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 해수욕장(1990년대 , 21살 청춘의 나이에 군대 입대를 앞두고 바다가 보고 싶어서 무작정 찾아 갔습니다.)

2021. 3. 7. 01:12일상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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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남자는 다시는 돌아갈수가 없는 너무나도 그리운 21살 젊음,청춘의

시절에 군대 입대를 앞두고 바다가 보고 싶어서 1990년대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부산광역시 지방에 놀러 갔습니다. 

 

 

 

아르바이트 일을 하면서 좋은 분들을 만나서 손에 기름이 묻어도 한화 주유소

가게에서 일을 하면서 재미있게 즐겁게 열심히 아르바이트 일을 하고 땀을 흘려서

일한 댓가 월급을 받아서 

소중한 가족 부모님에게 용돈을 드리고

부모님께서 고생을 했다며 챙겨주시는 고마운 용돈을 받았습니다. 

 

 

 

군대 입대를 앞두고 있어서 그냥 무작정 바다가 보고 싶어서 부산광역시 지방에

열차를 타고 놀러가서 머리도 식힐겸 군대를 가기전에 잠시 여행을 다니고 싶어서

송정 해수욕장 

해운대 해수욕장을 거쳐서 

태종대 

주변에 커다란 공장 건물을 지나서 언덕길을 걸어서 목적지가 없이 그냥 무작정

바다를 볼수가 있는 바닷가 장소를 찾아서 기나긴 여정을 떠나는

21살 젊은 시절이 그리워집니다.

 

 

 

아르바이트 계약직 일을 하면서 개인 사업자 영상 장비 사업을 하시는 사장님이

부산 토박이시라 부산광역시 지방에서 열리는 행사에 팔요한 무대 설치 일을 

도와드리고 마무리를 하면서 끝나고 그냥 집으로 돌아가기에 아쉽고

어차피 목적은 1990년대 21살 나이에 가볼려고 했는데 시간이 부족하고

그때 그시절은 대중 교통이 발전을 하지 않아서 가보지 못한 장소와

다시 가보고 싶은 장소에 들리고 놀러가서 구경을 하고 집으로 돌아가는걸로

결정을 내렸습니다.

 

 

 

30년이라는 오랜 세월이 흘러서 부산광역시 지역의 대중 교통은 엄청난 발전을

이뤄서 송정 해수욕장을 가보고 싶어서 지하철 건물에서 일하는 역무원 형아에게

문의를 드렸더니 동해선 지하철을 타면은

송정 해수욕장

목적지에서 내리면 건강한 어른은 15분이면 도착을 한다고 자세하게 알려주셨습니다.

 

 

 

동해선 지하철은 대기 시간도 오래 걸리고 

30분 배차 간격으로 운행을 하고 있어서 시간을 먼저 확인을 해보지 않고

뚱뚱한 남자처럼 무작정 무대뽀로  찾아가면은 한참을 벤치 의자에 앉아서

지하철이 들어오기를 기다리는 일들이 필요합니다.

 

 

 

겨울 추운 날씨에 추위를 심하게 타시는 분들은 농담이지만 얼어죽을수도 있다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부산 대중 교통 버스를 타고 출발을 해서

중간에 다른 버스로 갈아타면서

대중 교통 버스 노선을 확인을 하고 빙글 빙글 뱅뱅 돌아서 

1990년대 옛날에 어렵게 겨우 송정 해수욕장을 찾아갔는데

30년이라는 오랜 세월이 흐르고 지나서 지하철을 기다리는 대기 시간이 길어도

동해선이라는 지하철을 타고 한번에 편리하게 찾아갈수가 있으니

세상은 많이 편리해지고 좋아졌습니다. 

 

 

 

 

 

 

 

 

 

 

 

 

 

 

 

송정 해수욕장에 놀러가는 길은

동해선 지하철을 타고 송정 목적지에 내리면됩니다.

