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0. 17. 04:27ㆍ일상 생활
세월호 3주기 추모식 행사를 준비를 하기 위해서
아침 일찍부터 분주하고 바쁜 모습을 만났습니다.
잠이 안와서 딸방(자전거)를 타고 화랑 유원지 공원을
산책을 하면서 구경을 했습니다.
무서운 경찰관 아저씨들은 세월호 3주기 추모식 행사에
출입을 하는 차량과 인원에 대해서 통제의 업무를 하시기 위해서
아침 일찍 주변에 경찰차를 세워서 준비를 하시고 계십니다.
세월호 3주기 추모식 행사의
무대위에 장식을 하면서 달아 놓을 커다란 리본을 만들어서
바쁘게 무대에 설치를 하는 준비를 하시고 계십니다.
고소 공포증이 심하신 분들은 높은 무대에 올라가는 일들이 무섭습니다.
커다란 노란 리본 모양을 무대에 설치를 하시는 작업을 하시고 계십니다.
세월호 3주기 추모식 행사에 필요한
야외 공연장에서 준비한 추모 공연 일정을 위해서
분주하게 무대 설치를 하시고 계십니다.
세월호 3주기 추모식 행사를 준비를 하기 위해서
분주한 바쁜 모습이 보입니다.
다양한 행사를 준비를 하기 위해서 준비한 물품이 가득하게
쌓여져 있습니다.
야외에서 열리는 다양한 추모식 행사에 관련된
공연을 위해서 바쁘게 무대를 설치를 하면서 만들어서
준비를 하시고 계십니다.
개나리 나무에 노란 예쁜 꽃들이 피어나고
벚꽃 나무에 예쁜 벚꽃 나무가 피어나는 모습을 보면서
따뜻한 계절 봄이 찾아왔다는 사실을 실감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날씨가 추워도 벚꽃이 예쁘게 피었습니다.
오후 시간에 그동안 고생을 하면서 준비한 공연을 위해서
바쁘게 소규모 작은 무대를 만들어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 3주기 추모식 행사를 위해서
무대가 설치된 높은 자리에서 고생을 하시고
묵묵히 자신의 일을 맡아서 수행을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자리를 빛내주시고 계십니다.
노랑색 쪼끼에 빨간색 글씨로
적십자
이름이 적혀진 옷을 입고 계시는 자원 봉사자 분들이
손님을 맞이 하는 준비를 하면서 플라스틱 의자가 더럽지
않도록 먼지를 닦고 있습니다.
고생을 하시는 자원 봉사자 분들이 계셔서 편하게 의자에 앉아서
관람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2017년 4월16일 날짜
항상 비가 내렸는데 이날은 비가 내리지 않고 햇살이 밝은
따뜻한 날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봄 날씨 계절
4월16일 날짜가 찾아오면은
경기도 안산시 지방에서는
항상 비가 내렸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세월호 참사 3주기 추모식 행사를 위해서 바쁘게 준비를
하시면서 고생을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추모식 행사가 무사히 진행이
될수가 있었습니다.
자원 봉사자 일에 참석을 하시기 위해서 아침 일찍 준비를 하시고
세월호 참사 3주기 추모식 행사를 원활하게 진행을 할수가 있도록
길을 안내를 해주시고 필요한 일들이 있으면 누가 시키지 않아도
궂은 일을 맡아서 해주시면서 고마운 도움을 주셨습니다.
화랑 유원지 넓고 넓은 부지에 정해진 장소에서는
세월호 참사 3주기 추모식 행사를 준비를 하면서 필요한 일정을 위해서
아침부터 분주하게 고생을 하시면서 바쁘게 준비를 하시고 계시는
모습을 공원을 산책을 하면서 만날수 있었습니다.
오전 아침 시간이 조금은 지나고 많은 분들이
세월호 3주기에 참석을 하셔서 아픔과 슬픔을 같이 나누기
위해서 찾아주시고 계시는 모습을 만났습니다.
