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3. 7. 04:18ㆍ일상 생활
부산 송도 해상 케이블카를 타고 싶어서 어른 탑승권을 주세요.
매표소에서 근무를 하시는 직원 누나에게 말씀을 드렸더니
탑승권을 같이 챙겨주시면서 고마운 사탕을 받았습니다.
사탕을 받는 특별한 날짜는 아니지만 맛있는 사탕을 받아서 공원의
산책 길을 천천히 걸으며 야간 풍경을 구경 하면서 사탕을 먹었습니다.
부산광역시 지방에서 태어나고 자라나서 영상 장비 , 무대 설치에 관련된
개인 사업을 하고 계시는 부산 토박이 사장님을 도와 드리고 모든 행사 일정이 끝나서
부산광역시 지방에 가보고 싶은 장소를 계획을 세우지 않고 무대뽀로
무작정 놀러갔습니다.
게스트 하우스 저렴한 방을 얻어서 하루를 머물고 생각을 하면서
송도 해수욕장 주변에
1998년까지 케이블카 시설을 운행을 하고 있다가
시설 낙후와 안전 사고의 커다란 위험이 있어서 철거된 송도 해상 케이블카
장비 기계 시설을 다시 공사에 착수를 하면서 모든 공사 일정이 무사히 끝나고
운행을 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 기억이 갑자기 떠올랐습니다.
부산 송도 해상 케이블카를 다시 만들고 오랜 건축 시간이 걸려서 튼튼하게
안전하게 만들어지고 송도 해상 케이블카를 운행을 시작을 한다는 소식을 들은
많은 분들이 놀러오신다고 소문을 들었습니다.
저녁을 대충 때우고 시간은 저녁 8시를 향해서 달려가고
뚱뚱한 남자는 무섭지만 자상한 양아부지(양자는 빼고 아부지라고 안부르면 직인다.)
혼쭐을 내시면서 카메라 공부를 할려면 아무리 싫어도 야간에 밖으로
나가서 사진 촬영을 하는 공부도 필요하다.
무조건 주간 시간 낮 , 오후 시간만 편하게 사진 촬영을 하면은 안된다.
다양한 멋진 야간 풍경 사진을 촬영을 해보고 고물 중고 카메라 광학 전자 제품이라도
설정을 맞춰서 야간 사진 촬영을 하고 실패를 해가면서 사진 촬영에 도전을 해보면
많은 공부를 하면서 도움을 받을수 있다.
문득 이런 양아부지의 말씀과 조언이 떠올라서
부산 송도 해상 케이블카를 갑작스럽게 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죽여도 싫으나 좋으나 야간 사진 촬영을 해보고 공부가 필요할것 같아서
그냥 무작정 택시를 급하게 불러서 붙잡고 부산 송도 해상 케이블카를
탈수가 있는 장소로 가달라고 목적지를 말씀을 드려서 택시 기사님에게 부탁을 드렸습니다.
부산 송도 해상 케이블카를 탈수가 있는 컨벤션 건물의 주변에 도착을 하고
운행은 마무리를 향해서 끝나는 시간이 얼마 남겨져 있지는 않아도 많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은 여유로운 시간이 있어서 오랫만에 야간 사진 촬영을
하면서 주변에 멋진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봤습니다.
사진 자료를 확인 하면서 500여장은 사진 촬영을 했는데 그중에서 제대로 사진은
보이지 않고 흔들린 사진 자료가 태반이라 아깝게 고생을 하면서 사진 촬영을 했는데
그나마 건진 사진 자료는 55장의 사진 자료가 전부일 정도로 사진은 몇장이 남겨져 있지 않습니다.
고물 중고 카메라를 구입한 이유가 사진 촬영을 하는 일들을 좋아하고
취미 생활을 가지고 있어서 공부를 해볼려고 했는데
야간 사진 촬영이 싫은 이유가 이렇게 500장을 열심히 사진 촬영을 하고
야간 사진 촬영 설정은 이정도면은 될것 같다고 판단을 내리고
사진 촬영을 시작하고 도전을 해보면 형체가 흔들리고 플래시를 심하게
터쳐서 하얗게 나오거나 아니면 반대로 너무 어둡게 설정에 맞춰서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고 엉망진창이라 아직도 야간 사진 촬영은
겁날 정도로 싫다는 소리가 저절로 나올 정도로 까다롭습니다.
