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니클라우스 아쿠아슈즈 중고 신발(구입 가격:15,000원)+(택배 배송비:2,500원)(2014년 제조,생산 오래된 신발이라는 사실을 숨기고 설명도 없이 판매하는 모습에 화가납니다.)

 

 

 

 

 

 

 

뚱뚱한 남자가 일상 생활을 하면서 필요한 물건이 있을때 

타인이 사용을 해왔던 중고 물건이라도 사용에 문제가 없으면 

괜찮을것 같아서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잭니클라우스 아쿠아슈즈 중고 신발을 구입을 하면서 

중고 거래 상품 판매 글을 올린 판매자분에게 심하게 화가 나는 모습은 

오래된 물건이라면 사람이 사람을 상대로 속이는게 아니라 

솔직하게 신발 제조,생산 년월일 날짜를 밝혀서 손님에게 알려주는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달동안 판매자 분께서 중고 신발을 판매를 한다는 글을 올렸을때 

상태가 좋아서 그동안 보관만 해왔습니다. 

한번도 착용을 하지 않은 새 신발입니다.

중고 신발 판매 글을 올려서 손님에게 안내가 필요한 상품의 설명 내용은 이게 전부입니다.

 

 

뚱뚱한 남자가 중고 신발 판매 글을 올려서 판매하는 입장이라면 

 

10년전에 경품에 당첨이 되어서 아쿠아슈즈 신발을 받았는데 그동안

보관만 해오다가 한번도 사용을 하지 않고 깨끗해서

비록 신발 제조 년월일 생산 일자는 오래 되었지만 곰팡이가 슬어서 시커먼

문제는 없고 깨끗하게 보관을 해와서 아쿠아슈즈 상품은 깨끗합니다.

 

2014년 제조,생산 년월일은 오래되었지만 이런 부분에 대해서 먼저 양해를 구하고

한번도 착용을 하지 않은 오래된 중고 신발이라도 필요하신 분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중고 신발 아큐아슈즈 신발을 판매합니다.

 

 

뚱뚱한 남자가 중고 신발을 판매하는 입장이라면 이렇게 상세한 내용을 적어서

손님에게 필요한 내용에 대해서 안내를 해주면서 양해를 구하고 판매 글을 올렸으면은 

아쿠아슈즈 중고 신발의 구입에 대해서 내가 필요해서 구입하는거라 이해를 하면서

심하게 화를 내지 않습니다.

 

 

수많은 필요한 중고 상품을 구입을 하면서 사회 생활 경험을 해보면 

다양한 판매자 분들이 계시는데 솔직하게 밝히고 안내를 해줘야 하는 상품의 

내용에 대해서 진솔하지 못하고 누락된 부분들이 많아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경품에 당첨이 되어서 사은품으로 받아서 그동안 보관만 해왔다는 

잭니클라우스 아쿠아슈즈 중고 신발을 택배 배송을 통해서 받아서 

구경을 해보면 2014년 10년전에 만들어진 오래된 신발이지만 시커먼

곰팡이가 피어난 모습은 보이지 않고 깨끗합니다.

 

 

한국 직거래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서 아쿠아슈즈를 판매 한다는 

중고 판매 글들이 보여서 가진 돈은 없지만 필요한 잭니클라우스 아쿠아슈즈

중고 신발을 구입을 했는데 택배 배송 기간은 4일이 걸렸습니다.

 

 

한국 직거래 인터넷 사이트에서 판매자 분께서 얼마나 빨리 주문한 상품을 보내주는지

여기에 따라서 택배 배송 기간은 달라집니다.

 

 

판매자분과 소통이 안되서 오해가 생기는 경우는 택배 배송은 이주일이 걸리는 일들도 발생합니다.

 

 

10년전에 사은품으로 받았을때 잭니클라우스 아쿠아슈즈 신발을 비닐 봉투

투명한 백에 담겨진 그대로 받았습니다. 