어린이 ,얼라들이 후문 출입문 앞에 서서 자원 봉사자 일을 하면서
사람들에게 길을 안내를 해주는 모습이 보입니다.
오후에 일정이 잡혀진
세월호 추모 공연을 녹화를 하기 위해서 준비를 하시는
방송국에서 일하는 직원 분들의 바쁜 모습이 보입니다.
세월호 3주기 추모식 행사가 열리는 구석 자리에
한국 언론에 보도 내용이 필요한 현장에서 바로 취재를 하시기
위해서 기자분들이 사용을 할수가 있도록 별도로 자리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노란 색상의 쪼끼 작업복에는
빨간 색상으로
적십자
이름이 적혀진 옷을 입은 자원 봉사자 분들이 나오셔서
세월호 3주기 추모식에 참석을 하시기 위해서 찾아오시는
손님을 위해서 무대에 만들어진 플라스틱 의자를 전부 깨끗하게
닦아서 준비를 하는 모습이 멀리서 보입니다.
세월호 3주기 추모식 행사에 많은 분들이 찾아오실것을
대비를 해가지고 무대 앞쪽에 손님을 위해서 사용이 필요한
플라스틱 의자를 추가로 준비를 해놨습니다.
고소 공포증이 있는 사람은 올라가는게 어려울 정도로
현장에서는 세월호 3주기 추모식 행사 일정을 준비를 하는
바쁜 모습이 보입니다.
오전 시간에 소중한 가족 엄마와 함께 밖으로 나와서
세월호 3주기 추모식 행사에 참석을 하는 귀여운 어린이 얼라를 만났습니다.
단원고 고등학교
먼저 하늘 나라 소풍 여행을 떠나간 아이들을 그리워 하면서
한명씩
이름을 적어서 테이블 탁자를 만들어서 나무 간판의 모습을 만들어서
전시가 되어서 만날수 있었습니다.
아직도 소중한 가족 부모님의 따뜻한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아이들의 슬픈 모습이 떠오릅니다.
야외 무대 음악 장소
화랑 유원지 공원
제3주차장 장소의 근방에서는 다양한 추모식 행사 공연에
관련된 다양한 무대 행사가 열려서 관람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세월호 해상 여객선 여행 사고
두번 다시는 있어서 안되는 안타까운 사고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을 하면서 안내를 해주고 계십니다.
수많은 분들이 세월호 3주기 추모식 행사에 참석을 하셔서
주변에서 열리는 추모식에 관련된 행사 공연을 구경을 하시는
모습을 만났습니다.
세월호 3주기 추모식 행사가 열리는
정부 합동 안산 분향소 가설물 건물을 찾아서
먼저 떠나간 아이들을 그리워하면서 분향과 헌화를 하시기 위해서
많은 분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세월호 3주기 추모식 행사
화랑유원지 공원 제2주차장에서는
어르신
할아버지분께서
참석을 하셔서 멀리서 절을 올리는 슬픈 모습을 만났습니다.
세월호 3주기 추모식 행사
오후 시간에 열리는 공연 추모식 행사 준비를 위해서
무대위에서는 연습을 하시고 계십니다.
세월호 3주기 추모식 행사에
경기도 안산시 지방에서 거주를 하시고
멀리 떨어진 거리에 계셔도 찾아오셔서 추모를 하시는
많은 시민분들이 찾아주셨습니다.
세월호 여객선 해상 사고
세월호 3주기 추모식 행사에서는
아직도 수습을 하지를 못해서 돌아오지 않은 떠나간 그리운
사람의 이름을 나무 팻말에 이름을 붙여서 추모를 하고 있습니다.
야외 무대 주변에 만들어진 추모식 공연이 열리고
있어서 아이들이 자리에서 일어나서 구경을 하고 있습니다.
단체로 이동을 하면서 행진을 하고
단원고 고등학교까지 걸어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중간에 멈춰서 구호를 외치고 행진을 하고 있습니다.
