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s 카츠곳간 홍대점(인터넷 전화번호:070-8844-1622)(로스카츠 등심:10,500원)+(서울 노고산동 배달료:1,000원)(국물은 소금을 들이 부은 것처럼 짜서 먹지도 못하고 버렸습니다.)

2020. 10. 17. 23:55일상 생활

반응형

 

 

 

 

 

 

 

 

 

 

 

 

 

 

 

 

 

 

 

 

기초 생활 수급자 지원을 받아서 돈이 없는 가난한 형편인것을 알아서

하루에 15번을  왼쪽 고관절 괴사 썩어가는 아픈 다리를 붙잡고 고민을 하고 있다가

마침 카카오페이 처음 들어보는 낯선 스마트폰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찾아가서 결제를

하시면 3,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 한다는 뜨거운 유혹에 홀라당 넘어가서 5개월만에 먹고 싶었던

돈가스  음식을 주문을 시키고 먹었습니다.

 

 

 

 

집에서 커다란 후라이팬을 손에 들고 해먹을수도 있지만 대형 마트에 찾아가서 돈가스를

구입을 하고 집에서 튀김 기름을 가득하게 두르고 요리를 할수가 있는데 처음 들어보는 낯선

카카오페이 모바일 결제 복잡한 시스템 경로를 따라가서 결제가 끝나면 할인을 받아서

가격을 비교를 해보면 대형 마트에  찾아가서 냉동 돈가스 식품을 구입을 하는 비용과 비슷해서

내일로 잠시 미루고 오늘은 먹고 싶은 돈가스 음식을 주문을 시켰습니다. 

 

 

 

 

하루 날짜를 돈가스 음식이 먹고 싶어서 15번을 고민을 하고 또다시 고민을 해가면서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돈이 없어도 

내일 죽을지

오늘 죽을지

알수가 없는 우리네 한번 주어진 짧은 일생을 살아가면서 고민은 부질도 없고 돈이 없으면

차가운 길거리에 쓰러져서 죽으면 그만이라 이런게 인생인데 돈에 집착을 버리고 미련을 두지 않고

돈가스 음식을 주문을 시켰습니다.

 

 

 

 

스마트폰 모바일 배달 프로그램을 통해서 저녁 20:00 시간을 넘어서

저녁 21:00 시간을 향해가는 늦은 시간이 되어서 돈가스 배달 음식을 보내주는 가게가 있는지

찾아보다가 1's 카츠곳간 홍대점이 배달 비용까지 포함을 시키고

카카오페이 낯선 결제를 찾아가서 할인 쿠폰 3,000원을 적용 시키면 다른 돈가스 배달

가게와 음식 판매 가격을 비교를 해보면 저렴한 판매 가격은 아니지만 그냥 적당한 판매 가격을

보여주고 있어서 로스카츠 등심 음식을 배달 주문을 시켜서 돈가스를 오랫만에 맛없게 먹었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서울특별시 지역에 있는 방 1평도 안되는 아주 작은 공간에서

생활을 시작하면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50살 나이에 

1's 카츠곳간 홍대점 가게에 돈가스 음식이 먹고 싶어서 배달 주문을 시키고

음식을 받았는데 스프 음식이 아니라 국물을 제공을 하는 부분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아무리 저녁 늦은 시간 21:00 가게 문을 닫을 시간이 가까워오고 국물 음식을 여러차례 뜨겁게

조리를 반복을 하면서 국물의 간을 제대로 맞춰서 확인을 하지도 않았는지

소금을 한바가지 가득하게 들이 부어버린 것처럼 너무 심하게 짜서 먹지도 못하고 바로

음식물 쓰레기 규격 봉투에 버렸습니다.

 

 

 

어느 정도는 감수를 하면서 먹을려고 해봐도 소금을 가득하게 부어버린 것처럼 너무 심하게

짜서 불알 친구 녀석이 장난으로 선물을 해주는 커다란 숟가락에 아주 작은 양의 국물을 쬐금

살짝 덜어서 먹었을 뿐인데 너무 심하게 짜서 도저히 먹을수가 없었습니다.

