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3. 24. 07:46ㆍ일상 생활
15년전에 사기꾼 부부가 일을 하는 부동산 1층 건물 앞에 놓여진
세탁기 박스에 귀여운 야옹이 , 고양이가 휴식 시간을 가지고 있어서
사진 촬영을 했습니다.
시화호 조력 발전소 구경을 해보고 싶어서 아침 일찍 마실을 나갈 채비를 하면서
서두르고 준비를 했는데 고양이 귀여운 얼라 요녀석은 사람이 무섭지도 않은지
사람을 봐도 도망을 가지 않고 귀찮다는듯이 자기 할일을 하면서 세탁기가 들어 있는
포장 박스에 올라가서 잠을 자고 있습니다.
경기도 안산시 지방
안산 대중 교통 버스 123번을 타고
버스를 기다리는 대기 시간을 포함을 시켜서 1시간 30분
시간이 걸려서 시화호 조력 발전소에 도착을 했습니다.
경기도 안산시 지방은
아직도 외곽지 일상 생활과 관련된 시내 중심지와 멀리 떨어진 장소는
개인이 운전을 하고 사랑을 하시는 차량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놀러가고 싶어도 쉽지가 않고 대중 교통 버스 사용과 생활이 불편합니다.
경기도 안산시 시청은
30년이 넘어가는 오랜 세월이 지나갔는데
당연히 오래전 옛날과 비교를 할수가 없을 정도로 대중 교통 버스
사용은 많이 좋아졌지만 그래도 아직은 여전히 부족한 모습이 보여서
시급하게 개선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기도 안산시 지방
행정 구역에 포함이 되어서 들어가는
그러나 일부 지역은 인천광역시 지방에서 사용을 하고 있는
032 유선 전화번호를 사용을 하고 있어서 의문을 던지고 있는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시화호 조력 발전소를 가보고 싶어서 아침 일찍 서둘러서 잠시
놀러가서 구경을 하고 다녀왔습니다.
안산 대중 교통 버스 123번을 타고 1시간 30분 시간이 걸려서
시화호 조력 발전소
버스에서 안내 방송이 나오고 버스 전용 모니터에 글씨를 띄워서
안내를 해주면 개인 물건 가방 짐을 챙겨서 천천히 내릴 준비를 합니다.
시화호 조력 발전소
버스 정류장에 내리자마자 바로 눈앞에 하늘 높이 치솟은
달 전망대 모습이 보여서 건강한 어른은 천천히 걸으면 5분이면은
충분하게 도착이 가능할 정도로 가까운 거리에 버스 정류장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123번 버스를 탈수가 있도록 만들어진 버스 정류장에서 건너편의 풍경
모습을 구경을 해보고 싶어서 조심을 해가면서 신호등이 없는 보행자 도로를
무사히 건너서 주변을 둘러보면은 이동식 푸드 트럭 차량이 멈춰 서서
간단하게 끼니를 해결을 하면서 먹을수 있도록 토스트 음식을 팔고 있습니다.
전기 차량을 운전을 하시는 분들은 반대로 경기도 안산시 지방
집으로 돌아가는 도로 길 방향
시화호 조력 발전소
123번 버스 정류장에 내려서 보행자 신호등이 없어서 운행을 하는
차량을 좌로 , 우로 천천히 살펴가면서 보행자 길을 건너면
전기 차량에 충전을 할수가 있는
전기 충전 시설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시화호 조력 발전소
놀러가서 멋진 주변에 바닷가 풍경을 구경을 해보고 싶어서
놀러가시는 계획을 세우시는 분들은 안산시 시청 상담실에 전화통화를
걸어서 지금도 전기 차량에 충전을 할수가 있는
전기 충전소를 지금도 운영을 하고 있는지
아니면 철거를 했는지 정확하게 확인을 해보고 방문을 하시는 일들이 필요합니다.
시화호 조력 발전소
버스 정류장에서 내려서 휴게소를 지나서 천천히 걸으면
주변에 공원 시설이 만들어져 있고 멋진 바닷가 풍경을 구경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하계
동계
대한민국의 4계절 날씨에 맞춰서 오전 아침 10시가 넘어가는 시간이라
썰물
시간으로 알고 있었는데 바닷물이 빠져서 건너갈수 있도록 바닷길이 드러난
모습은 보이지 않습니다.
주변에 만들어진 공원 시설
휴게소 건물을 지나서 뒷편에 만들어진 산책길을 천천히 걸으면
시화호 조력 발전소
해안 정원
다양한 돌 조각을 전시를 해놓은 시설을 만날수 있습니다.
