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3. 22. 01:18ㆍ일상 생활
엄마라는 좋은 단어 문장이 있는데 영어로 엄마를 뜻하는 MOM 외래어를
포장 박스 겉면에 이름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면은 뭐라고 할말이 없습니다.
한국의 포털 인터넷 사이트 카페에 가입을 하면서 활동하는 사람들중에서
지들이 얼마나 잘났다고 하루 하루 힘들게 일하고 고생을 하시는 자영업자
상인분들을 대상으로 갑질을 하면서 사람을 짓밟고 위에 군림을 할려고 하는
나쁜 범죄와 연관된 사건들이 많아서 MOM 단어만 들어도 사람들이 싫어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한국 온라인 인터넷 쇼핑몰에 놀러가서 뚱뚱한 남자는 평소에 군것질을 좋아해서
까까 과자 간식을 알아보다가 크림치즈 파운드 케이크를 판매하는 모습이 보여서
맛이 궁금해서 구입을 했습니다.
까까 군것질 과자 간식을 구입을 하면서 조그만 종이 포장 박스의
겉면에 MOM 듣고 싶지도 않은 저절로 거부감이 생기게 만드는 단어 문장
내용이 보여서 개인적으로 실망을 했습니다.
크림치즈 파운드 케이크를 구입을 하면서 주문한 상품에 대해서 빠르게
택배 배송을 통해서 보내줘서 다음날 오후 시간에 받았습니다.
종이 포장 박스에 담겨진 크림치즈 파운드 케이크 빵을 밖으로 꺼내서
구경을 해보면 조그만 비닐 봉투에 하나씩 낱개 개별로 포장이 되어서 들어있습니다.
한국의 중소기업 식품 회사에서 만들어지는 크림치즈 파운드 케이크 빵의 맛은
달콤하면서 빵위에 치즈가 아주 조금 들어가 있어서 단맛과 짠맛을 같이 느끼면서
작은 빵을 먹을수 있습니다.
처음에 몰라서 크림치즈 파운드 케이크 빵 속안에 치즈가 들어가 있을거라고
생각을 하면서 빵을 반으로 갈라봤는데 속안에 아무것도 들은게 없고 빵의 겉면
윗부분에 치즈가 들어있습니다.
크림치즈 파운드 케이크 낱개 1개의 대략적인 판매 가격은 거의 900원이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1개 900원의 비싼 가격에 비해서 굉장히 맛있다는 생각은 들지 않고 그냥 무난하게
먹을만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구장이 얼라들이라면 좋아할만한 빵 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동네 구멍 가게 슈퍼에 놀러가면은 판매하고 있는 50살 나이를 먹어가면서 어쩌다 가끔씩
그동안 먹어봤던 요즘은 니맛도 내맛도 없지만 사람이 사람을 배려를 할줄을 모르는
실망스러운 나쁜 모습에 먹지를 않는 공장 빵 특유의 밀가루 맛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낙농업이 발전해서 좋은 밀가루와 치즈를 사용해도 한국의 빵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빵이 고소하면서 부드럽고 맛있는 프랑스 빵 맛은 당연히 뒷꿈치라도 따라잡기에 역부족입니다.
치즈가 들어간 파운드 케이크의 맛이 궁금할때 어쩌다 가끔씩 한두번쯤은 먹어볼만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마주치고 만나는 수많은 사람들중에서 전부 나쁜 사람들만 세상에
있는건 아니라는 사실은 누구보다 잘알고 있지만 종이 포장 박스의 겉면에 MOM
보고 싶지 않은 단어 문장 내용이 적혀셔 있어서 거부감이 생깁니다.
대략적으로 1개 900원의 비싼 가격에 비해서 맛있다는 생각은 들지가 않아서
차라리 9,900원 돈을 가지고 있으면 한참을 걸어서 올라가야 하지만 방이시장
골목길 입구에 9,900원 저렴한 가격에 혼자서 먹기에 충분한 오븐구이 통닭 가게가
있어서 차라리 통닭 닭고기를 사먹는게 이득입니다.
그리고 조금더 걸어가면은 브랜드 치킨중에서 오븐에 닭을 구워서 판매하는 가게에서는
손님을 끌어들이기 위해서 가게 방문 포장 손님에 대해서 5,000원 가격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어서 1,000원 차격 차이뿐이 안나니 오늘은 어떤 고기라도 입맛이 땡기고 배부르게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을때 차라리 오븐에 구워진 뜨거운 닭고기를 먹는게 이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