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춘 서커스 (어른 관람료:25,000원)+(어린이(얼라):16,000원(4살부터 13살까지)(1시간 30분동안 멋진 서커스 공연이 펼쳐집니다.)

2021. 3. 25. 02:28일상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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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초대석] 대한민국 곡예 예술의 자존심, 박세환 동춘서커스 단장 - 인천일보 (incheonilbo.com)

 

[금요초대석] 대한민국 곡예 예술의 자존심, 박세환 동춘서커스 단장 - 인천일보

▲서커스 사랑, 통째로 사버렸다1962년 황금기 입단해 동춘 명물 됐지만집안 반대와 쇠퇴기 접어들며 고향으로1978년 서커스장 붕괴로 매물에 나오자한국 공연예술 뿌리 사라질까 싶어 인수▲창

www.incheonilbo.com

 

 

 

 

 

 

 

 

 

 

youtu.be/1Oq5LvmRuD8

 

 

 

 

 

 

뚱뚱한 남자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름을 자주 들어서 익히 알고는 있었지만

가보고 싶어도 갈수가 없었던

동춘 서커스

멋진 서커스 공연을 50살 나이를 먹고 처음으로 신명나게 구경을 했습니다.

 

 

 

경기도 안산시 지방

고시원 1평도 안되는 방에서 생활을 하면서

아르바이트 일자리가 생겨서 15년만에 찾아와서 휴일 날짜를

애타게 기다리면서 동춘 서커스 공연이 보고 싶어서 구경을 다녀왔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50살 나이를 먹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그렇게 놀러가보고 

싶다고 애타게 기다렸던 동춘 서커스 공연 때문에 늦잠을 자서 놓칠까봐

심하게 긴장을 해서 겨우 3시간 잠을 자고 잠을 설쳤습니다.

 

 

 

너무 심하게 긴장을 해서 겨우 3시간 눈을 붙이고 아침 일찍 서둘러서 준비를 하는데

눈이 저절로 감기고 피곤하기는 하지만 사람이 살아봤자 얼마나 살수가 있을지

짧은 일생을 살아가면서 자주 만날수 없는 동춘 서커스 공연을 보고 싶어서

얼굴에 연지 곤지를 발라주면서 분주하게 마실을 나갈 채비를 했습니다.

 

 

 

 

지하철 4호선을 탈수가 있는 중앙역 지하철 건물 건너편에서 만날수 있는

버스 정류장에서 대부도 지역을 유일하게 운행을 하면서 다니는

대중 교통 123번 버스를 타면은 동춘 서커스단이 있는 목적지 장소까지

2시간이 걸려서 도착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안산 대중 교통 123번 버스를 타면은 

백사장 회센타

버스 정류장에 내려서 건너편을 쳐다보면은 동춘 서커스단이 멋진 공연을

펼치는 낡은 천막의 모습이 바로 보이고 좌로 , 우로 살펴가면서 안전하게

횡단보도 길을 건너가면은 됩니다.

 

 

 

 

 

 

 

  

 

 

 

 

 

 

 

 

 

 

동춘 서커스 관람에 필요한 관람료 비용은

철부지 어른은 25,000원

4살 나이부터 13살 나이까지

한국의 어린이 (얼라)는 16,000원 

멋진 서커스 공연을 관람을 하면서 보고 싶을때 이렇게

동춘 서커스 입장권 관람료 금액이 나눠져 있습니다.

 

 

 

동춘 서커스 공연장 출입문을 서서 지키고 계시는 형아와 누나들에게

어른 관람료 입장권 종이를 건네면

1990년대에 기차를 타면은 승무원 아저씨와 형아들 그리고 누나 직원들이

손에 들고 다니는 작은 찝게 장비 기계를 가지고 종이 기차표를 검사를 하면서

문제가 없으면 찝게를 가지고 종이의 중앙을 잘라서 문제가 없다는

표식, 흔적을 남겨서 확인을 해주시는 옛날의 방법과 똑같이

어른 관람료 입장권 종이의 하단 구석 모퉁이를 찝게로 찝어서 짤라서

확인을 해가지고 문제가 없다는 표식 , 흔적을 남겨주십니다. 

 

 

 

동춘 서커스단의 멋진 공연이 펼쳐지는 천막 주변에는 

하루에 잡혀 있는

서커스 공연 일정

서커스 공연 시간

서커스 공연이 끝나고 중간에 1시간동안 휴식 시간을 가지고

준비를 하는

모든 일들에 대해서 천 재질로 만들어진 현수막에 내용을 자세하게

적어서 천막 주변에 걸어 놓고 안내를 해주는 모습이 보입니다.

 

 

 

 

 

 

 

 

 

 

 

 

 

동춘 서커스단의 멋진 공연이 펼쳐지는 천막 텐트 공연 장소

내부에 들어가보면은 화장실 시설은 없습니다.