형태를 알아보기는 어려워도 부산 송도 해상 케이블카를 탈수가 있는
컨벤션
바닷가 주변에 야간 풍경의 모습은
부산 송도 해상 케이블카에는 야간 led 조명등이 설치가 되어 있어서 다양한 색상의
불빛을 바꿔가면서 케이블카를 운행을 하는 멋진 모습을 만났습니다.
부산 송도 해상 케이블카를 탈수가 있는 컨벤션 센터 건물 주변에 도착을 해서
눈으로 보이는 가까운 거리에 케이블카의 엉덩이,똥구녕에 달아 놓은 led 조명
다양한 led 조명의 색상이 변해 가면서 움직이고 운행을 하는 모습이 신기해서
한참을 넋을 놓고 쳐다보면서 구경을 했습니다.
컨벤션 건물의 가까운 출입문을 열고 들어가면은
유리에는 부산 송도 해상 케이블카를 타고 싶을때 지불이 필요한 금액에
대해서 자세하게 요금을 안내를 해주는 간판이 설치가 되어 있어서
한눈에 확인을 해볼수 있습니다.
에어 크루즈 케이블카는 커다란 원통 모양에
다람쥐 통
1980년대에 자연 농원에 놀러가면은 만날수 있는 그냥 평범하게 만들어진
케이블카 다인승 탑승 기구입니다.
크리스탈 크루즈 케이블카는 커다란 똑같은 동그라미 모양을 가지고 있어서
이름 그대로 사람이 의자에 편안하게 앉아서 발을 뻗고 발을 바닥의 지면에
닿아서 밀착을 시키는 바닥 부분을 전체적으로 투명하게 만들어서
바닥의 아래에 비치는 형상을 그대로 모두 구경을 할수가 있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뚱뚱한 남자차럼 고소 공포증이 심하신 분들은 크리스탈 크루즈 케이블카는
높은 고공을 지나서 바닥은 송도 해수욕장의 수심이 보이지 않는 깊은
바닷가 물을 그대로 바닥을 통해서 비치고 보여주고 있어서
탑승에 대해서 고민이 필요한 결정을 내리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뚱뚱한 남자가 태어나서 50살 나이에 처음 부산 송도 해상 케이블카를
타보고 목적지에 찾아간 날짜는 저녁 시간에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서
심하게 흔들릴 정도로 무서워서 눈을 질끈 감고 손에 땀이 차서 미끄러워도
손잡이를 강하게 붙잡고
대낮 환하게 해가 중천에 떠있고 바람이 심하게 부는 날씨였으면
투명한 바닥에 수심이 깊은 바닷가의 물과 강풍 바람에 의해서 흔들리는
2가지의 무서운 경험을 해볼수 있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고소 공포증이 심해서
불알 친구 녀석들과 오랫만에 모여서
서울특별시 지방
남산 타워를 구경을 하고 꼭대기 정상에 쉽게 그리고 편하게 접근을 할수가 있도록
만들어진 케이블카를 불알 친구 녀석들과 같이 탑승 확인이 끝나서 케이블카를 탔습니다.
털보 친구 녀석의 커다란 가슴 근육에 자라난 시커먼 부드러운 제모를 자랑하는
남정네의 가슴에 푸욱 얼굴을 묻고 사시나무 떨듯이 심하게 벌벌 떨면서
남산 케이블카의 창문은 쳐다볼 생각도 못하는 겁쟁이라
어르신들이 쟈 와저런다냐
커다란 웃음 소리가 들리고 배꼽을 잡고 웃으시면서 이야기를 하시면
유도 운동을 배운 불알 친구 녀석이 구수한 경상토 사투리로 야가 겁이 많고
고소 공포증이 심해서 싫다카도 억지로 끌고 나왔는데 남정네끼리 이러면
오해를 받을수 있지만 겁쟁이라 기절한 일들이 있어서 쪼까 이해좀 해주쇼.?
죄송합니다.
양해의 말씀을 드리고 커다란 웃음을 선사를 하는 일들이 많았습니다.
