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7. 17. 01:22ㆍ일상 생활
뚱뚱한 남자가 스스로 선택을 하면서 결정을 내리고 구입한
펜탁스 X-5 브릿지 카메라 (bridge camera) 제품입니다.
아무리 애정을 쏟아주고 싶어도 마음에 들지가 않아서 다시 간절하게 구입을 원하는
중고 DSLR 카메라 제품을 구입을 하는 방향으로 고민은 하고 있는데 문제는 돈이 없습니다.
정신과 병원에 다녀오면서 카메라 사진 촬영 자료에 대해서 사진이 잘나오는지
무서운 정신과 병원에 놀러가서 의사 선생님 앞에서 당당하게 요청을 드렸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사진이 잘나오는게 맞는지 도저히 감이 잡히지가 않아서 아니면
아무래도 애정이 생기지 않아서 그런지 펜탁스 X-5 브릿지 카메라 (bridge camera)
제품은 사용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가 않습니다.
정신과 병원에 무서운 의사 선생님은 이정도면은 사진 촬영 자료 결과물은 나쁘지 않다
사진은 잘나오는거라고 이야기를 해주시면서 아무래도 뚱뚱한 남자가 정신적으로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놓여서 외출을 하라고 밖으로 부지런하게 싸돌아 다니고 뚱뚱한 남자가 좋아하는
사진 촬영을 하면서 취미 생활을 그대로 이어나갈수 있도록 그렇게 만들고 싶어서 희망을 가득
담아서 칭찬을 해주시는것 같다는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신과 병원에 다녀와서 상담을 받으며 치료가 끝나고 고시원 근처에 가까운 은행에 들려서
볼일이 있어서 펜탁스 X-5 브릿지 카메라 (bridge camera) 제품을 가방에 챙겨서
P (프로그램) 모드에 맞춰서 사진 촬영을 하면서 돌아다녔습니다.
펜탁스 X-5 브릿지 카메라 (bridge camera) 제품을 밖에 나가서 사용을 하면은
해가 중천에 떠있는 아주 쨍쨍한 밝은 날씨에도 어둡게 사진 촬영이 되어서
콘트라스
채도
여기에 관련된 펜탁스 X-5 브릿지 카메라 (bridge camera) 제품에 설치된 기본
프로그램 설정의 일부만 높여서 사진 촬영을 했습니다.
오전 시간은 비가 내리고 날씨가 어두워서 밝게 사진 촬영을 할수가 있도록
프로그램 설정만 조정을 해줬습니다.
펜탁스 X-5 브릿지 카메라 (bridge camera) 제품은 렌즈 교환을 하면서 사용이 가능한
미러리스 카메라 제품과 다르게 렌즈는 고정 형태로 교체가 안되기 때문에
렌즈 조리개 촬영 모드
셔터 촬영 모드
뚱뚱한 남자가 2009년 옛날에 펜탁스 회사에서 출시한 중고 DSLR 카메라와 조작 방법과
사용 방법이 완전히 달라서 카메라 사용 방법에 대해서 아직도 적응을 못하고 헤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