 

 

 

뚱뚱한 남자처럼 위장이 심하게 민감하신 분들은 화장실을 급하게 사용이

필요한 일들이 생길때 주차장에 만들어진 야외 공동 화장실을 사용을

하시는 일들이 필요합니다. 

 

 

 

뚱뚱한 남자는 카메라를 들고 있어도 화장실까지 들어가서 사진 촬영을 하는

그런 못된 나쁜 사람은 아니라서 야외 화장실 건물 외관 모습만 사진 촬영을 하고

화장실에 들어갈때는 카메라 렌즈에 뚜껑을 덮어서 막아놨습니다.

 

 

 

 

 

 

 

 

 

 

 

동춘 서커스단의 멋진 공연이 펼쳐지는 천막 , 텐트의 열려 있는

출입문을 들어가면은 바로 정면에 작은 매점 가게를 운영을 하는

모습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과자 (까까)

음료수

간단한 군것길거리 , 간식을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공짜는 아니고 따뜻한 물을 넣어서 편하게 마실수 있는

차에 관련된 음료수를 진열을 해놓고 작은 매점 가게에서는 

따뜻한 차 음료를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뚱뚱한 남자가 50살 나이를 먹고 동춘 서커스 멋진 공연을 보고 싶어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찾아간 날짜는

어르신

할아버지

할머니 분들이 

관광 버스를 대여를 하셔서 인솔자 분들의 통제와 안내에 따라서

단체 관광을 나오셔서 동춘 서커스 구경을 하시기 위해서 찾아오셨습니다.

 

 

 

어르신

할아버지

할머니 분들께서는 동춘 서커스 멋진 공연을 관람을 하시면서

그리운 젊음 시절을 회상을 하면서 떠올리시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면서 끝나고 모두

집으로 돌아가셨습니다. 

 

 

 

 

 

 

 

 

 

 

동춘 서커스 천막 , 텐트 내부를 천천히 구경을 하면서

둘러보면은

동춘 서커스에 관련된 홍보와 공연 소식 일정을 알리는

다양한 그림이 그려진 전단지가 벽면에 부착이 되어 있습니다.

 

 

 

 

 

 

 

 

 

동춘 서커스 공연단은

사회적 기업으로 인정을 받아서 발급된 인증서를 소중하게

액자에 담아서 벽면에 걸어서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있는

모습을 만났습니다.

 

 

 

예술

공연에 필요한 법인 인증서를 발급을 받은 모습이 보입니다.

 

 

 

뚱뚱한 남자는 사업에 관련된 대한민국 법률에 대해서 지식이 부족해서

서커스 공연단

동춘 서커스 공연단이 기업 형태로 법인 사업자 인증을 받는 일들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액자에 담겨진 각종 서류를 구경을 하면서 뒤늦게

처음으로 알았습니다.

 

 

 

 

 

 

 

 

 

 

뚱뚱한 남자도 다른 관람객 분들처럼 동춘 서커스 공연단이

1시간 30분동안

힘들게 공연 준비를 하면서 보여주는 멋진 공연을

동영상 촬영을 하면서 죽을때까지 소장을 하고 싶지만

공연장 출입문에 적혀진 

공연장 사진 촬영 금지

작은 사소한 약속이라도 지키고 싶어서 동영상 촬영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대신에 사람이 없는 동춘 서커스단 공연이 펼쳐지고 있는

공연장 내부의 시설 모습

멋진 서커스 공연이 모두 끝나서 마지막에 동춘 서커스단에서 근무를 하시는

형아

동생들이 모두 나와서 무대위에서 진심이 담겨진 마음을 가지고 고개를 숙여서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손을 흔들어가면서 퇴장을 하고 공연이 끝났다는 사실을

알리는 무대위의 모습만 사진 촬영을 했습니다.

 

 

 

 

 

 

 

 

 

 

 

동춘 서커스 공연이 펼쳐지는 천막 , 텐트 내부의 시설에 마련된

관람석 의자 시설은 극장에서 사용을 하는 의자를 가지고 

준비가 되어 있는 모습을 만났습니다.

 

 

 

 

 

 

 

 

좌석 의자를 살펴보면은 커다란 틈새가 보여서

겨울 한파 영하의 날씨에는 찬바람이 씽씽 들어와서

뚱뚱한 남자처럼 추위를 심하게 타는 사람들에게 추울것 같다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대 위에는 서커스 공연 준비를 위해서 필요한

장비 기계 시설이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어르신

할아버지

할머니 분께서

동춘 서커스 관람을 하시기 위해서 단체로 관광을 오셔서

찾아오시고 미리 들어오셔서 자리를 잡고 앉아서 공연을

기다리시고 계십니다.