 

 

 

 

 

 

 

아쿠아슈즈 중고 신발 구입이 필요해서 천천히 둘러보면서

신발 사이즈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했는데 280MM 정사이즈로

주문을 했더니 적당하면서 커다란 도둑놈 발에 맞습니다. 

 

 

사은품으로 받았다고 이야기를 하지만 잭니클라우스 아쿠아슈즈 중고 신발은

상품명이 붙여진 종이 택을 판매자분께서 10년전 오래전에 버려서 

아쿠아슈즈 신발 상품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고 싶어도 마땅한 방법이 없습니다. 

 

 

운동화를 고를때와 사이즈는 달라서 처음에 아쿠아슈즈 신발 사이즈는

운동화 구입할때와 똑같이 한치수 크게 주문을 할려고 285MM 사이즈까지 찾아봤지만

아쿠아슈즈 중고 신발 사이즈는 상품이 부족합니다. 

 

 

잭니클라우스 아쿠아슈즈 신발은 많은 종류가 있는데 상남자 분들의 신체 발 크기와

발볼에 따라서 달라질수가 있으니 거주를 하시고 계시는 근처에 가까운 매장에 놀러가서

직접 아쿠아슈즈를 착용을 하면서 확인을 해보시고 구입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어린시절에 형편이 어렵고 집이 가난해서 신발부터 시작해서 의류 브랜드에

대해서 아는게 하나도 없어서 그냥 더럽지 않고 색상은 너무 튀지 않고 무난하게

사용을 할수가 있으면 그만이라 잭니클라우스 아쿠아슈즈 중고 신발을 구입을 했습니다.

 

 

중년이 되어서 50살 나이를 먹어가는 동안에 무더운 여름 날씨에 바닷가 구경과

바다물에 들어가서 물놀이를 즐겨본 경험이 없습니다.

 

 

가진 돈은 없지만 올해는 늦더라도 50살 나이를 먹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8월달 무더운 여름에 바닷가를 놀러가서 발이라도 담궈본다거나 아니면 윗옷을 벗고

이티 똥배처럼 앞으로 심하게 튀어 나와서 사람들이 숭보고 욕해도 바닷물에 들어가서

물놀이를 즐기면서 사용을 해보고 싶어서 아쿠아슈즈 중고 신발을 구입해서 미리 준비를 해놨습니다.

 

 

왼쪽 다리가 아파도 헬스장에 놀러가서 상체 운동이라도 해놔야 하는건 아닌지 

그런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뱃살이 앞으로 옆으로 심하게 퍼져서 똥배가 이렇게 많이

튀어 나올거라고 생각도 못해서 거울을 보면서 서럽게 눈물을 흘리고 울었습니다.

 

 

바닷가에 놀러가서 슬리퍼를 신고 다닐수 있지만 왼쪽 다리가 아픈 사람에게는 

슬리퍼를 신고 다니다가 미끄러져서 심하게 다칠수 있고 바닷가에서 술을 처먹고 

쌈박질을 하셔서 유리 파편이나 아니면 생활 쓰레기들도 인해서 발을 다칠수 있어서

조금이라도 발을 보호를 해줄수 있는 편하고 안정감을 줄수 있는 신발을 착용하는게 필요합니다.

 

 

5개월동안 미국 인터넷 회사에서 제공하는 검색을 통해서 찾아보면서 

바닷가나 아니면 워터파크 놀이공원 시설에 놀러가서 사용을 할수가 있는

아쿠아슈즈 신발이 있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잭니클라우스 아쿠아슈즈 신발은 아쉽게 우리가 일상 생활을 하면서 

공원 산책이나 아니면 슬리퍼를 대신해서 편리하게 신고 다니면서 사용하고 싶어도 

아쿠아슈즈 이름 그대로 바닷가 물놀이나 아니면 워터파크 놀이공원에서 물놀이를

즐기면서 신나게 놀때만 사용이 가능한 용도로 만들어졌습니다.

 

 

잭니클라우스 아쿠아슈즈 중고 신발은 처음이라 집에서 착용을 하면서 신어보면은 

양말을 신는것처럼 그런 느낌을 주면서 발 전체를 감싸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