부산 송도 해상 케이블카를 탈수가 있도록 탑승원을 판매를 하는
티켓 장소 가게를 찾아가서 탑승권 구입을 하시면됩니다.
부산 송도 해상 케이블카를 타는데 필요한
편도
왕복
어른 탑승권 구입이 끝나면 건물의 벽멱에 부착된 길 안내를 따라서
천천히 걸으면 부산 송도 해상 케이블카를 탑승을 하는 장소가 나타나고
만날수 있습니다.
급하게 찾아오다 보니까 엘리베이터 장비 기계 시설은 어디에 있는지
찾을수는 없지만
에스컬레이터 시설을 갖추고 있어서 뚱뚱한 남자처럼 고관절 왼쪽 다리가 아프고
불편하셔도 에스컬레이터를 타시고 이동을 하실수 있습니다.
어디에 놀러가든지 여유로운 마음 가진과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고 구경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엘리베이터 시설은 갖추고 있을건데 부산 송도 해상 케이블카 운행 마감 시간이
다가오고 있어서 다음에 다시 찾아올 생각이라 그때는 여유롭게 둘러보면서
몸이 아프신 분들이 편리하게 이동을 할수가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는지
찾아보고 싶어집니다.
1998년
국제 금융 위기
대한민국이 아픈 상처를 받으며 힘들고 어려울때
부산 송도 해상 케이블카 시설은 낡고 노후화가 되어서
더이상 운행이 어려워서 안전 사고를 위해서 철거를 시작하면서
역사속으로 사라졌습니다.
그렇게 오랜 세월을 잊어버리고 살았는데
부산 송도 해상 케이블카 장비 기계 시설이 다시 부활을 하면서 오랜
세월을 기다려서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부산 송도 해상 케이블카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이동을 해서 4층에 도착을 하면서 탑승 장소를 찾아가는
건물 내부에 벽 기둥에는 케이블카에 관련된 다양한 광고를 부착을 시켜서
구경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고소 공포증이 심각한 뚱뚱한 남자에게는 드디어 무서운
공포의 시간이 다가오면서
세상과 하직을 해야 한다는 엉뚱한 상상을 떠올리면서
애써 태연한척을 했지만 부산 송도 해상 케이블카의 의자에 앉아서
손은 사시나무 떨듯이 심하게 손을 떨면서 진정이 안되서
이마에는 한증막 사우나에 다녀온 것처럼 땀이 멈추지 않고 흘러내려서
옷을 축축하게 젖시고
다한증 환자가 아닌데 심하게 긴장을 해서 그런지 양쪽 손에는 땀을
한바가지 흘려가면서 심하게 떨리는 손은 멈추지 않습니다.
야간 사진 촬영 공부가 아주 많이 필요하다고 절실하게 느낄수 있는건
심하게 떨리는 손을 붙잡고 겨우 사진 촬영을 했는데 사진 촬영 자료가
심하게 흔들렸습니다.
부산 송도 해상 케이블카를 탈수가 있도록 매표소와 함께 있는
컨벤션 건물의 바로 옆자리에는 맛없는 뚱뚱한 남자가 싫어하고
먹지를 못하고 생선,회 익히지 않는 날것을 판매를 하는 음식점 가게가
멀리서 희미하게 모습이 보입니다.
부산 송도 해상 케이블카
컨벤션 건물을 나오면 바로 가까운 장소에 바닷길을 끼고 바닷가의
멋진 풍경을 구경을 하면서 걸을수 있는 산책 길,연결 도로이 모습이
케이블카의 높은 고공 하늘위에서 희미하게 보입니다.
부산 송도 해상 케이블카
다람쥐 통을 타고
옆동네에는 운행이 끝나서 집으로 다시 돌아가는 케이블카의 모습이
보이고 만날수 있어서 반가운 마음에
스쳐 지나가는 모습을 사진 촬영을 해봤는데 어찌나 속도가 재빠르고
날랜지 겨우 led 전등과 불빛만 사진 촬영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케이블카는 엄청나게 커다란 굵은 로프에 감아서 매달린 상태로
운전을 하면서 철탑의 윗면을 거쳐서 지나가는 구간이 항상 있는데
부산 송도 해상 케이블카 시설도 마찬가지로 철탑을 아주 천천히
속도를 줄여가면서 스치듯이 지나가는 구간이 보여서 신기해서
한참을 구경을 해봤습니다.