만일을 대비해서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서 사람의 출입을 엄격하게
통제를 시켜서 관리를 하면서 두꺼운 끈을 걸어서 출입을 차단을 시켰습니다.
시화호 조력 발전소
해안 공원 시설은
다양한 화강감 돌을 수집을 하면서 가공을 거쳐서 만들어지고
전시를 해놓고 있어서 떨어진 거리에서 구경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공원 주변에 벤치 의자 시설이 만들어져 있어서
벤치 의자에 앉아서 휴식 시간을 가지고 눈앞에 바닷가의
멋진 풍경 모습을 구경을 할수가 있습니다.
날씨가 추운 겨울 날씨는 바닷가의 차가운 바람이 심하게 괴롭혀서
중무장을 하면서 따뜻하게 옷을 껴입는 일들이 필요합니다.
시화호
바닷가 멀리 떨어진 장소에 희미하게나마 기계 장비 시설을 갖추고
운행을 하는 회사의 건물 모습이 보입니다.
시화호 휴게소 건물의 뒷편에 모습은
계단이 만들어져 있어서 천천히 계단을 걸어서 내려오면은
멋진 바닷가 풍경과 공원 시설을 만날수 있습니다.
출입을 허락을 받아서
시화호 바닷가 물이 빠지는 썰물 시간이 찾아오면은
바닷가 한가운데에 떠있는 아주 작은 섬이지만 잠시 썰물 시간에
드러난 바닷길을 천천히 걸어서 구경을 가보고 싶어집니다.
차량을 가지고 있어서 운전을 하는 친구의 도움을 받아서
시화호 조력 발전소
주변에 만들어진 공원의 넓은 야외 광장에서는 스케이드 보드를
가지고 나와서 연습을 하면서 즐거운 모임 시간을 가지고 운동을 하는
청춘이 부러운 얼라들의 모습을 만났습니다.
오랫만에 단체로 모여서 스케이드 보드를 타고 신나게 즐기고 노는
모습이 보여서 공원에 만들어진 벤치 의자에 앉아서 휴식 시간을 가지면서
한참을 구경을 했습니다.
빛의 오벨리스트
이름이 붙여진 하늘 높이 치솟은 커다란 조각상을 만났습니다.
빛 이름이 들어가 있는걸 보면은 해가 떨어지고 저녁 어둠이 짙게
깔리는 시간에 led 조명을 환하게 비춰주고 있을거라는 추측을 해봤습니다.
왼쪽 고관절 다리와 무릎에 통증이 심하고 아파서
운전을 할줄만 할면은 저녁 야간 늦은 시간이라도 찾아가서 멋진 조명이
비추는 모습을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시화호 휴게소
그렇게 커다란 규모는 아닌데
뚱뚱한 남자에게는 가장 중요한 화장실 시설,
ATM 현금 인출기
편의점
필요한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시화호 조력 발전소
달 전망대를 찾아가는 길에 만들어진 공원 시설이
깔끔하게 시설을 갖추고 만들어져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화호 조력 발전소
공원 길을 천천히 산책을 하면서 바로 눈앞에 달 전망대
하늘 높이 치솟은 커다란 멋진 전망대의 모습이 가까운 거리에서
보이고 만날수 있었습니다.
공원 시설은 사진을 촬영을 할수가 있는 공간 구역을 표시한 돌로 만들어진
작은 비석을 잔디밭에 심어서 안내를 해주는 모습이 보입니다.
시화호 조력 발전소
시화 조력 문화관
달 전망대
관람을 하시고 구경을 하시기 위해서
어르신 분들이 단체로 관광을 오셔서 신나게 구경을 하시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는 모습을 만났습니다.
A조
B조
C조
인원을 나눠서 구경을 하면서 다른 어르신 분들이 관람을 하시는
시간에 안내와 통솔에 책임을 맡은 어린 직원 동생의 통제를 따라서
잠시 휴식 시간을 가지고 벤치 의자에 앉아서 눈앞에 보이는
멋진 시화호 바닷가 풍경의 모습을 구경을 하시고 계십니다.
달 전망대
드디어 도착을 해서 바로 눈 앞에서 목이 아파라 고개를 높이 들어서
쳐다보면은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하늘의 가장 높은 곳과 맞닿아서
만들어진 높은 건물의 모습을 잠시 구경을 했습니다.
달 전망대
커다란 하늘 높이 치솟은 건물은 어떻게 건축물 구조 뼈대를 만들고
공사를 했는지 건축 기술과 방법이 신기하다.
이런 놀라움과 궁금증에 관련된 의문과 생각을 쉽게 떨쳐버릴수가 없었습니다.