 

 

 

지하철 대기를 하고 탑승을 하는 정해진 장소는 사람이 없어서

한적하고 조용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동해선 지하철을 타보면 평일 날짜에도 어르신 분들이 많아서

가뜩이나 왼쪽 고관절 다리가 아파서 편하게 앉아 갈수가 있다고

기대를 했다가 송정 목적지까지 다리가 아프게 서서 지하철을 탔습니다.

 

 

 

송정 지하철 건물은 건축 공사가 끝나고 만들어진지 오래된 건물은 아니라서

깔끔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송정 해수욕장

동해선

송정역은 평일 날짜의 한적하고 조용한 분위기의 모습이 평온하게 느껴집니다.

 

 

 

왼쪽 고관절 다리와 무릎에 통증이 심해서 운전을 할수가 없지만

대중 교통을 사용해서 여기 저기 뽈뽈 거리면서 돌아다니면 

차량을 끌고 다닐때 보이지 않던 모습들과

대중 교통 사용 방법에 대해서 하나씩 배워 나갈수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오랜 세월을 장시간 차량 운전만 하셔서 이상하다고 

생각을 하실수도 있지만 대중 교통을 타고 사용을 하는 방법을 모르는

분들도 가끔씩 계셔서 만날수 있었습니다.

 

 

 

 

 

 

 

 

 

 

 

 

동해선

송정역

목적지에 내려서 새롭게 만들어진 지하철 건물의 출입문을 열고 밖으로

나와서 정면을 바라보고 오른쪽 방향으로 꺽어서 천천히 걸으면

커다란 원형 모양의 접시를 올려 놓은 이상하게 생긴 철탑과 사거리의

모습이 나타나나서 길을 건너서 계속 직진을 하면은 송정 해수욕장을

만날수 있습니다.

 

 

 

송정역

지하철 건물이 아쉬운 부분은 대중 교통 버스 정류장의 모습이 보이지 않습니다.

 

 

 

건강한 어른은 상관이 없는데 송정 해수욕장을 찾아가는 방향에 맞춰서 천천히

길을 걸으면 대중 교통 버스 정류장이 보여서 1정거장에서 2정거장 애매한 거리에

송정 해수욕장 바닷가를 만날수 있어서 버스를 타는 거리도 애매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차량이 복잡한 사거리의 모습을 만나고

원형의 접시 모양을 공중에 붙여 놓은 커다란 철탑이 보이는 방향으로

횡단보도 길을 안전하게 건너고

직진 위를 향해서 천천히 길을 걸으면

송정 해수욕장

도심에서는 당연히 만나기 어려운 어업을 생계를 삼아서 일을 하시는 분들의

중요한 도구 무기들 다양한 배들이 정박한 모습과 바닷가를 만날수 있습니다.

 

 

 

버스를 타고 싶어도 30년만에 50살 나이를 먹고 다시 찾아가보는 송정 해수욕장은

초행길은 아닌데 30년이라는 오랜 세월이 흘러서 

10년이면은 금수강산도 변한다는 한자 사자성어 속담이 있는데 

옛날 모습의 흔적은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주변의 가게와 시설은 변했습니다.

 

 

 

 

부처님 오신날

석가탄신일을 앞두고 있어서 바닷가를 향하는 보행자,사람이 걸어다니는

길에는 작은 여린 나뭇가지에 다치지 않도록 줄을 매달아서 예쁜

故人석가모니 선생님의 모습을 귀엽게 표현한 그림이 그려진 연등이

가득하게 하늘을 떠있어서 반갑게 반겨주고 있습니다.