철탑 구간을 지나면 낮아지는게 아니라 하늘 높이 5500m 허공에 매달린
부산 송도 해상 케이블카는 하늘 높이가 더욱 높아진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고물 중고 카메라에 양쪽 손에서 나오는 많은 땀에 젖어서 망가져도
사시 나무 떨듯이 손을 심하게 떨어도
어디까지 왔나.?
궁금해서 사진 촬영을 해보고 구경을 해보면 중간 지점에 도착을 해서
목적지를 향해서 달려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부산 송도 해상 케이블카의 집,자택,생활 공간
켄벤션 이름을 가진
로보트 애니메이션 만화 작품으로 비유를 한다면 착한 주인공의
로보트 출동 기지가 저 멀리 떨어져 있어서 희미하게 모습이 보입니다.
부산 송도 해상 케이블카 시설은
야간에 케이블카의 엉덩이,방뎅이,똥구녕에 안전 사고 예방과
식별을 위해서
그리고 야간에 멋진 디자인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다양한 색상의
led 조명이
케이블카
그리고 가장 중요한 장비 기계중에서 바닷가 한가운데에 떠있는
커다란 철탑 시설에 모두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재빨리 날래게 스쳐서 지나가는 케이블카는 다양한 led 조명의 화려한
색상을 즐겁게 구경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부산 송도 해상 케이블카를 타고 죽지 않고 살아서
무사히 목적지에 도착을 했습니다.
남겨진 시간은 겨우 1시간이 안되는 조금 남겨진 시간 여유가 있는데
10분동안 사시 나무처럼 떨듯이 심하게 떨고 있는 손과 마음을 진정을
시켜주느라 고생을 했습니다.
영어로 out
한글은 승강장 출구
글씨가 보이는 출입구 방향을 향해서 천천히 걸어서 밖으로 나갑니다.
불알 친구 녀석처럼 기계과에 관련된 공부를 하지 않아서 아는건 없지만
장비 기계 시설에 관심이 많아서 천장에 만들어진
케이블카의 운행에 필요한 장비와 시설이 만들어진 모습을
아주 잠시 서서 구경을 하고 있으면 당연한 일이지만
1980년에 대전광역시 지방에서 운행을 하고 있다가 사라진
보문산 케이블카와 장비 부품 사용과 시설은 많은 기술이 발전한
사실을 눈으로 쉽게 확인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1980년에 대전광역시 중구 부사동 보문산 공원에 만들어지고
아직도 건물은 철거를 하지 않고 추억의 흔적은 그대로 남겨져 있는데
영화 테이프처럼 커다란 원형 부품에 굵은 케이블줄을 감아서
사용을 하는 방법을 가지고 케이블카 장비 기계가 만들어졌습니다.
부산 송도 해상 케이블카 장비 기계 시설은
커다란 굵은 케이블 줄은 육안으로 보이지 않도록 감춰져 있고
겉으로 보이는 커다란 부품은 굉장히 깨끗하고 깔끔하게 그리고 당연히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서 튼튼하게 만들어진 모습이 보입니다.
부산 송도 해상 케이블카를 타고 목적지에 내려서
건물 내부에 있는 엘리베이터 장비 기계 시설을 타고 꼭대기
6층 옥상에 올라가서 구경을 해보면
자신이 여기에 왔다는 흔적을 남기고 기념을 하기 위해서
그리고 징그럽게 입술을 잡아먹고 떨어질줄을 모르는 젊음 얼라들
커플이 자신의 사랑을 표현을 한다고 흔적을 남기고 떠나는
조형물이 옥상에 만들어져 있어서 만날수 있습니다.
서울특별시 지방에
징그럽게 입술을 열심히 잡아 먹고 계시는 젊음 커플들이 영원하자는
(과연.? 그러실까요.....)
징표의 약쇽을 내걸고 만들어진
열쇠를 걸어놓는 공간과 똑같은 역할을 할수가 있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주변에 자판기에서 돈을 받고 판매를 하는데
뚱뚱한 남자가 여기를 찾아 왔노라
요란하게 흔적을 남겨볼까 생각은 했지만 구경을 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금방 잊어 버렸습니다.