경기도 안산시 지방
안산시 지역에 있는 대학교에서 학교를 다니는 아이들이
대학교
젊은 얼라들이 학교를 열심히 다니고 공부를 배우고 있는 학과에서
제출이 필요한 숙제에 대해서 열심히 준비를 하는 모습을 만났습니다.
대학교
학과는 영상에 관련된 안내 문장의 내용이 보이고
영상 촬영을 위해서 분주하게 준비를 하느라 정신이 없어 보입니다.
시화 조력 문화관
건물에 들어가서 관람을 하고 싶었는데
단체 관광객으로 놀러오신 어르신 분들이 길게 줄을 서서
입장을 하시고 계셔서 벤치 의자에 앉아서 휴식 시간을 가지고
야외에서 천천히 여유롭게 기다렸습니다.
달 전망대
평일 날짜의 풍경은 이렇게 단체로 어르신분들이 관광을 오셔서
찾아오시고 관람을 하시면서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고 계십니다.
달 전망대
하늘 높이 치솟은 시설이 궁금해서 구경을 하고 싶은데
어느 정도는 줄을 서서 기다리시는 분들이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아서
시화 조력 문화관
바로 옆에 있는 관람 시설을 먼저 둘러보고 오는걸로 결정을 내리고
이동을 했습니다.
시화 조력 문화관
시설관
출입문을 열고 들어가면은 1층에 관람 안내에 대해서 필요한
도움을 받을수 있는
안내실
책상에 앉아서 근무를 하시는 직원 분들이 자리를 지키고 계십니다.
시화 조력 문화관
시설관
내부에 만들어진 관람 시설은
시화호 조력 발전소
여기의 성격에 맞춰서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방향을 잡아서
관람에 필요한 전시관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시화 조력 문화관
시설관
1층에서 보이는 계단의 난간을 붙잡고 천천히 다치지 않도록
조심을 해가면서
2층에 올라가보면은
천연 자원 , 우리가 , 사람이 자연에서 얻어서 사용을 할수가 있는
풍력
자원에 관련된 주제를 가지고 전시관 시설이 만들어져서 천천히
둘러보면서 관람을 했습니다.
옛날에는 사람의 생활과 밀접한
가축
소
동물의 힘을 사용해서 자연에서 얻을수 있는 힘을 모아서
필요한 일들이 있을때 사용을 해왔습니다.
아이들 얼라들을 위해서 2층에서는
책방
다양한 책들을 준베를 해서 책장에 진열을 해놓고
마음껏 읽을수 있도록 시설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고 쉽게 이해를 할수가 있도록
관람 동선을 따라서 천천히 걸으면 벽면에 귀여운 동물 그림
캐릭터 그림이 그려져 있어서 얼라들에게 필요한 자식을
쉽게 이해를 시켜서 전달을 할수가 있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3층 시설관 관람 시설은
시화호 조력 발전소의 운영 성격에 맞춰서
천연
자연에서 얻을수 있는 자원을 가지고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자세하게 안내를 해주면서
지구
달
자연에 관련된 주제를 잡아서 관람 시설을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공원 길을 산책을 하면서 만나는 바닷가
시화호
역사에 관련된 내용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관람 동선을 따라서 천천히 길을 걸으며
시설관
관람을 해보면
달
지구
우리가 일상 생활을 하면서 모르고 있었던 존재의 중요성과
필요함에 대해서 자세하게 안내를 해주면서 추가로 설명 문구
내용이 빼곡하게 벽면을 메우고 보여주고 있어서 만날수 있었습니다.
시화 조력 문학관
시설관
건물을 나와서 뚱뚱한 남자는 그렇게 가보고 싶었던
달 전망대
건물의 출입문을 열고 들어갔습니다.
엘리베이터 장비 기계 시설을 갖추고 있는데
정원 10명
인원 제한이 있어서 오늘처럼 단체로 관광을 오시는
어르신 분들이 많으면 한참을 대기를 하면서 줄을 서서
여유롭게 기다리는 일들이 필요합니다.
비가 내리는 짖궂은 날씨가 아니라서 천만 다행이라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달 전망대
출입문을 열고 들어가서 35분 아주 짧은 시간을 대기를 가지고
잠시 서서 엘리베이터를 애타게 기다리면서 10층 전망대에
올라가서 멋진 풍경을 구경을 했습니다.
달 전망대
10층에 올라가면은 바깥의 멋진 풍경은 뿌옇게 보이는 창문을 통해서
시화호
도로의 길 끝은 어디인지 궁금하게 만드는 시화호 도로 길의 모습이 보입니다.
