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방 양념치킨 신월 6분점(가게 전화번호:02-2691-9187)(한마리+반마리 추가 정량:20,000원)

2021. 3. 7. 07:15일상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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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방 양념치킨 포장을 부탁드리고

양천구까지 택시를 타고 가서 

포장을 해주신 양념치킨 음식을 받아서 

다시 택시를 타고 고시원 집으로 돌아와서

포장 박스의 뚜껑을 열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대전광역시 지방에서

대전 토박이로 생활을 하면서 1년에 한번 만날수 있는 귀가 빠진

특별한 날짜가 찾아오면은 부모님께서는 집에서 필요한 생활 비용이

얼마 없는데 그래도 못난이 아들내미를 위해서 돈이 없어도 맛있는

양념치킨을 사주셨습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그래도 여러가지 양념치킨을 먹어봤는데

대전광역시 지방

대흥동 지역

보문산 초입구에 들어가는 주변의 음식점 치킨 가게

커다란 4차 도로 근방에 이서방 치킨 가게가 장사를 하고 싶어서 

한번은 꼭 찾아가본다고 그렇게 벼르고 별렀는데 결국에 나이를 먹고

50살이 되어서 이서방 치킨을 먹고 싶어도 오랜 시간을 돌고 돌아서 기다렸습니다.

 

 

 

서울특별시 지방

구로구 2동 지역

그나마 가까운 거리라고 알려준 양천구 지역의 신월 6동에 이서방 치킨

가게가 장사를 하고 있어서 드디어 뒤늦게 50살 나이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서방 양념치킨을 먹게 되었습니다.

 

 

 

누구한테는 별것도 아닌 이제는 자주 만날수 있는 흔해진 양념치킨 음식이라고

배때기가 불러서 함부로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집이 찢어지게 가난하고

위생이 더러운  나무 발판 받침대에서는 가득하게 똥이 차올라서 바로 눈앞에서

보이는 똥을 발판 삼아서 기어 올라와서 나무 받침대에서 신나게 놀고 있는

구데기 애벌레 친구들을 만날수 있는 수세식 화장실을 사용을 하면서

먹을게 없어서 굶는 일들이 일상이었던 1980년대 배고프고 가난한 달동네 아이들에게는

양념치킨 음식을 먹고 싶어도 1년에 한번 먹을까 말까한 그렇게 귀한 음식이었습니다.

 

 

 

 

요즘에 옛날 전통 양념치킨의 방법을 그대로 사용을 해서 정성스럽게 음식을

만들고 있다고 허위 광고나 해대면서 사람이 사람을 상대로 속이고 사기 행각을

벌이고 있는

1998년에 국제 금융 위기가 닥쳐서 모든 기업이 쓰러지고 부도가 나서 폐업을 하면서

사라지고 있을때 그나마 살아 남아서 서울 본사를 유지를 하고 있는 양념치킨 음식을

정당하게 돈을 지불을 하고 포장을 해오고 배달 음식 주문을 시켜서 보면은

변해도 너무 변했다는 그런 소리가 저절로 나올 정도로

1990년에 까까 머리를 하고 학교를 다닐때 먹었던 옛날에 양념치킨 음식은 사라졌습니다.

 

 

 

 

이서방 치킨 신월 6점에서 장사를 하시고 40년을 넘어가는 오랜 세월을 똑같은 자리에서

가게를 운영을 하시고 자리를 지키고 반갑게 맞아 주시는 사장님께서는

다른 치킨 가게와 양념치킨은 별다른것은 없다고  말씀을 하시지만

다른 경쟁자 치킨집에서 조리를 하고 보내줘서 만들어진 양념치킨 음식을 보시면

입에서 저절로 육두문자,욕설이 튀어 나올수도 있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양념치킨 음식의 맛을 떠나서