1970년에 일본에서 만들어진 마징가 z 일본 애니메이션 작품과
50년 오랜 세월이 지나도 표절 논란에서 자유롭지가 않은데
태권 v 문제가 있는 작품에 등장을 하는 중간 크기를 가진 로보트 조형물을
전시를 하는건 개인적으로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꼼꼼하게 확인을 해보고 내부 회의와 의견을 수렴을 하면서 이야기를 들어보고
회의를 거쳐서 신중하게 결정을 내려서 조형물을 전시를 하는 일들이 필요한데
태권 v 작품의 로보트 메카닉 디자인은 개인적으로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국 애니메이션 작품중에서
일본 대부업 , 사채 광고에 사용을 하는 만화 작품은 당연히 전시를 하면은 안되고
여러모로 논란이 없는 그런 조형물을 선택을 해서 전시를 해주셨으면 그런 작은
바램입니다.
독립운동가,
한국 전쟁 호국 영령
학도병들 , 우리의 영웅분들
주제가 무겁다고 편견을 가지고 무시를 하면은 안되고
자신을 희생을 하면서 목숨을 바치셔서 나라를 지키는 숭고한 정신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노력을 하면서 알리는 일들도 중요한 일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옥상 건물에 다양한 야외 전시에 맞춰서 조형물이 설치가 되어 있는데
부산 송도 해상 케이블카 건물이 운영에 따라서 고정이 되는건 아니고
상황에 따라서 전시 조형물은 바뀔수 있습니다.
야외 밖으로 나가면 음료수 자판기 장비 기계 전자 제품이
설치가 되어 있어서 시원한 음료수를 꺼내서 벤치 의자에 앉아서
휴식 시간을 가지고 시원한 음료수를 마실수 있습니다.
플라워 가든
인생은 길것 같죠.?
무엇인가 약올리는것 같은 다양한 문장 내용이 천 재질에 적어서
나무에 매달은 줄에 걸려 있습니다.
야외 공원의 시설과 주제는 4계절에 따라서 꽃 단장을 마치고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야외 공원을 찾아서 밖으로 나가서
소원의 용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커다란 조각상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소원의 용
조각상에 설치가 되어서 사용한 원형 모양의 재료는 요즘의 얼라들은
모르는 수많은 cd 음반 재생 장치를 가지고 모아서 조각상에 부착을 시켜서
만들어졌습니다.
비나이다.
비나이다.
마음속으로 용 할아버지에게 간절하게 마음속으로 소원을 빌었는데
아직은 소원을 들어주시지는 않았습니다.
플라워 아트 가든
꽃 그림 정원
이름이 붙여진 장소에 다양한 글씨를 천 조각에 정성스럽게
글을 적어서 나무가 다치지 않도록 길게 묶어 놓은 줄에 매달아서
예쁘게 꾸며 놓은 모습을 보면서 야외 공원을 천천히 걸었습니다.
부산 송도 해상 케이블카를 타고 도착한 장소에 길을 천천히
걸어서 내려가면은 어디로 향해서 길이 나오고 찾아갈수가 있다는
이야기도 들리고
어떤 분들은 길이 없어서 힘들게 걸어가지 말고 그냥 편하게
케이블카를 타고 돌아가는게 좋다는 이야기도 들려옵니다.
급하게 놀러와서 정해진 시간이 얼마 남지가 않아서 급하게 구경을 하고
둘러봐야 하는 부분이 아쉬움이 남습니다.
음료수 자판기 장비 기계 전자 제품이 설치가 되어 있어서 시원하게 음료수를
꺼내서 마시고 갈증을 달랠수 있습니다.
야외 공원에는 소중한 가족 부모님의 따뜻한 손을 붙잡고
밖으로 놀러 나와서 예쁜 얼라들을 사진을 찍어주고 아름다운
추억을 남길수 있는
포토 존
사진 촬영 장소 공간의 모습을 갖추고 있습니다.
부산 송도 해상 케이블카의 운영 마감 시간
마지막 운행 시간이 다가오기 이전에
근무를 하시고 일을 하는 동생,형아,누나들이 커다란 목소리를
가지고 목청을 높여서 경고를 하면서 마감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서둘러주세요.
