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3. 19. 01:02ㆍ일상 생활
1980년 국민학교를 다닐때 달동네에서 생활을 하면서 집안 형편이 어려워서
부모님께서 먹거리 분식집 장사를 하시면서 어렵게 겨우 돈을 벌어서 여유가 생길때
엄마의 따뜻한 손을 붙잡고 대전광역시 도마동 지역에 위치한 치과병원에
놀러가서 온동네가 떠나가도록 서럽게 눈물을 흘리고 울면서 치과 치료를 받았습니다.
1980년 집안 형편이 어려워서 가난한 아이들은 돈이 없어서 병원에서 제때
치료를 받지 못했던 가슴 아픈 일들이 많았습니다.
사람과 사람의 따뜻한 정이 사라진 삭막하게 변해버린 세상은 뚱뚱한 남자가
50살 나이를 먹으며 점점 늙어가면서 중년의 나이가 되었는데 지금도 돈이 없는
가난한 서민들은 병원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는 가슴 아픈 현실은 여전히 변함이 없습니다.
엄마에게 등짝을 처맞고 뒤지게 혼나면서 아무리 이빨이 가려워도 절대로 혀로 밀면은
안된다고 신신당부를 하셨는데 뚱뚱한 남자는 말을 듣지 않아서 결국에 뻐드렁니가 되어서
일렬로 가지런하게 예쁜 이빨 모양으로 자라나지 못해서 속상합니다.
치과병원에서 무서운 치과 의사 선생님이 촬영을 해주신 엑스레이 사진 촬영 자료를 넋놓고
구경을 해보면 대가리가 커다란 62cm 대두 얼큰이 불알 친구 녀석들이 웃을때 이빨을 보면은
하얀 순백색에 일렬로 가지런한 치열이 고른 예쁜 이빨의 모습이 부럽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치과병원이 아무리 무서워도 더이상 아픈 이빨을 방치를 해두면서
충치 치료를 미룰수 없는 상황이라 최소한 5군데 치과병원을 돌아다녀보면서
치과병원의 무서운 치료 비용을 비교를 하지 않고 그냥 무턱대고 치과병원을 선택을 했습니다.
이빨 엑스레이 사진 촬영한 자료를 컴퓨터 모니터에 띄워 놓고 무턱대고 처음부터
치과 치료가 진행이 되는건 아니고 가장 먼저 스케일링 치과 치료를 받아야합니다.
그리고 다음에 오른쪽,왼쪽 방향 순서로 하나씩 필요한 충치 치료를 받으면서
치과 치료를 진행을 한다고 무서운 치과 의사 선생님이 자세하게 안내를 하면서 알려주셨습니다.
사람이 회사를 다니고 일을 하면서 모든 일들에 순서가 있듯이 충치 치료를 받기 이전에
먼저 스케일링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앞으로 치료 과정에 대해서 어떻게
진행이 될건지 무서운 치과 의사 선생님이 간략하게 알려주셨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50살 나이를 먹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스케일링이라는 치과 치료를 받아봤습니다.
이빨의 사이 사이에 껴있는 찌꺼기 음식물들로 인해서 이빨에 달라붙어서 떨어지지 않는
더러운 치석을 시원하게 벗겨내는 스케일링 치료는 2013년까지는 처음에 비보험 치료 항목이라
50,000원~60,000원 많은 돈을 가지고 있어야 스케일링 치료를 받을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후에 고마운 일들은 다행히 의료 보험이 적용이 되어서 옛날과 다르게
조금이나마 저렴한 비용으로 주머니 수중에 돈을 가지고 있으면 언제든지 누구나
스케일링 치료를 받으면서 이빨을 관리하고 치과 치료를 받을수 있다는 사실을
사회 생활 경험을 통해서 뒤늦게 알게 되었습니다.