 

 

 

뚱뚱한 남자가 돈가스 음식 가게 장사를 도전을 한다면 국물 음식이 아니라 

힘들고 고단하더라도 스프 음식을 따뜻하게 준비를 마치고 마련을 하면서 제공을 할수가

있도록 노력을합니다.

 

 

 

 

대한민국 돈가스 음식 가게의 운영 방식과 가게마다 성격은 전부 제각각 차이가 있다고 하지만

요즘에 돈가스 음식을 먹고 싶어도 대체적으로 돈이 없어서 자주 찾아갈수는 없지만

따뜻한 스프 음식이 아니라

국물 음식을 간에 기별도 가지 않는 아주 작은 그릇에 쬐금만 담아서 생색내기 형식으로  제공을 하는

돈가스 가게 음식점이  점점 늘어가는것 같아서 그런 부분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1's 카츠곳간 홍대점 가게를 통해서 배달 음식 주문을 받은 돈가스가 담겨진

포장 봉투에 담겨진 음식을 하나씩 꺼내서 확인을 해봤습니다.

 

 

 

돈가스 포장 배달 음식 맨위에는 하얀 쌀밥이 담겨진 작은 플라스틱 그릇이 보입니다.

 

 

 

유도 운동을 배우는 불알 친구 녀석

통통한 체형을 가지고 알몸에 시커먼 털이 많은 섹시한 커다란 몸집을 자랑을 하는 불알 친구 녀석

고기 10인분은 가뿐하게 처먹고 드시는 불알 친구 녀석들처럼 밥 그릇은 커다란 위장을 가지고

계시고 평상시 식사 양이 많으신 타고난 건강을 자랑하시는 너무나도 부러운 분들에게는

플라스틱에 담겨진 밥 정량은 턱없이 부족합니다.

 

 

 

 

뚱뚱한 남자처럼 자살 후유증 때문에 위장이 민감해서 밥을 먹는 도중에

5숟가락을 먹었을 뿐인데 갑작스럽게 똥이 급해서 똥을 싸고 물 설사를 해결을 하기

위해서 자주 화장실에 들락날락 거리고

식사 양은 평소에 아주 작은 밥 그릇에 절반을 담아도 먹지를 못하고  남기는

뚱뚱한 남자에게는 많은 양이라 플라스틱에 담아서 보내준 하얀 쌀밥을 억지로

처먹을려고 열심히 노력을 했는데 배가 불러서 반공기는 아깝게 남기고 음식물 지정

쓰레기 봉투에 담아서 버렸습니다.

 

 

 

 

 

 

 

 

 

 

 

 

 

 

 

 

 

뚱뚱한 남자가 가장 꼴불견으로 싫어하는 일들은 리뷰를 억지로 강요를 시키는 행위입니다.

 

다른 음식점 가게에서 배달을 시킬때 어쩌다 가끔씩 만날수 있는 자주 보이지 않는

모습들인데

1's 카츠곳간 홍대점에서는 야채를 담아주는 스치로폼 포장 용기에 리뷰를 부탁을 하는

강요를 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내용 문구가 적혀진 스티커 모습은 별로 마음에 들지가 않습니다.

 

 

 

돈가스 음식점 가게에 놀러가면은 만날수 있는 양배추 야채와 버무려서 같이

먹을수 있는 버터 소스가 비닐 포장지에 적당한 양을 같이 집어 넣어서 들어있는 야채를 챙겨서

돈가스 음식 포장 비닐 봉투에 담아서 챙겨주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1990년

2000년

대전광역시 지방 대전역 기차역 건물에서 내려서 밖으로 나가고 천천히

대전역 지하에 30년 세월을 버티고 오랜 연세를 자랑하시는 옛날 지하 상가를 지나고

걸으면 15분 거리에 떨어진 지금은 사라진 홍명상가 커다란 건물의 1층에 있었던

허름하고 낡은 돈가스 음식점 가게에서 직접 만드는 야채 소스 맛은 뚱뚱한 남자가

눈을 감고 죽을때까지 평생 잊을수가 없을 정도로

돈가스 소스 맛을 따라잡을수 있는 돈가스 가게를 만나보고 싶어집니다.