고맙게 알려주면서 이제는 아쉬움을 달래고 뒤를 돌아서서 떠나야 하는
시간이 찾아왔음을 실감을 할수가 있도록 안내를 해주고 계십니다.
똥배짱을 부리고
집이 잘살아서 돈이 많으신 분들은 전혀 상관을 하시지 않겠지만
부산 송도 해상 케이블카의 마지막 운행 시간을 놓쳐서 타지를 못하면
비싼 호출 택시를 불러서 스스로 알아서 집에 찾아가야 하는 일들이 생깁니다.
무사히 목적지에 도착을 하고 안내를 도와주고 도움을 받을수 있는
직원분들 형아,누나,동생 직원을 찾아가서 문의를 드렸습니다.
부산 송도 해상 케이블카 마지막 운행 저녁 22:00 시간
15분전에 미리 찾아와서 대기를 하면서 기다리고 있다가 타지를 않고
꾸물거리고 밍기적 밍기적 거리고 할것은 다하고 있다가
지가 잘못해서 부산 송도 해상 케이블카 마지막 운행 시간을 놓치면
호출 택시를 불러야 하는데 부산 토박이라도 자세하게 모르지만
아마도 심야 추가 할증이 붙어서 많은 택시 비용을 지불을 하고
집에 찾아가는 방법외에는 여기서 나갈수 있는 마땅한 방법은 없다.
모르는 일들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려주셨습니다.
15분전
20분전에
마감을 알리는 소리가 들려오고 이야기를 해주면
5분전
10분전이 아니라
그것보다 더욱 빨리 서둘러서 아쉬움은 뒤로 하고
다음에 다시 찾아와서 여유롭게 구경을 하면은 되는 일들이라
미리 떠날 채비를 하는게 좋습니다.
송도에 봄이 왔나 봄
봄을 알려주는 글씨 문장이 뚱뚱한 남자가 좋아하는 핑크 색상에
벚꽃 그림을 삼아서
양쪽 옆에는 예쁜 벚꽃 나무를 심어놔서 봄이 찾아오고
추운 겨울은 물러가고 떠나갔다는 사실을 알수가 있었습니다.
부산 송도 해상 케이블카 도착을 하고 열심히 돌아다니며 구경을 하는
건물은 마감 시간에 맞춰서 문을 닫고
탑승에 도움을 받을수 있는 직원분의 도움을 받아서 처음에
출발을 했었던 원래의 장소 자리로 되돌아 갈수가 있었습니다.
부산 송도 해상 케이블카 5500m 높은 하늘 지상에서 보이는
송도 구름 산책로,산책 길이 궁금해서 잠시 들려서 천천히 길을 걸으며
구경을 했습니다.
착한 어린이는 일찍 잠을 자야 하는데
일찍 꿈나라 여행을 떠나야 불알 친구 녀석들처럼 185cm 넘어가는
신장이 커다랗게 쑥쑥 자라나서 동네를 누비고 다니는 말썽 꾸러기
개구장이 아저씨
말괄량이 아가씨로 자라날수가 있습니다.
늦은 새벽 시간에 잠은 안자고 소중한 가족 부모님의 따뜻한 두손을
붙잡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야간 새벽 시간이라도 스마트폰을 손에 들고
아빠가 사진 촬영을 하고
엄마와 함께 즐거운 커다란 웃음을 띄우며 보여주고 사진 촬영을 하면서
소중한 아름다운 시간과 추억을 만들어 나갑니다.
뚱뚱한 남자가 야간 사진 촬영 기술이 부족해도
뚱뚱한 남자는 그래도 못되 처먹은 나쁜 사람이라도
사진 촬영이 필요해서 부탁을 해주시면서 당연히 별것도 아닌데
작은 도움이라도 보태고 싶은데 아무런 말씀은 없으셨습니다.
새벽 시간에 불어오는 차가운 부산 바닷가의 밤 바람을 느끼며
가까운 거리에서 고양이 동물 친구를 만나고
바닷가의 파도가 철썩이고 부딪히는 소리와 바다를 구경을 하면서
잠시 송도 구름 다리 산책 길을 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