세월호 3주기 추모식 행사가 열리는
오후 시간이 되어서 많은 분들이 찾아오시면서
분향을 하시기 위해서 참석을 하시고 추모를 하시기 위해서
기다랗게 줄을 서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기자 회견 발표와 자리가 있어서
한국의 많은 기자분들이 취재를 하시기 위해서 참석을
하면서 사진 촬영을 하시고 실시간으로 뉴스 기사를 보도를
하면서 세월호 3주기 추모식 행사 현장의 모습을 전하고 있습니다.
학생들
시민분들이 모여서 행진을 하면서 길을 걷고 있습니다.
세월호 3주기 추모식 행사
자리에 빠지지 않고
어르신
할아버지께서 참석을 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많은 시민분들이 세월호 3주기 추모식 행사에 참여를 하셔서
똑같이 공원의 산책로 길을 걸으면서 행진 걸음을 하시고
정부 합동 분향소 가설물 건물에 잠시 들려서 분향과 헌화를 하면서
추모를 하시고 집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세월호 3주기 추모식 행사에 참석을 하시는 분들중에서
검은 천 재질에 아이들을 그리워 하는 마음을 담아서
손에 들고 한참을 서서 묵묵히 침묵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조금은 무서운 검은 복장의 옷을 입으신 분들을 만났습니다.
검은 천 재질을 가지고 만들어진
천막을 손에 들고서 한참을 서서
세월호 3주기 추모식 행사에 참석을 하셨습니다.
수많은 시민분들이 세월호 3주기 추모식 행사에
참석을 하셔서 다양한 추모식 행사에 관련된 공연을
구경을 하시면서
정부 합동 분향소 가설물 건물이 있는 방향을 향해서
천천히 걸으면서 분향과 헌화를 하시는 모습을 만났습니다.
세월호 3주기 추모식 행사 자리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분들의 모습을 만났습니다.
세월호 3주기 추모식 행사
참석을 하시는 분들은 행사가 끝날때까지
무서운 시커먼 색상의 깃발을 들고 서서 계셨습니다.
화랑 유원지 공원 제3주차장 근방에서는
다양한 공연이 열리고 있어서 얼라들이 자리에 앉아서
열심히 구경을 하고 있습니다.
세월호 3주기 추모식 행사에서는
아이들을 그리워 하는 마음을 담아서 다양한 그림 전시회가
열려서 만날수 있었습니다.
먼저 하늘 나라 소풍 여행을 떠나가버린
아이들을 그리워 하면서
그리운 마음을 담아서 그려진 엄선을 하면서 골라서
선정된 다양한 그림을 만날수 있도록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그림 실력을 뽐내면서 자랑하는
그림을 잘그리는 사람들이 부러운 다양한
그림 전시회를 개최를 하면서 아이들을 그리워 하고 있습니다.
야외 무대 음악당 주변에서는 다양한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세월호 3주기 추모식 행사에 참석을 하면서 구경을 하시고
정부 합동 분향소 가설물 건물을 찾아오시는 많은 분들이
분향과 헌화를 하시기 위해서 길게 줄을 서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많은 시민분들이 참석을 하셔서 공연을 구경을 하시고 계십니다.
2021년
서울특별시장 보궐 선거
후보에 참가 신청을 냈다가 도중에 사퇴한 정치인이 참여를
했는데 나쁜 행동을 하지는 않았는지 강제로 쫓겨나지는 않았습니다.
분향을 하시고 꽃을 놔두는 헌화를 하시기 위해서
많은 분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계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노래를 찾는 사람들
포크 그룹에 구성원으로 참가를 하면서
민주주의 노동에 관련된 노래를 부르고 활동을 하시는
가수분께서 참석을 하셨습니다.
세월호 3주기 추모식 행사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시는 분들의 슬픈 뒷 모습을 잠시 쳐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