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3. 22. 20:27ㆍ일상 생활
진작에 양말을 구입을 했어야 하는데 이게 어려운 일들도 아닌데
2년전에 구입한 등산용으로 만들어진 두꺼운 양말을 오랫동안 신고 다녔습니다.
2년만에 새로운 양말이 필요한 일들이 생겨서 구입을 했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게으르고 귀찮아서 두꺼운 등산 양말을 신고 다녔는데 2켤레를
제외하고 나머지 양말들은 구멍도 안나고 양말을 신을때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너무 오래 신고 다녀서 바꿀때도 되었습니다.
어떤 양말을 구입할건지 한국 온라인 인터넷 쇼핑몰에 놀러가서 구경을 해보고 있다가
따뜻한 기온이 찾아오는 봄 계절 날씨에 맞춰서 이제는 지겨운 두꺼운 등산 양말이 아니라
가볍게 신을수 있는 정장 양말을 구입을 해봤습니다.
5년전에 5켤레의 등산 양말을 구입해서 그동안 꾸준하게 신고 다녔는데
태블릿 액정이 깨지고 파손이 되면서 유리 가루 파편이 바닥에 떨어져서
깨끗하게 청소를 했지만 찜찜한 마음이 남은것처럼 진공 청소기로 빨아들여서
제대로 청소를 하지 않았더니 바닥에 액정의 파편이 남겨져 있었습니다.
액정이 깨지면서 파편 유리 조각은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아서 손에도 찔리고 다치는
일들이 생기고 양말을 신고 다니면서 돌아다닐때 유리 파편 조각이 박혀 있는걸 모르고
양말을 신었다가 따끔하고 아파서 양말을 벗어서 확인을 해보니 눈에 보이지 않는
아주 조그만 유리 파편이 발가락에 박혀서 겨우 유리 조각을 어렵게 빼낼수 있었습니다.
밖으로 나가서 양말을 여러차례 털어내고 세탁을 해봐도 액정이 깨지면서 발생한 아주 조그만
유리 조각이 계속 발가락에 박혀서 다치는 문제들이 생겨서 다시 필요한 양말을 구입을 했습니다.
고시원에서 생활을 하면은 딱한가지 좋은점은 사장님이 대신해서 쓰레기를 버려주셔서
양말은 재활용 쓰레기 항목에 들어가기 때문에 검정색 쓰레기 봉투에 담아서 계단에 위치한
쓰레기통 옆자리에 놔두고 오래된 캐캐한 냄새나는 양말을 버렸습니다.
주문한 상품에 대해서 택배 배송은 빠르게 보내주고 있어서 다음날
주문한 양말 상품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오랫만에 필요한 양말을 구입을 하면서 한가지 단색 색상으로 주문을 해볼까
생각을 하다가 여러가지 색상을 섞어서 보내달라고 요청을 드렸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아무리 왼쪽 고관절 다리가 괴사가 되어서 썩어가고 있어서 통증이 심하고
아프지만 정형외과 병원의 무서운 의사 선생님의 말씀을 지지리도 안들어 처먹어서
어떤 날들은 하루종일 콧구녕에 바람을 쐬면서 돌아다니는 일들이 생깁니다.
하얀 색상의 양말들은 쉽게 변색이 되어서 꼬질꼬질해지고 더러워지는 문제가 생겨서
관리가 힘들어서 좋아하지 않는데 하얀 색상의 양말이 있을거라고 생각도 안했는데
여러가지 색상을 섞어서 보내달라고 요청을 드렸더니 하얀 색상의 양말도 들어있습니다.
남자 양말을 판매하는 한국의 중소기업 회사의 광고 내용을 읽어보면은
국산에서 직접 제조,생산을 하면서 만들어진다고 자랑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남자 양말은 두께가 얇아서 봄,여름,가을 날씨가 춥지 않을때까지만 신고 다닐수
있을 정도로 양말의 두께는 굉장히 얇고 가볍게 만들어졌습니다.
겨울에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영하 30도의 추운 날씨에는 절대로 양말을 신고 다니기
어려울 정도로 두께가 얇아서 겨울에는 추워서 양말을 신고 다닐수가 없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작은 신장 키 160cm 자랑하는데 발은 도둑놈 발이라 280mm 크라는 신장 키는
안크고 발만 커버려서 가뜩이나 커다란 신발들은 구하기 힘듭니다.
뚱뚱한 남자처럼 도둑놈 발 280mm 커다란 발을 가지고 있어도 양말을 신고 다니는데 별다른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남자 양말을 신어보면은 발목에서 약간 올라올 정도의 길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필요한 양말을 한국 온라인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한 이후에 검정색 양말을 챙겨서 신어보고
근처에 가까운 5,000년 역사를 자랑하는 방이동 고분 공원까지 중간에 30분을
휴식을 취하면서 걸어갔습니다.
낡고 더러운 운동화에 검정색 양말을 신어보고 사람들이 이상하게 쳐다보더라도 땅바닥에
주저 앉아서 중간에 30분씩 휴식 시간을 취하면서 오늘 하루는 5시간동안 공원을 걸어다니고
구경을 했는데 평소에 땀을 많이 안흘리는 체질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뚱뚱한 남자는
양말을 신고 있을때 발이 뜨겁고 덥다는 생각은 들지가 않았습니다.
필요해서 새로 구입한 양말을 더러울때 자주 세탁을 해보고 앞으로 꾸준하게 양말을 착용하고
사용을 해봐야 얼마나 오래 견디고 양말의 품질이 좋은지 확실하게 알수가 있습니다.
한국 온라인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한 양말들은 품질이 제각각이라 나쁘면 금방 구멍이 나버려서
돈을 아깝게 버리는 일들도 생기고 양말의 품질이 좋으면 뚱뚱한 남자가 구입한 등산 양말처럼
2년동안 신고 다녀도 구멍도 안나고 멀쩡할때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