 

 

 

부산 토박이 사장님의 행사에 관련된 무대 설치와 일을 도와드리고

불알 친구 녀석들은 멀리 떨어져 있어서 

왼쪽 고관절 다리가 심하게 아파서 무리하게 돌아다니면 안되기 때문에

유도 운동을 배운 불알 친구 녀석이 무서운 보호자 역할을 해주고 있어서

1시간에 한번씩 전화통화를 걸어와서 걱정을 하면서 무리하게 돌아다니다가

다치면 너는 뒤지게 혼나고 아빠에게 이른다고 장난으로 귀여운 협박을 하는

수화기 너머에 통화 소리가 들려옵니다.

 

 

 

무리를 하더라도 야간 시간을 기다려서

송정 해수욕장도 그렇고

그렇게 가보고 싶었던 해동 용궁사 부처님을 모시는 절 사찰 주변에

하늘 높이 매달린 연등에 저녁 시간이 찾아오면은 아름다운 불을 밝혀서 

멋진 모습을 만날수 있다는 사실을 깜빡 잊어 버려서 연등의 불빛들

아름다운 모습을 구경을 하는 일들을 놓쳐서 다음 기회로 미룰수 밖에는

없어서 아쉽기도 하면서 속상합니다.

 

 

 

 

 

 

 

 

 

 

 

 

 

부처님 오신날

석가탄신일

생각을 하지 않고 무작정 무대뽀로 30년만에 송정 해수욕장에 놀러왔지만

일정을 맞추면 불교 행사에 관련된 어둠이 깔리는 저녁 시간에 연등에 

아름다운 불빛이 장관을 이루고 비치는 모습을 감상을 하면서 구경을 할수가 있습니다.

 

 

 

 

 

 

 

 

 

 

 

 

 

송정 해수욕장을 향해서 천천히 걸으면 바로 눈앞에

송정 해수욕장의 초입구 , 진입로 주변에는 멋진 바닷가 풍경과

빨간색과 하얀색의 등대가 보이고

다큐멘터리 드라마 작품에서 보았던 것처럼 어업을 생계를 삼아서

일을 하시고 많은 고생을 하시는 어부께서 사용을 하시는

다양한 배들이 정박을 하고 일거리가 생겨서 출항을 기다리는 모습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해동 용궁사를 찾아가는 길에 대해서 알려주는 커다란 표지판을 지나치고

구경을 하면서 바로 앞에는 멋진 바닷가 풍경이 보입니다.

 

 

 

돌이켜서 생각을 해보면 내가 너무 성격이 급해졌구나

너무 여유가 없게 돌아다녔다는 그런 아쉬운 생각이 들면서

조금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천천히 둘러보면서 등대에 가까이 가보고 

바닷가를 구경을 하고 여유롭게 돌아다녀야 하는데 조급하게 서두른것

같아서 다음에는 천천히 다닐수 있도록 노력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죽도 공원이라는 비석의 글씨가 알려주는 공원 산책길은

나무 계단을 밟고 천천히 걸어서 올라가고 싶었는데 

개인 사업자 사장님 일을 도와드리고 심하게 무리를 하면서 실수로

가방에 진통제 복용 약물을 챙기지 않아서 왼쪽 다리에 통증 때문에

심해서 다음 기회로 아쉽게 미루게 되었습니다.

 

 

 

건강할때는 별것도 아닌 사소한 일들이 몸이 아파보니까 작은 일들도

힘겨운 도전이 될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지만 그래도 그냥 주저 앉지는 않고

수술을 받을때 건강한 체력을 유지를 하고 힘을 기르기 위해서 무리를 하지

않아도 조금씩 운동을 삼아서 공원 길을 산책을 하면서 힘을 길러볼 생각입니다. 

 

 

 

 

 

 

 

 

 

 

 

 

 

1990년대

21살 나이에 군대 입대를 앞두고 마음을 붙잡고 정리를 하고 싶어서

목적지를 정하지 않고 무작정 바닷가를 보고 싶어서 찾아왔던

21살 청춘의 소녀는

어느새 나이는 50살 나이를 늙은 나이가 되어서 30년만이라는

오랜 세월을 기다려서 송정 해수욕장 바닷가를 다시 보고 싶어서 찾아왔습니다.

