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3. 26. 02:05ㆍ일상 생활
서울특별시 지방
경기도 안산시 지방
2개의 도시를 연결을 하는 지하철을 타고
대공원
서울랜드
목적지를 알려주는 안내 방송이 나오면 개인 물건 짐 가방을
챙겨서 천천히 움직이면서 내릴 채비를 합니다.
지하철 4호선 목적지에서 내리면 지하철 지하 건물의 벽면에
한국 만화 작품 영심이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만화책 원작 그림은 만화 그림체가 굉장히 거칠게 표현을 했는데
한국 애니메이션 작품 제작에 들어가면서 몰라보게 완전히 다른 사람처럼
달라진 그림체를 선보여서 전국 노래 자랑 음악 방송 프로그램이 끝나고
오후 점심 시간에 영심이 만화 재방송을 보면서 깜짝 놀랐습니다.
지하철 4호선을 타고
대공원
서울랜드
목적지에 내려서 처음이라 어디로 나가면 되는지 몰라서
그냥 무작정 밖으로 나갈수 있는 출입구의 모습이 보여서 계단 난간을
붙잡고 천천히 걸어서 올라갔습니다.
대공원
서울랜드
지하철 지하 건물의 아쉬운 부분들 시설에 대해서 하루라도 빨리 당장에
개선이 시급하게 필요한 문제는
에스컬레이터
엘리베이터
장비 기계 시설이 없어서 뚱뚱한 남자차럼 몸이 아파서 거동이 불편한
사람들에게는 이동을 할때에 힘들고 불편합니다.
서울특별시 지방
수도권의 중심지를 지키는 무서운 헌병 아저씨들이
커다란 멋진 오토바이를 타고 시험을 보는 모습을 우연히 만났습니다.
저런 멋진 오토바이를 한번이라도 타봤으면 좋겠다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렇게 거대한 오토바이는 실수로 넘어지면은 아무리 힘이 타고난 천하장사라고
자랑을 하시는 분들이라도 혼자서는 도저히 일으켜 세울수가 없을 정도로
강인한 강철 체력이 필요합니다.
11월달 낙엽이 떨어지고 겨울이 찾아오는 쓸쓸한 날씨에
평일 날짜의 아침은 사람이 없어서 조용하고 멋진 풍경이 더해져서
운치가 있어서 좋습니다.
주변의 멋진 야산 풍경을 구경을 하면서 낙엽이 쓸쓸하게 바닥에 떨어진
모습을 보고 있노라니 옛날에 좋아하는 노래가 떠오릅니다.
뚱뚱한 남자가 좋아하는 KFC 닭 음식점 가게의 모습이 멀리서 보입니다.
서울대공원을 찾아가는 길에 KFC 닭 음식점 가게가 있을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서울대공원 놀이공원 시설에 자리를 잡고 있어서
장사를 하는 시간이 일정하지가 않아서 오후 17:00시 시간을 넘어서
오늘 하루 여행은 마무리를 짓고 햄버거가 먹고 싶어서 찾아갔는데
가게 문을 닫고 떠났습니다.
11월 추운 겨울 날씨에 서울대공원을 찾아가는
평일 날짜의 일상 생활 풍경 모습은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놀러오시는 분들의 모습을 많이
만날수 없었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북적 북적거리지 않고 조용해서 여유를 가지고 둘러보면서
구경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고소공포증이 심해서
코끼리 열차
고공 높은 곳에서 떠다니는 이동식 리프트
2개의 장비 기계 시설에 대해서 고민을 했는데
불알 친구 녀석들을 따라서 없는 용기를 쥐어 짜내서 리프트를 타는
일들에 도전을 했는데 결국에 급하게 화장실에 놀러가면서
토를 시작하면서 아프고 어지러워서 결국에 동물원 , 놀이공원이
아니라 병원에 놀러가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불알 친구 녀석이 괜시리 미안해 하면서 아픈 몸이 낳아서 회복을
했을때 미안한 마음에 맛있는 돼기 고기 갈비 음식을 얻어 먹었습니다.
서울대공원
동물원
서울랜드 놀이 공원
코끼리 열차는 필요한 유원지 시설을 거쳐서 운행을 할수가 있도록
만들어져 있어서 간단하지만 거리는 가깝지가 않아서
코끼리 열차를 타고 이동을 하는 일들이 필요합니다.
코끼리 열차의 운행 노선을 자세하게 그림을 그려서 안내를 해주고 있는
모습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코끼리 열차가 운행을 시작을 하는 시간이 찾아오면은
배차 운행 간격 시간에 맞춰서 하루 잡혀진 일정을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현장 매표소에서 코끼리 열차 탑승에 필요한 티켓을 먼저 구입을 하고
코끼리 열차 탑승 장소를 찾아가면은 근무를 하시는 직원 동생들이
코끼리 열차 관람 티켓을 확인을 하면서 탑승 인원에 대해서 관리를합니다.
코끼리 열차에서 만날수 있는 11월 겨울의 멋진 풍경과
운치가 있어서 마지막 열정을 다해서 자신의 멋을 한껏 뽐내는
단풍으로 물들은 멋진 나무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코끼리 열차를 타기 위해서 티켓을 구입을 하기 위해서
길게 줄을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코끼리 열차를 타지 않고 건강 삼아서 운동을 하시고 싶어서
천천히 걸어서 등산을 하시고 찾아가시는 건강한 분들의 모습을
만났는데 뚱뚱한 남자는 왼쪽 고관절 다리가 아파서 코끼리 열차를 타고
서울대공원 동물원에 놀러갔습니다.
서울대공원 동물원에 본격적으로 들어가기 이전에 출입문을 지나서
천천히 걸어서 들어가면은 공중전화 부스가 설치가 되어 있는
반가운 모습을 만났습니다.
공중전화 부스에 들어가서 전화통화를 하는 한국의 어린이들 , 얼라의
모습을 잠시 쳐다보면서 1990년대에 공중전화를 사용을 하는 추억이 떠오릅니다.
학교를 다니는 아이들이 그나마 친한 친구들과 모여서
11월 평일 날짜에 아직은 겨울 방학은 시작을 하지 않았는데
서울대공원 동물원에 놀러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는 모습을 만났습니다.
귀여운 수달 친구의 모습으로 만들어진 커다란 조각상은
사진 촬영을 하는 장소로 많이 사용을 하시면서
친구들과 모여서 서울대공원 동물원에 놀러오고
소중한 가족 부모님의 따뜻한 손을 붙잡고 놀러 오는
많은 분들이 아름다운 추억의 흔적을 남기는 사진 촬영 장소로
사용을 하면서 바쁘게 사진 촬영을 하시는 모습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