누구나 그러하듯이 치과병원에 놀러가면은 치과 장비 기계위에 놓여진 수많은 뾰족하게
생겨서 무서운 도구들이 뚱뚱한 남자를 기다리고 있어서 어린시절에 치과 치료를 받으면서
얼마나 아팠는지 동네가 떠나가도록 커다란 목소리로 눈물,콧물을 흘리고 서럽게 울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아무리 굳게 마음을 먹고 더이상 시급한 충치 치료를 미루지 않고 꾸준하게 치과 치료 과정에
참여를 하겠다고 자신과 다짐을 했지만 약속한 날짜가 찾아오자 좁아터진 매트리스에서
일어나기 싫어서 치과병원에 가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처음에 망설이면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오후 15:00 예약한 약속 시간에 맞춰서 10분전에 치과병원에 도착해서 병원 내부에 마련된
소파 의자에 얌전하게 앉아서 기다렸습니다.
치과 병원 장비 기계 시설위에 마련된 의자에 먼저 얌전하게 앉아서 스케일링 치료를 준비하고
계시는 무서운 치과 의사 선생님이 오실때까지 기다렸습니다.
국민학교를 다닐때 무서운 공포의 대상 치과 병원의 치료 모습은 떠오르지 않지만 스케일링
치료를 받을 준비를 마치고 치과 치료를 받을때 진행 과정 순서중에서 첫번째로 가장 필요한
이빨을 하나씩 스케일링을 하면서 통증이 심하고 아프면 왼쪽 손을 들어서 알려달라고
무서운 치과 의사 선생님이 말씀을 해주십니다.
치과병원에 놀러가서 아픈 이빨들 썩어서 시커멓게 변해버려서 자리를 잡고 있는
충치 치과 치료를 받으면서 목이 갈증나고 침 때문에 어떤때는 헛구역질이 나와서
1시간동안 치과 치료를 받으면서 아아아~! 소리를 내면서 입을 벌리고 있는건 쉬운게 아니었습니다.
1시간동안 스케일링 치료를 받으면서 중간 중간에 일회용 종이컵에 담겨진 물을 가지고
입안을 깨끗하게 헹궈내면서 침과 함께 치과 장비 기계 왼쪽에 위치한 조그만 원형 모양에
입안을 헹굼한 더러운 물을 뱉어냈습니다.
스케일링 치과 치료는 뚱뚱한 남자가 태어나서 50살 나이를 먹고 처음이라 그런지 이빨에
달라 붙어 있었던 더럽고 냄새나는 치석 찌꺼기들의 모습이 보이고 피가 많이 나와서
나도 모르게 겁을 먹었습니다.
1시간동안 스케일링 치과 치료를 받아보면서 처음이라 그런지 뾰족하고 날카로운
치과 도구들을 사용해서 이빨의 치석들을 긁어낼때 통증이 심하고 아파서 인상을 잔뜩
찌푸리면서 아픔을 참았습니다.
치과 장비 기계를 손에 들고 윙윙거리면서 스케일링을 진행하는 소리가 귀에 들려오고
무서워서 두주먹을 꽉쥐고 눈을 꼬옥 감고 있었는데 이빨에 통증이 굉장히 심하고 아파서
왼쪽 손을 들어서 아프다는 표현을 할려고 하다가 참았습니다.
스케일링 치료를 받으면서 얼마나 무서웠는지 몸이 심하게 경직이 되어서 뻣뻣한 상태로
1시간동안 스케일링 치과 치료를 받았습니다.
스케일링 치과 치료는 처음이라 그런지 치료를 받을때와 끝나고 나서도 하루종일 입안에서는
피비린내가 진동을 하면서 힘을 최대한 약하게 주면서 살살 양치질을 했는데 피가 나와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하루가 지나가고 이빨 사이에 흉칙하게 보이는 피 출혈은 어느 정도는 멈췄습니다.
스케일링 치과 치료가 끝나면 무서운 치과 의사 선생님이 뚱뚱한 남자를 붙잡고
50년동안 잘못 배워서 굳어진 양치질 습관을 바꿔야 한다고 이야기를 해주시면서
이빨 틀니 모양의 실험 교제 도구와 칫솔을 가지고 오셔서 손에 들고 평평하게 일자로
칫솔질을 하면은 안되고 약간은 비스듬하게 눕힌 상태로 올바른 칫솔질 방법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려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