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3. 23. 02:51ㆍ일상 생활
고시원에서 생활을 하면서 다른 고시원들과 다르게 건조기 두대를
가지고 있어서 세탁을 하면서 언제든지 젖은 옷을 금방 말려서
사용을 할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아침 시간이나 저녁 시간에 더러워진 몰골을 깨끗하게 구석구석 씻으면서
수건을 사용을 하는데 젖은 수건을 곧바로 세탁을 하면서 매일 세탁은 할수가 없으니
1.5평 좁아터진 방 내부의 천장에 매달린 작은 옷걸이에 수건을 널어서 사용이 필요합니다.
옷걸이에 걸어놓으면 수건을 반으로 접어서 수납을 하면서 정리를 해야 하는데 날이 더워지면서
반으로 겹쳐진 젖은 수건은 금방 마르지 않습니다.
젖어서 축축한 더럽고 냄새나는 수건은 한꺼번에 몰아서 세탁을 하는데 어느 정도는 수건을
사용을 하다가 수납을 하면서 많이 사용하는 바지 걸이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고시원에서 생활을 하고 있어서 비싼 바지 걸이는 필요가 없어서 한국 온라인 인터넷 쇼핑몰에
놀러가서 구경을 하면서 돌아다녀보니 적당한 가격에 수건을 걸어서 수납을 하면서 정리할때
사용을 하기에 나쁘지 않을것 같아서 필요한 바지 걸이를 구입을 했습니다.
고시원 좁아터진 1.5평 방에서 사용이 필요한 바지 걸이를 구입을 하면서
빠르게 택배 배송을 보내주고 있어서 다음날 주문한 상품을 받았습니다.
택배 배송은 하루 날짜가 소요가 되었습니다.
주문한 상품을 받아서 고시원 방으로 가져오면서 무엇인가 짤그랑거리는
소리가 들려서 택배 배송 집화장에서 이리저리 신나게 집어 던져서 바지 걸이는
파손이 되었다고 오해를 했는데 바지 걸이에 사용하는 걸쇠 부품이 부딪혀서
발생하는 소리였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핑크색을 좋아해서 바지 걸이는 핑크 색상으로 부탁을 드렸는데
판매자분께서 손님이 주문한 요청을 들어주셨습니다.
파스텔 집게 옷걸이 상품은 저렴한 가격에 판매를 하고 있어서
걸쇠는 본인이 직접 조립을 해야 하는 귀찮은 부분들이 있습니다.
바지 걸이 중간 지점에 걸쇠를 조립을 할수가 있도록 구멍이 뚫려 있어서
걸쇠에 드라이버 부품처럼 쇠 재질에 결이나 있어서 중앙 구멍에 걸쇠를
집어넣고 쇠 재질의 결이나 있는 부분까지만 손으로 돌려서 조립을 해주면됩니다.
커다란 힘이 필요한것도 아니고 국민학생이라도 누구나 쉽게 조립이 가능합니다.
바지 걸이의 걸쇠는 받쳐주는 힘이 강하지 않아서 청바지라든지
옷이 젖어서 축축한 무게가 많이 나가는 바지들은 수납을 할수가 없습니다.
일상 생활을 하면서 가벼운 수건이라든지 행주나 타올등 무게가 많이 나가지 않아서
바지 걸이에 부담을 주지 않을 정도로 어느 정도는 가벼운 무게를 가지고 있는것들만
정리를 하면서 수납하고 사용을 할수가 있습니다.
고시원 좁아터진 1.5평 방에서 생활을 하면서 아침 시간이나 저녁 시간에 구석구석 깨끗하게
씻어주고 밖으로 나오면 젖은 수건을 걸어서 정리하고 사용을 할수가 있는게 필요해서
바지 옷걸이를 구입해서 젖은 수건을 널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