옛날에 1년에 한번만 만날수 있는 양념치킨 음식을 부모님께서 사주시면은

치킨집 가게에 놀러와서 기다리고 있다가 포장을 해와서

식탁을 차려 놓고 준비한 나무 식탁에 올려서

부모님과 같이 맛있는 양념치킨 음식을 먹으며

다먹고 나면은 손가락에는 지저분하게 양념치킨에 사용을 하고 들어가는

매운 양념 소스가 가득하게 묻어 있어서 손가락을 쪽쪽 빨아먹으면서

아쉬움을 달래고

사각형 모양에 치킨 종이 박스 바닥에 깔아 놓은 호일에 가득하게 담겨진

양념치킨에 사용한 양념 소스를 손가락으로 긁어서 매워도 먹어 가면서

아쉬움을 달래던

두번 다시는 돌아갈수는 없지만 어린시절에 만났던 옛날 양념치킨 음식이 그리워서

이서방 치킨을 먹어 보고 싶어서 

쬐깐한 작고 작았던 얼라가 어느새

(신장:160cm

과체중 고도 비만:110kg

신체 사이즈는 변동이 없습니다.(코카 콜라를 사랑하면은 체중이 불어납니다.)

50살 나이를 먹은 어른이 되어서 먼길을 돌고 돌아서 드디어 그렇게 먹어보고

싶었던 이서방 양념치킨 음식을 

대전광역시 지방에서 생활을 할때가 아니라

서울특별시 지방

기초 생활 수급자 대상자 자격을 어렵게 얻어서 고마운 도움을 받아가면서

고시원 1평도 안되는 작은 방에서 생활을 하면서 뒤늦게 이서방 양념치킨

음식을 만나고 먹어보게 되었습니다. 

 

 

 

 

뚱뚱한 남자에게는 맛은 중요하지가 않고

그냥 옛날 양념치킨을 다시 만나고 먹을수 있으면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2021년 3월5일 날짜

배달 음식 주문

서울특별시 지방

마포구 관할 지역 치킨 가게

 

 

 

어디 치킨 가게라고 이야기를 꺼내고 싶지가 않을 정도로

양념치킨:18,000원

비싼 가격을 받으면서 양념치킨 음식에 들어가는 양념 소스

음식 식자재 재료가 얼마나 아까워 가지고 살림을 아끼실려고 하는지

제대로 양념 소스가 골고루 묻혀져 있지 않은 모습을 만났습니다.

 

 

 

비싼 배달 음식 가격에 추가로 

배달 요금까지 악착 같이 받아가면서 

치킨 닭의 사이즈 크기는

병아리 사이즈 아주 작은 크기를 가지고 있는 닭 사이즈를 사용하고

양념치킨 음식 조리를 하는 모습은 최악입니다.

 

 

 

뚱뚱한 남자가 알고 있는

스님도 아닌데 교육부의 엄격한 규정을 따라서 까까 머리를 만들고 학교를

다닐때 1990년에 만났던 옛날 치킨 가게들의 요즘 2021년 현재의 모습은

사진에 보이는 그대로 이렇게 

변해도 너무 심하게 변했구려

너무하다는 그런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얼마나 심각한 상황인지 쉽게 눈으로

알수가 있습니다.

 

 

 

 

 

 

 

 

 

 

 

 

 

 

이서방 양념치킨 신월 6분점 가게에 전화통화를 걸어서 

양념치킨 포장을 부탁을 드리면서 

약속을 어기지 않는다고 확실하게 새끼 손가락을 걸어서 

약속을 드리고 

치킨 음식 포장 주문이 밀려서 2시간이 지나고 찾으러 오면은 된다고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알려주실때 

구질 구질하지만 뚱뚱한 남자가 배가 고파서 못살고 굶었던 어린시절

이야기를 쓸데없이 꺼내가면서 바쁜 사장님을 붙들고 말씀을 드려서

억지로 통사정을 하면서 사진 촬영 허락을 받았습니다. 

 

 

 

이서방 치킨 가게 내부의 모습은 

뚱뚱한 남자가 배가 고프고 힘들어서 어려운 시절이지만 

그래도 다시 돌아가고 싶은 1980년 그날에 그대로 멈춰진 그리운

모습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1980년에 서울특별시 지방의 이서방 치킨 서울 본사에서 받은

정규 

직영 체인점을 인증을 합니다.

표창장,커다란 팻말은 40년이라는 오랜 세월을 가게의 벽면에 부착이 되어서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세월의 흔적을 알수가 있었고

이서방 치킨 가게 사장님께서는

다른 가게와 다르게 치킨 닭 사이즈는 10호 가장 커다란 닭 사이즈를

사용을 하면서

40년 오랜 세월을 장사를 하시면서 다른 가게를 찾아서 이사를 떠난다거나

옮기지 않고 꾸준하게 똑같은 자리를 지키고 장사를 하시면서

옛날에 1980년에 양념치킨 음식을 만들고 치킨을 조리를 하는 방법을 그대로

고수를 하시면서 양념치킨 음식에 들어가는 소스를 아낌없이 퍼주고

사용을 하는 그런 치킨 음식점 가게는 없다.