 

 

 

 

 

 

 

 

 

 

 

 

 

평일 날짜에 가난하지만 착하고 성실한 서민분들은

직장에 출근을 하고 바쁘게 하루를 보내고 일상 생활을 시작합니다.

 

 

 

30년만에 송정 해수욕장에 놀러와서 

차가운 굉장히 심하게 짭짤한 소금 물 바닷가에 들어가서 

단체 모임을 가지고 

준비 운동을 하면서

여유롭게 서핑 운동을 배워가면서 즐기는 세상을 여유롭게 즐기는

모습이 부러웠습니다.

 

 

 

뚱뚱한 남자도 저렇게 여유로운 마음 가짐을 가지고 

고민이라든지 걱정거리없이 해보고 싶고 배우고 싶은걸 배워 가면서

마음이 편안하게 생활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송정 해수욕장의 바닷가에서는 물에 들어가서 신나게 서핑을 타면서

즐기고 모임을 가지는 많은 분들의 모습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1960년대에 송정 해수욕장에는 케이블카 장비 기계 시설을 만들고

운행을 하고 있었습니다.

 

 

 

한국 유튜브에서 흑백 영상 필름으로 귀중한 시대 생활의 모습을 알수가 있는

귀중한 영상 복원 자료를 통해서 시청을 했습니다.

 

 

 

오래전 옛날 옛날에 케이블카를 타고 출발을 하는 장소로 건물이 만들어져서

사용을 했는데 옛날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채로 건물이 남겨져 있습니다.

 

 

 

케이블카 줄 로프를 연결을 시켜서 운행이 필요한 장소가 있어서 공사를 다시

진행을 한다면 그런 생각이 떠올랐지만 공사 수주 업체도 그렇고 어려운

시기에 사업 수익 적자 문제와 앞날을 내다봐서 사업 계획 구성을 떠올려서 진행이

필요하기 때문에 옛날처럼 케이블카 운행은 다시는 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오후 시간에 송정 해수욕장의 모습은

소중한 가족 아이들의 따뜻한 손을 붙잡고 구경을 나오신 

가족들과

징그럽지만 따뜻한 손을 붙잡고 해변의 길을 걸으며 산책을 하고

벤치 의자에 앉아서 정겨운 대화를 나누는 커플들의 예쁜 모습이 보입니다.

 

 

 

얼라들이라면 해변의 산책길에서 만나는 모래를 손으로 만져보고 

두꺼비 집을 만들어보면서 한참 뛰어놀 나이입니다.

 

 

 

해변가,바닷가의 모래를 더럽다고 생각을 하는데 손으로 모래를 만지고

신나게 놀아주는 그런 일들이 필요한데 요즘에 부모님들은 그냥 내새끼만

소중하게 여기고 어여뻐 하시면서 

사람이 사람을 배려를 할줄을 모르는

모래를 만지면 위생이 더럽고 큰일나는 것처럼 잘못된 가르침 교육을

하시는 분들의 모습을 만날수 있어서 씁쓸하다는 그런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백팩 가방에 미리 필요할것 같아서 수건을 챙겨오기를 잘한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벤치 의자에 앉아서 편안하게 다리에 휴식을 주는 시간을 가지고

단화 구두 모양에 신발과 양말을 벗어서 

맨발에 고운 바닷가의 모래 감촉을 느껴보고 싶어서 

백팩 가방에 돈도 없고 가져 갈것은 없어서 단화 신발과 함께 잠시 구석에 놔두고

맨발로 오후 시간에 비치는 햇빛의 따뜻한 기온을 받아서 품고 있는

해변길의 모래를 바닥에 혹시나 깨진 유리 조각이 있을수 있어서 조심을 해가면서

맨발로 천천히 해변의 모래를 밟아보면서 촉감을 느끼고 한참을 그렇게

해변의 바닷길을 산책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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