출발을 하시는 모습을 만났습니다.
북정 마을 달동네에 도착을 하면은 故人만해 한용운 선생님이 진짜로
거주를 하셨던 심우장이라는 이름을 가진 주택을 옛날 모습 그대로
후손분들이 관리를 하면서 개방을 시켜서 잠시 머물고 구경을 할수가 있도록
생활을 하셨던 한옥 주택 건물이 옛날 모습 그대로 만들어져있습니다.
물건을 판매를 하는지 관심은 없지만 북정 마을 가게 이름이 붙어있는 가게의
출입문 주변에는 1980년대의 정겨운 모습을 필름 카메라로 사진 촬영을 하면서 남겨진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한 필름 카메라 사진을 현상 작업을 거쳐서 사진 액장에
담아서 가득하게 부착된 모습이 보여서 잠시 서서 하나씩 사진을 구경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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