 

 

 

아들을 대해주시는 것처럼 편안하게 사람이 사람을 배려를 해주시면서

반갑게 맞아서 대해주시고

자신의 직업에 대해서 긍지를 가지시면서

당당하게 포부를 펼쳐서 들려주시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부럽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항상 몸 아프시지 않고 건강하셨으면 진심으로 바라면서

겉으로 표현은 서툴러서 하지를 못했지만 속마음을 통해서

작은 바램의 소원을 빌었습니다.

 

 

 

 

 

 

 

 

 

 

 

 

 

 

 

 

 

 

 

대한민국의 오랜 전통 한복을 입은

서방이라고 결혼한 남자를 부를때 사용을 하는 한국의 전통 호칭에 어울리는

이서방 치킨 가게를 대표를 하는 캐릭터 정겨운 그림은 오랫만에 만났습니다. 

 

 

 

 

 

 

 

 

 

 

 

 

 

 

서울특별시 지방

구로구 지역

구로 5동 주소

그래도 먼거리에서 찾아왔다고 바쁘신 시간인데 사용을 하시지 않는

쇼핑백까지 가게의 구석을 뒤져보고 직접 찾아주셔서 이서방 양념치킨

포장된 음식을 담아주셨습니다.

 

 

 

 

 

 

 

 

 

 

 

 

이서방 양념치킨 음식이 담겨진 포장지 내부를 구경을 해보면

한눈에 보아도 볼록하게 양념치킨 음식이 가득하게 담겨진 

모습이 보입니다.

 

 

 

 

 

 

 

 

 

 

 

다른 치킨집 가게는 

이서방 치킨집 가게를 보면서 손으로 짬지를 붙잡고 반성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980년대 

배가 고프고 어려운 시절이지만

사람이 사람을 배려를 할줄을 알고

사람간에 따뜻한 정이 넘쳐 흐르던 그리운 시절에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옛날에 양념치킨은

사각형 모양의 치킨 박스에 호일을 깔아서

양념치킨에 사용을 하는 양념 소스가 흥건하게 넘칠 정도로 가득하게 담겨져 있고

치킨 음식 튀김 조리가 끝나면 핑크색 플라스틱 양념 소스를 버무리는

용도로 사용을 하는 그릇에 담아서 양념 소스 음식 재료를 아낌없이 투하를 하면서

퍼부어주고 양쪽 두손에는 비벼주는 도구로 사용을 하는 나무 주걱을

손에 들고 신나게 양념 소스를 비벼주고 버무려주면서 끝나면 

미리 준비한 사각형 모양의 치킨 박스에 가득하게 담아서 

윗면 천장의 뚜껑은 호일을 덮어서 

다음에 치킨 박스의 뚜껑을 닫아주고 고무줄을 묶어서 고정을 시키고

냉장고에 준비한 

플라스틱 투명한 용기에 케첩을 가득하게 뿌려서 준비한 양배추 야채 서비스

코카 콜라(코크) 병 음료수를 챙겨서 

차킨 가게 문을 열고 나오면서

고맙습니다.

인사를 드리면

사장님께서는 부모님에게 건강하시라고 안부를 전해달라면서 덕담을 해주시고

자주 다니는 치킨집 가게에서는 집이 가난한 사실을 알고 계셔서 얼라가 상처를

받지 않도록 몰래 조금이라도  치킨의 조각 정량을 챙겨주셨습니다.

 

 

 

 

다른 치킨집 가게 양념치킨 음식을 이야기를 해보면

양념치킨 음식은 :18,000원

비싼 치킨 음식 가격을 받으면서

치킨에 사용을 하는 닭 사이즈는 자라다가만 쬐깐한 병아리 사이즈를 사용하고 

양념치킨 음식 조리에 필요한 양념 소스 음식을 아낌없이 투하를 하면서 

퍼주는게 아니라 

치킨 음식의 겉면에 양념 소스는 제대로 바르지도 않고 그냥 대충 음식을

만들어서 보내주고 있습니다.

