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방향 사랑니 충치 치료 2023년 2월17일(기초생활수급자 1종 의료보험:1,500원(현금을 준비를 못해서 카드로 결제를 했습니다.)

2023. 3. 24. 01:38일상 생활

반응형

 

 

 

 

 

 

 

 

 

 

 

 

 

 

 

 

뚱뚱한 남자는 호기심이 많아서 무턱대고 선택한 치과병원이 처음 가게 문을 열고

장사를 시작한 병원 개원 날짜가 궁금해서 미국 인터넷 검색 회사를 통해서 정보를 찾아봤습니다.

 

 

1991년에 처음 치과병원 가게 문을 열고 개원을 했다고 자세하게 정보를 찾아서 안내를 해주는데

인터넷 검색 정보가 사실이라면 서울특별시 송파구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치과 병원이 아닐까.?

문득 그런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밖에서 보이는 세월의 흔적을 알수가 있는 낡은 건물의 외관만큼이나 뚱뚱한 남자가

치과 치료를 받기 위해서 열심히 다니고 있는 무서운 치과병원이 이렇게 오래 되었을거라고

생각도 못했습니다.

 

 

1990년 뚱뚱한 남자는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곰곰히 추억을 떠올려보고 생각을 해보면

대전광역시 지방에서 낮에는 신문 배달 일을 하면서 야간 공업 고등학교를 다니고

충청남도 천안시 지방을 거쳐서 경기도 오산시 지방에 위치한 전자 업종 생산직에서

정직원으로 근무를 하면서 일을 했습니다.

 

 

치과병원에 놀러가서 치과 치료 비용을 지불하기 위해서 안내 데스크 앞에 서서

잠시 대기하고 있을때 여유롭게 치과병원의 건물 내부를 천천히 둘러보면은

책장에 진열된 책들 사이에 논문 작성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수여를 받은

치과 의사 선생님의 이름이 적혀진 상장 트로피의 모습이 보여서 가까이 다가서서

구경을 해보면 1994년 날짜가 자세하게 적혀져 있습니다. 

 

 

뚱뚱한 남자처럼 내성적인 성격이 심하고 우울증 증상이 심해서 대인기피증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은 아무래도 무서운 치과 의사 선생님의 성격이 무뚝뚝하지만 궁금한것은

알려주시는데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질문을 하면서 문의를 드리기에는 불편하고

가까이 다가설려면 나도 모르게 주저하면서 머뭇거리게됩니다.

 

 

뚱뚱한 남자는 이런 부분들이 궁금해서 어떻게 치과 치료를 받아야 하는지 속시원하게

문의를 드려서 알고 싶은데 말이 어눌해서 애써 설명을 해봐도 상대방은 알아 듣지를 못하는

일들이 많아서 대화를 원만하게 계속 이어나가기에는 부족한 부분들이 있어서 나도 모르게

움츠러들면서 무언가 물어볼려고 하다가 주저하면서 그냥 다음 기회로 미루게됩니다.

 

 

2023년 2월 처음 치과병원을 놀러갔을때 아직은 겨울이라 추운데 치과 치료를 받을때

아니면 따뜻하게 난방을 안하고 춥게 생활을 하시고 계십니다.

 

 

스케일링 치과 치료를 먼저 받고 끝나서 오늘은 본격적으로 충치 치료를 받으면서

이빨을 다듬고 살짝 물었을때 충치 치료를 받은 이빨의 균형과 상태는 어떤지 불편한

부분들은 없는지 하나씩 확인을 하면서 치과 치료를 받았습니다.

 

 

뚱뚱한 남자가 선택한 치과병원이라 무서운 치과 의사 선생님을 무작정 믿어보고 치과 치료를

받기로 약속을 했는데 50살 나이를 먹을동안 발치를 안하고 오랫동안 함께하면서 그냥 방치한

충치가 생겨난 사랑니는 시원하게 발치를 하면서 작별 인사를 할거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의 치과병원은 어린시절부터 50살 나이를 먹을때까지 미우나 고우나 함께한

아무리 못생긴 이빨이라도 함부로 발치를 하면서 뽑는게 아니라 이빨의 신경에 문제가 없어 보이고

잇몸에 고름이 생겨서 진물이 나오고 부었다거나 이빨 뿌리까지 썩지는 않아서 바로 옆에

가까이 있는 친구 녀석 이빨에게 문제를 주지 않으면 웬만하면은 사랑니라도 이빨은

발치를 안하고 그냥 놔둔 상태로 최대한 살려가면서 치과 치료를 한다는 사실을 사회 생활

경험을 통해서 모르는 사실들을 배웠습니다.

 

 

대한민국 전국에 있는 수많은 치과병원의 의사 선생님에 따라서 치과 치료 진행 방법과

판단을 내리는 부분들은 당연히 제각각 다릅니다.

 

 

치과 장비 기계에 마련된 의자에 먼저 얌전하게 앉아서 무서운 치과 의사 선생님이 작은 손거울을

건네 주시면서 손에 들고 있으라고 말씀을 하시고 입을 벌리고 거울을 쳐다보라고 하셔서

시키는 그대로 따라하면서 입안을 거울로 비치고 쳐다봤더니 오늘의 충치 치료는 오른쪽 방향에

보이는 구석에 자리를 잡은 사랑니에 대해서 이빨 1개만 충치 치료를 진행을 한다고 자세하게 알려주십니다.

