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7. 31. 16:54ㆍ일상 생활
뚱뚱한 남자가 1980년 국민학교를 다닐때 달동네에서 생활하고 있는
형편이 어려운 가난한 어린이들은 참치캔 음식 식품이 있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중학교를 다닐때도 어느 정도는 집안 형편은 여유가 있는 불알 친구 녀석들이
도시락 반찬으로 챙겨와서 점심 식사 시간이 찾아오면은 조금씩 빼앗아먹으면서
참치캔의 맛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형편이 어렵고 가난한 아이들은 참치캔 음식은 구경을 하기가 어려웠고
1년에 5번 정도는 어쩌다 가끔씩 엄마가 시장에 다녀오시면서 고등어 생선을
사오셔서 집에서 구워먹거나 조림을 해서 요리를 해주시면은 먹을수 있는게 전부입니다.
중학교때 어떤 친구 녀석이 참치캔을 반찬으로 챙겨왔는데 친구 녀석들중에서
맛있는 반찬 음식이 보이면 빼앗아 먹을려고 돌아다니다가 참치캔 반찬이 보여서
그걸 빼앗아 먹을려는 과정에서 친구 녀석은 빼앗기지 않을려고 피해 다니면서
작은 소동이 일어났습니다.
친구 녀석은 반찬을 빼앗기지 않을려고 피해 다니다가 참치캔의 동그란 뚜껑의
날카로운 모서리에 심하게 손을 베여서 학교에서 조퇴를 허락을 받아서
병원에서 봉합 수술을 받았을 정도로 난리가 났었던 슬픈 추억이 떠오릅니다.
오랫만에 참치가 먹고 싶어서 동네에서 가까운 시장에 위치한 할인 마트에 놀러갔는데
작은 정량 참치캔 하나에 2,500원 비싼 돈을 받고 판매하고 있습니다.
한국 온라인 인터넷 쇼핑몰에 놀러가서 판매 가격을 비교를 해보면 마일드 이름이 붙여진
참치캔 3개 묶음이 저렴하지만 지겹게 먹어봐서 색다른 참치캔 식품은 없는지 찾아봤습니다.
한국 온라인 인터넷 쇼핑몰에서 찾아보다가 퍼시피카 튜나 인 워터 참치캔이 보여서
판매 가격은 비싸지만 그래도 단기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을 만났습니다.
300G 용량의 그동안 지겹게 먹어봤던 이런 저런 사건 사고가 많은 한국 중소기업에서
만들어지는 마일드 이름이 붙여진 참치캔과 판매 가격도 크게 차이가 없어서
비싸서 부담스러운 가격이지만 먹어보고 싶어서 퍼시피카 튜나 인 워터 참치캔을 구입을 했습니다.
한국 온라인 인터넷 쇼핑몰은 택배 배송 과정에서 여러가지
문제들이 많아서 전혀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새벽 시간에 배송이 되어서 점심 식사를 하고 끝나서 뒤늦게 택배를
챙겨서 방으로 가져와서 택배 포장에 사용한 비닐 봉투의 입구를
가위로 잘라서 퍼시피카 튜나 인 워터 참치캔을 구경을 해봤습니다.
다행이 택배 배송 과정에서 이리저리 집어 던져서 참치캔의 겉면이 심하게
찌그러지거나 파손된 문제는 보이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 전통시장 골목길에 위치한 할인 마트에서 판매하고 있는 작은 용량의
참치캔이 한개 2,500원 비싼 가격에 판매하고 있으니
단기 할인 행사 가격으로 비교를 해보면 3개 묶음 판매 가격은 1,000원
판매 가격은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올리브유가 들어간 퍼시피카 튜나 참치캔 식품 상품도 있지만 판매 가격은
단기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어도 4,000원이나 판매 가격이 비싸서
참치캔 맛을 보면서 먹어보고 싶어도 돈 여유가 생길때 다음 기회로 미루었습니다.
한국 온라인 인터넷 쇼핑몰의 심각한 문제점은
가짜 상품이 넘쳐나도 사람을 속이는 나쁜 판매자에 대해서 강력하게
제제를 하면서 손님들을 보호를 해주는 일들에 전혀 관심이 없고
개선 여지가 없어서 가짜 상품이 넘쳐난다는 심각한 문제점이 있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무작정 믿어보면서 먹고 싶었던 퍼시피카 튜나 인 워터 참치캔을
구입을 했지만 그래도 불안해서 참치캔 겉면에 적혀진 한국 공식 수입원 고객 상담실에
전화통화를 걸어서 문의를 드렸습니다.
한국 온라인 인터넷 쇼핑몰중에서 로켓배송을 통해서 판매하고 있는
퍼시피카 튜나 인 워터 참치캔 식품 상품은 한국 공식 수입원을 통해서 판매가 되고 있는
정품이 맞습니다.
친절한 상담을 받으면서 자세하게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그중에서도 불법에 해당 사항이 있는 한국 공식 수입원에서 제재를 하면서
단속을 해봐도 말을 듣지 않는 개인 사업자가 로켓배송을 통해서
퍼시피카 튜나 인 워터 참치캔 상품을 구입해서 판매를 하고 있는
택배 배송을 통해서 하루~5일 배송 기간이 소요가 되고 있는 참치캔 상품을
구입을 할때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신신당부를 해주시면서 고마운 친절한 안내를 받았습니다.
퍼시피카 튜나 인 워터 참치의 맛이 궁금해서 동그란 알루미늄 캔에
손가락이 다치지 않도록 조심해서 뚜껑을 열었습니다.
한국 중소기업에서 만들어지는 참치캔과 비교를 해보면 음식을 만들때
사용한 생선도 차이점이 있지만 생선 살이 부스러지지 않고 온전하게 있는
모습이 보여서 신기합니다.
한국 중소기업처럼 이상한 생선 기름이 들어간게 아니라
물만 사용해서 참치캔 음식이 만들어져서 이런한 차이점이 있습니다.
아침 밥을 먹으면서 퍼시피카 튜나 인 워터 참치를 숟가락으로 떠서
맛을 보면서 먹어보면은
미국 KFC 오리지널 치킨을 먹는 것처럼 소금의 짭짤한 짠맛과 담백한 맛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그동안 한국 중소기업에 만들어진 이상한 기름맛과 섞여진 참치 생선의
맛에 익숙해져 있어서
퍼시피카 튜나 인 워터 참치 생선을 먹어보면은 맛에 적응을 하면서 익숙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고시원에서 밥이 없길래 내가 새로 밥을 해서 1시간도 안지났는데 밥이 상한것은 아닌데
이상한 식감과 맛이 느껴져서 무더운 여름 날씨라 혹시나 몰라서 밥이 상한건 아닌지
코를 가까이 대보면서 냄새를 맡았는데 아무런 이상도 없고
퍼시피카 튜나 인 워터 참치 생선의 맛에서 느껴지는 뒷맛이 익숙하지 않아서
입에서 이상한 맛이 느껴졌습니다.
퍼시피카 튜나 인 워터 참치캔은 담겨진 음식의 정량이 작아서 건강하시고
식성이 왕성하신 분들에게는 식사를 하면서 드시기에는 참치캔 1개를 가지고 부족합니다.
퍼시피카 튜나 인 워터 참치캔은 판매 가격이 비싸고 음식이 담겨진 정량이 작아서
이런 부분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