 

 

 

1990년대에 뚱뚱한 남자는 까까 머리를 하고 학교를 다닐때

사각형 모양에 치킨 종이 박스에 호일을 깔아서 양념 소스가 바닥을

가득하게 채우고

양념치킨의 겉면에 듬뿍 양념 소스를 발라줬다.

문제가 있는 치킨집 가게의 서울 본사에 전화통화를 걸어서 거칠게 항의를

해보면 한다는 소리가

뚱뚱한 돼지야~!

나도 니가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무엇을 고쳐주기를 원하는지 알고 있다.

그러나 양념치킨에 사용을 하는 양념 소스를 가득하게 담아줘도 싫어하는

분들이 계시다.

어디서 이런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하는지......

옛날 양념치킨을 먹어 본적도 없고 구경을 해본적도 없는 동생 얼라가

듣기에 민망한 궁색한 변명을 늘어 놓고 설득을 하기에 바쁜 모습을

보여주면서 개선을 하면서 고치겠다는 이야기는 한마디 언급도 없습니다. 

 

 

 

 

 

 

 

 

 

 

 

 

 

 

40년이라는 오랜 세월이 흘러서 그만큼 세상은 각박하게 변해가면서

아쉽게 1980년대에 챙겨주셨던

더럽다는 생각을 하지 않아서 가득하게 올려지고 뿌려준 케첩을 손에 묻혀 가면서

손으로 섞어서 먹었던 사각형 모양을 가진 투명한 플라스틱 용기에 가득하게 담겨진

양배추 야채 서비스는 사라졌지만

양념치킨 음식에 빠질수 없는 절임무

펩시 콜라 시원한 음료수를 챙겨주셨습니다.

 

 

 

 

 

 

 

 

 

 

 

 

 

이서방 치킨 가게에서 사장님께서 자신있게 자신의

운영 방식과 긍지를 가지고 설명을 하시고 말씀을 해주신 그대로

양념치킨의 겉면에 양념 소스가 가득하게 묻혀져 있습니다.

 

 

 

한마리 하고도 추가로 반마리의 닭 정량을 사용을 하고 있어서

사각형 모양에 치킨 종이 박스는 터질듯이 높은 산을 쌓아서 이루고 있습니다.

 

 

 

1980년대에 만날수 있었던 

다른 치킨집 가게에서는 만나기 어려워진 옛날의 모습을 지키기 위해서

40년 오랜 세월을 노력을 하시면서 고생을 하시고 계신다는 사실을 알수가 있었습니다.

 

 

 

 

 

 

 

 

 

 

 

 

 

 

이서방 치킨 양념치킨을 손에 들고 천천히 먹어보면은

얼라들

아직은 매운걸 먹기에 이른감이 있는 말썽꾸러기

개구장이

말괄량이

동네에 소문난 얼라들이 먹기에는 양념 소스가 많이 매운 편입니다.

 

 

 

뚱뚱한 남자는

신라면

비빔면

매운 음식을 전혀 먹지를 못해서

비빔면 라면을 먹으면 5일동안 설사를 심하게 하고

화장실에 자주 놀러다니고 있어서

매운 음식을 먹고 싶어도 위장에서 적응이 안되고 친하지 않습니다.

 

 

 

이서방 양념치킨의 양념 소스는 심하게 매운 맛은 아니고 그냥 조금 약간은

입안이 얼얼하면서 적당한 매운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빔면 라면에 들어가는 양념장 소스에서 느낄수 있는 매운맛

정확한것은 아니지만 요정도로 양념 소스는 매운 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시원 

생활을 하는 방의 크기 구조가 1평도 안되는 아주 작은 방 생활 공간

크기를 가지고 있어서 4층에 있는 주방에 찾아가서 양념치킨을 먹으면

치킨 음식의 뼈를 따로 담아서 버릴수 있도록 그릇을 챙겨오는걸

깜박 잊어버려서 바로 옆에는 화장실 시설을 갖추고 있어서 출입문

바로 앞에 잠깐 놔두고 양념치킨을 전부 먹고 나서 뒷처리를 시작하면서

그동안 미루었던 고시원 더러운 방은 1년만에 시커먼 먼지를 날리며

청소와 정리를 끝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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