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7. 27. 14:58ㆍ일상 생활
뚱뚱한 남자가 생활하고 있는 1.5평 좁아터진 고시원 방 내부에
시설중에서 옷장을 열어보면은 무더운 여름 날씨에 외출을 하면서
입고 다닐수 있는 바지가 없습니다.
혼자 세상에 남겨지면서 개인 물건을 많이 가지고 있는거에 대해서
싫어하는 성격으로 바뀌면서 필요없는 물건들은 모두 정리를 했습니다.
기존에 가지고 있었던 무더운 여름 날씨에 입고 다닐수 있는 청바지는
5년전에 구입한 청바지 1벌로 오랫동안 입고 다녔더니 물에 담가서 세탁해도
지저분한 시커먼 때가 지워지지 않습니다.
추가로 여름 바지가 필요할것 같아서 중고 의류 상품을 찾아보면서
뚱뚱한 남자도 어느새 벌써 50살 중년이 되어서 나이를 먹다보니 정장처럼
그런 바지를 입어야 하는지 아니면 그냥 청바지를 사입어야 하는지 고민을 했습니다.
타인의 눈치볼 필요가 없어서 내가 편안하게 입고 다니면 그만이고 겉으로 보기에
깔끔하고 냄새만 안나면 그만이라 택배 배송비를 합해도 20,000원이면 중고 의류
판매 가격은 나쁘지 않아서 필요할때 여름 바지를 구입해서 착용을 하면서 입고 다닙니다.
중고 의류를 판매하는 업자를 통해서 리바이스 504
청바지를 구입을 했습니다.
택배 배송은 빠르게 보내줘서 중고 의류를 구입하고 거래가 끝나서
3일만에 주문한 상품을 받았습니다.
중고 의류 리바이스 504 청바지는 창고에 보관을 해놓고 한번도
세탁을 안해서 그런지 택배 포장에 사용한 비닐을 뜯어서 리바이스 504
청바지를 밖으로 꺼내서 구경을 해보면 습한 곰팡이 냄새가 코를 찌릅니다.
중고 의류 청바지는 곧바로 세탁해서 건조기를 사용해서 말려서 냄새를 맡아보면은
습한 곰팡이 냄새는 사라졌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어린시절에 형편이 어렵고 집이 가난해서 옷에 구멍이 뚫리고
헤져서 더러워져야 엄마의 따뜻한 손을 붙잡고 한국의 전통시장에 놀러가서
저렴한 새옷을 사주셨습니다.
달동네 아이들은 집이 가난해서 자주 옷을 사줄주가 없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세상에 수많은 의류 브랜드에 대해서 아는것도 없지만
리바이스 청바지가 무슨 의류 브랜드인지 관심도 없고 아는게 없어서
미국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도움을 받아서 확인을 해보면 굉장히 오래된
청바지 브랜드라는 사실을 처음 알았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비록 중고 의류 상품이지만
리바이스 브랜드 회사에서 만들어지는 청바지를 50살 나이를 먹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구입을 해봤습니다.
중고 의류 리바이스 504 청바지를 직접 착용해서 입어보면은
이전에 사용을 해왔던 타인이 청바지를 수선집에 맡겨서 바지 밑단을 자르고
기장을 조절을 했는지 알수는 없지만 남자 신체 복숭아 뼈에 닿을 정도로
5년동안 입고 다니면서 착용하는 청바지와 비교를 해보면 밑단이 짧아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아니면 리바이스 브랜드 회사에서 만들어지는 청바지들은 원래 밑단이 짧아서
남자 신체 복숭아 뼈까지 올라오도록 만들어진건지 확실하게 알수는 없지만
중고 의류로 구입한 리바이스 504 청바지는 밑단의 기장이 짧습니다.
리바이스 504 청바지는 일자 형태로 바지 의류가 만들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