대한민국에 6월달 장마가 시작을 하고 비가 많이 내리고
태풍이 불어오고 몰아치는 날씨는 시화호 다리에서 운전을 하는 일들은
무섭고 힘들거라는 유리 창문으로 보이는 시화호 다리를 보면서 문득
그런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달 전망대
10층은 관광을 오시고 놀러오시는 분들을 위해서
작은 기념품 가게를 운영을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달 전망대
10층은 커피숍 , 다방 가게가 문을 열고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커피를 마시면서 창문에 마련된 나무 탁자에 커피를 올려 놓고
마셔가면서 창문을 통해서 만날수 있는 멋진 시화호 바닷가 풍경을
구경을 할수가 있습니다.
관광지 장소는 역시나 어디를 가더라도 물건 판매 가격은 비싸서
왜 공평하게 똑같은 돈을 받지를 않는지 그게 작은 불만입니다.
시화호 조력 발전소
놀러가서 만날수 있는 멋진 시화호 바닷가 풍경을 구경을 하면서
썰물
밀물
바닷가 물이 빠져 나가는 시간은 없는지 점심 시간은 한참이나 지나도
바닷물의 모습은 처음 만난 그대로입니다.
사진 촬영 자료를 뒤늦게 확인을 해보면서
시화호 바닷가에 둥둥 떠있는 사람이 살수가 없는 아주 작은 무인도 섬에
바닷가에 드러난 길을 천천히 걸어서 밀물 시간이 찾아오기 이전에
구경을 다녀 오고 싶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뚱뚱한 남자처럼 고소 공포증이 심각한 사람에게는
투명한 유리 창문을 통해서 보이는 멋진 풍경을 멀리 떨어져서
구경을 하고 있어도 온몸이 심하게 부들 부들 떨리고 무섭습니다.
한국의 어린이 , 얼라들
형
동생
개구쟁이 , 말썽꾸러기 녀석들은 나란히 유리 테크 투명한 유리의 바닥에
엎드려서 무섭지도 않은지 까불고 신나게 장난을 치고 있습니다.
달 전망대
유리 테크
고소 공포증이 심한 분들은 아시겠지만 가까이 다가가는 일들은
수없이 고민을 하게 만들고 무섭습니다.
한국의 어린이 , 얼라들은
겁도 없고 무섭지도 않은지 엄마에게 등짝을 처맞아 가면서 그렇게
혼나도 집 안방을 누비고 다니듯이 겁도 없이
유리 테크
위에서 신나게 뛰어 노는 건강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달 전망대
유리 테크
방탄 특수한 재질을 가지고 만들어진 특수 제작 유리는
최대 하중 무게(견딜수 있는 무게):5T( 톤 )
무거운 무게 하중을 버티고 견딜수 있도록 건물 시설이 만들어졌습니다.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서 주변에 근무를 하시고 하루 종일 서서
일을 하시고 계시는 공무원 형아와 누나들의 모습이 보여서
문의를 드려서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알게 되었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고소 공포증이 심해서 15번 이상을 심각하게 고민을 하면서
유리 테크
쳐다 보고만 있어도 무서운 투명한 특수 유리에 아주 잠시라도 올라가 보고
싶어서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달 전망대
유리 테크
특수 제작을 하면서 만들어진 유리에 아주 잠깐
5초
짧은 시간을 올라갔다가 추락을 하는 끔찍한 상상이 떠오르고 무서워서
도저히 견딜수가 없어서 바로 도망치듯이 달려서 나왔습니다.
달 전망대
유리 테크
특수 제작을 하면서 만들어진 방탄 특수 유리가 아무리 튼튼해도
위에 올라 서서 뛰거나 심하게 장난을 치면은 안되고
미끄러지거나 다칠수가 있어서 달려서도 안되는데
뚱뚱한 남자는 겁이 나서 무섭고 도저히 견딜수가 없어서 달려나오듯이
잘못된 행동을 했는데 만일을 대비해서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서
빨간 경고 딱지를 먼저 받아서
달 전망대
근무를 하시는 공무원 형아와 누나들에게 뒤지게 혼났습니다.
달 전망대
유리 테크
시화호 조력 발전소에 놀러오셔서 공원을 천천히 산책을 하시고
구경을 하시는 분들의 모습이 모두 투명한 유리 창문을 통해서 모습이
보이고 만날수 있었습니다.
달 전망대
유리 테크
건물 외관에 만들어진 유리 창문을 통해서 멋진 시화호 바닷가
풍경과 모습을 구경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