 

 

 

의자 

좌석 바로 앞자리에는 엄마의 따뜻한 손을 붙잡고 함께 밖으로

나와서 동춘 서커스 공연을 구경을 하기 위해서 찾아온

어린이

얼라의 모습을 만났습니다.

 

 

 

서커스 공연 도중에 시끄럽게 떠들고 말썽을 피우는건 아닌지 걱정을 했는데

괜한 걱정을 했나 그런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어린이

얼라들에게는 짧은 시간이 아닌데 1시간 30분이라는 오랜 시간동안 그래도

얌전하게 의자에 앉아서 서커스 공연을 구경을 하면서 관람을 했습니다. 

 

 

 

 

 

 

 

 

 

 

동춘 서커스 단원분들이 그동안 모두 열심히 공연 준비를 하면서

1시간 30분동안 멋진 서커스 공연을 펼쳐서 보여주시고 

공연이 끝나서 서커스 단원단에서 근무를 하시는 모든 분들이

무대위로 나와서 진심이 담겨진 감사의 마음을 담아서 고개를 숙여서

고마움을 표현을 하면서 인사를 하고 떠나는 모습을 만났습니다.

 

 

 

속마음은 카메라를 가지고 멋진 서커스 공연단원분들의 공연을

동영상 촬영을 하고 싶었는데 

서커스 공연 동영상 금지

서커스 공연 사진 촬영 금지

작은 약속이지만 지키는 일들이 필요해서 동영상 촬영은 안했습니다.

 

 

 

사진 촬영 자료를 확인을 해보면서

무대가 멀리 떨어져 있어서 얼굴은 확실하게 분간을 하기가 어렵고

보이지 않아도 저절로 얼굴을 가려버리고 모자이크 수정 편집을 해버리는

나쁜 습관이 생겨 버려서 전부 얼굴 신체를 가려줬습니다.

 

 

 

 

 

 

 

 

 

 

동춘 서커스 단원분들이 준비한 공연이 끝나면 

2시간 여유를 가지고 충분하게 쉴수가 있도록 휴식 시간을 가지고 있는데

서커스 단원분들이 공연이 끝난 텅빈 쓸쓸한 무대위로 올라가서 

공연 도중에 부족한 부분들 , 자신들이 실수한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번

되짚어 보면서 연습을 하고 계십니다.

 

 

 

 

 

 

 

 

동춘 서커스단은 100년이라는 오랜 전통과 역사를 가지고

대한민국에서는 이제 유일하게 혼자 남겨진 서커스 공연단입니다.

 

 

 

그동안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오랜 세월을 함께 보내고 싸우기도 하면서  

고생한 다른 서커스 공연단은 모두 역사속으로 사라지면서 개인의

기억속에서 아름다운 추억으로 자리를 잡아서 남겨졌습니다.

 

 

 

동춘 서커스 공연단에서 일을 하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은

아쉬운 부분은 100년 오래전 옛날처럼 순수하게 한국 사람들이 모여서

열심히 공연 준비를 하고 서커스단에서 일을 하시는 분들은 계시지 않아서

한국 사람들은 모두 사라져 버리고 

대부분 해외 중국 멀리 떨어진 나라에서 예술 학교를 다니고 공연에

필요한 수업과 공부를 배워서 한국을 찾아오는 동생들이 대신해서 빈자리를

메꿔서 동춘 서커스단에서 공연을 하면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뚱뚱한 남자가 50살 나이를 먹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구경을 해보는

멋진 서커스 공연을 관람을 하면서 아직은 나이가 앳되고 어려 보이는

어린이

얼라들이 공연을 하는 모습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13살

15살

한국에서는 불알 친구 녀석들과 얼굴에 코피를 쏟아가면서 

흙 바닥에서 뜨겁게 열정적으로 끌어안고 뒹굴어 가면서 

주먹이 오고 가면서 쌈박질을 해가면서 친해지고 

한참 친구들과 뛰어놀면서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고 생활을 하는

그런 얼라의 나이입니다.

 

 

 

 

동춘 서커스단에서 공연 준비를 하면서 

아직은 한참 뛰어 놀아야 하는 어린 나이에 힘들게 고생을 하면서

생활을 하는 모습이 떠올라서 안쓰럽고 슬픈 마음을 감출수가 없었습니다.

 

 

 

 

뚱뚱한 남자도 16살 얼라의 나이에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고등학교를 다니고 졸업을 하기 위해서

사계절을 쉬지 않고 3년동안 노동 착취에 가까운 얼마 안되는

작은 급여 돈을 받아가면서 오후 점심 시간이 지나면

신문 배달 일을 해가면서 고생한 일들이 있어서 어떠한 심정인지

충분히 이해를 할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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