 

 

치과 장비 기계 의자에 누워서 턱이 아프도록 입을 최대한 벌리고 있으면 무서운 치과 의사

선생님이 투명한 거울이 부착된 치과 도구를 손에 들고 조그만 거울로 하나씩 이빨을 비춰보고

확인을 해보면서 전체적으로 어떤 이빨에 충치가 있는지 먼저 확인한 이후에 치과 치료가 진행됩니다.

 

 

하루라도 빨리 시급하게 충치 치료를 받아야 하는 이빨의 위치에 대해서 거울에 비친 모습을 쳐다보면서

위치를 찾아볼려고 노력을 해봐도 오른쪽,왼쪽 방향이 어디를 이야기를 하는건지 치과병원 의술에 대해서

하나도 아는게 없으니 헷갈립니다.

 

 

입을 최대한 벌리고 거울을 손에 들고 입안을 비춰보면서 정확한 이빨의 위치를 몰라도 치과 치료를 

받고 있으면 오늘은 어디 이빨을 충치 치료를 하고 있는지 가르쳐주지 않아도

아주 쉽게 알수가 있습니다.

 

 

무서운 치과 의사 선생님이 스테인레스 몸뚱아리에 일자로 기다랗게 생긴 주사기를 손에 들고

잇몸에 엄청나게 아픈 마취주사를 인정사정없이 찔러대는 통증이 몰려옵니다.

 

 

이빨의 신경을 무참하게 건드리는지 시리고 너무나도 아픈 통증이 밀려와서 나도 모르게 이마에

주름이 생기도록 인상을 잔뜩 찌푸리면서 온몸은 경직이 되어서 뻣뻣해지고 내복은 축축하게

젖을 정도로 땀을 흘리고 치과 장비 기계가 윙윙 돌아가는 소리가 귀에 가까이 들려오고 이빨을

인정사정없이 예쁜 모양으로 갈아내면서 다듬고 뾰족한 치과 도구를 사용해서 이빨을 긁어내고

매캐한 타는 냄새가 코를 찔러대서 이빨 충치 치료를 받고 있는 위치를 알려주지 않아도 쉽게 알수가 있습니다. 

 

 

먼저 잇몸에 따끔하게 아픈 마취주사를 놔주고 이빨 충치 치과 치료를 진행을 하지만 도중에

혀가 맞닺는 잇몸 부분과 반대편 사랑니의 볼이 맞닺는 잇몸 구석에 양쪽으로 마취제가 묻어 있는

거즈 2개를 집어 넣고 2번 마취를 놔주고 이빨 충치 치과 치료를 진행합니다.

 

 

사랑니에 자라난 커다란 구멍은 생기지 않아서 천만다행인데 처음에 분명히 마취주사를 맞았는데

이빨 충치 치료를 받으면서 마취주사를 맞아도 이빨의 신경을 건드리는지 시린 느낌의 통증이 심하고

 너무나도 아파서 왼쪽 손을 들어서 뚱뚱한 남자는 죽을것 같다고 간절하게 하소연을 해보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사랑니에 자라난 충치 치료를 받으면서 의료 보험이 적용되는 아이보리 색상의 재료를

이빨에 씌워주면서 환자가 입을 닫을수 없도록 무서운 치과 의사 선생님이 옆자리에 앉아서

매의 눈으로 감시를 하면서 치과 도구를 가지고 지뢰대 역할로 사용을 해주고 입을 막으면서

아이보리 색상으로 눈에 보이는 충치 치료에 사용하는 재료가 어느 정도는 굳어지는 시간이 필요해서

오랜 시간은 아니고 아주 잠깐동안 입을 벌리고 있어야합니다.

 

 

오늘 겨우 1개의 사랑니 충치 치료를 받았을 뿐인데 치과 치료를 받기 위해서 치과 장비 기계에

누워 있으면서 얼마나 긴장을 심하게 했는지 내복은 땀에 축축하게 젖어 버려서 치과 치료가

끝난것 같아서 속으로 좋아했는데 사랑니를 간단하게 다시 스케일링을 해주면서 뾰족한 치과 도구를

사용해서 이빨에 붙어서 떨어지지 않은 더러운 치석을 떼어내기 위해서 인정사정없이 긁어댔습니다.

 

 

이틀전에 1시간동안 이빨 전체에 대해서 스케일링 치료를 받았는데 얼마나 되었다고 또다시

충치 치료를 받은 사랑니에 대해서 간단하게 스케일링 치과 치료를 진행을 하면서 이빨에 붙어서

제거가 안되고 끈질기게 붙어 있는 더러운 치석을 뾰족한 치과 도구를 사용해서 떼어내고 

오늘의 치과 치료는 마무리를 했습니다.

 

 

사랑니 충치 치과 치료가 끝나고 치과 장비 기계 의자에서 천천히 내려와서 소파에 던져놓은

겨울 잠바를 주섬주섬 챙겨서 입고 놓고 가는 물건들은 없는지 다시 한번 주변을 천천히 살펴보면서

지갑을 챙겨서 접수 데스크 앞에 서서 치과 치료 병원 진료비를 납부할 준비를 했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게으르고 평소에 잠이 많아서 오늘은 늦잠을 자는 바람에 지갑에 현금을 미리

챙겨놓지 못해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면서 카드로 결제해도 괜찮을지 양해를 먼저 구했더니

1,500원 적은 금액이지만 무서운 치과 의사 선생님은 카드로 결제해도 괜찮다고 허락을 해주셨습니다. 

 

 

1시간동안 고생을 하셔서 카드 결제가 아니라 현금으로 드리고 싶었는데 누군가에게는 작은 금액이라고

무시를 하면서 하찮게 여길수 있지만 1,500원 적은 금액이라도 카드 결제를 했더니 미안한 마음을 감출수가 없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