 

 

 

 

1's 카츠곳간 홍대점에서 배달 음식 주문을 받아서 포장이 끝나서 보내주는

돈가스 음식 내용물들을 하나씩 꺼내서 확인을 해보고 

똥을 싸고 물 설사를 하고 더러워진 원숭이 엉덩이처럼 50년 세월을 피부병 질환으로

고생을 하고 완치가 안되는 붉은 반점 커다란 흔적이 남겨진 엉덩이 피부 전체는 빨간 피부색을

보여주는 엉덩이 똥구녕을 닦아주고  손을 씻지 않고 급하게 화장실에서 나와서 물 설사를

해결을 하고 똥 찌꺼기가 묻어 있는  깨끗한 손가락으로 돈가스 소스를 찍어서 먹어보면은 

대형 마트

고기집

가게에서 판매를 하는 평범하고 지겨운 돈가스 소스 맛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1's 카츠곳간 홍대점에서는 직접 만들어진 돈가스 소스가 아니라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깍두기

국물

지겹고 평범한 돈가스 소스를 챙겨서 배달 음식 포장이 끝나서 챙겨주시는

모습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5개월 오랫만에 오늘 하루를 15번이나 고민을 하면서 배달 음식 주문을 시켜서

돈가스 음식을 받아서 밥을 먹는 도중에 중간 중간에  5번이나 화장실에 놀러가서

똥을 싸고 물 설사를  하면서 바쁘고 정신이 없어도 맛없는 돈가스 음식을 겨우 처리를

하면서 먹었습니다.

 

 

 

 

불알 친구 녀석들처럼 고기 10인분은 가뿐하게 처먹고 드시는

양념 통닭 1마리를 가지고 당연히 턱없이 부족해서 추가로 주문이 필요한

평소에 밥 그릇 커다란 위장을 가지고 계셔서 먹성이 좋으시고 많이 드시는

건강한 분들에게는 턱없이 부족한 돈가스 음식을 정성스럽게 튀김 조리 장비

기계에 담가서 조리가 끝나고 특수 코팅이 처리된 포장 박스에 담아서 보내준

모습이 보입니다.

 

 

 

 

하루에 심하면 15번을 화장실에서 생활을 하면서  심하게 물 설사를 하고

배변 실수가 많아서 바지와 속옷에 떨어진 똥 찌거기를 바닥에 흘리고 다니는

위장이 민감하고 불편한 뚱뚱한 남자는

평상시 일상 생활을 하면서 커다란 위장을 가지고 계셔서 식성이 강하고 많이 드시는

불알 친구 녀석들과 똑같이 건강한 분들이 즐겁게 식사를 하면서 음식을 잘드시는

모습이 보면은 나도 모르게 부러운 시선으로 오해를 받지 않도록 가끔씩 몰래 식사를 하시는

모습을 쳐다보는 나쁜 습관이 생겼습니다.

 

 

 

 

불알 친구 녀석들은 걱정이 되어서 나쁜 습관을 고칠수 있도록 혼을 내면서

털보 친구 녀석이 단단한 체지방 뱃살이 보이는 따뜻한 품에 안아주면서

이해를 해주고 그래도 안된다면서 어르고 달래가면서

옛날에 어린시절에 먹을 음식이 생기면 무조건 입에 쑤셔넣고 바로 소화를 시켜버리는

건강한 뚱뚱한 남자의 옛날 모습이 그립습니다.

 

 

 

 

1's 카츠곳간 홍대점에서 배달 음식 주문을 시키고 받은  

로스카츠 등심 돈가스 음식은 5조각이 담겨져 있고

고물 카메라를 가지고 사진 촬영한 모습 그대로 돈가스 고기의 두께는

얇은건 아니고 두꺼운 두께를 가지고 있습니다.

 

 

 

로스카츠 등심 돈가스 음식을 먹으면서 아쉬운 부분은

돼지 고기 음식이 가지고 있는 특징 비릿한 돼지 고기의 비린내 냄새가

심하지 않아도 아주 조금은 코를 자극을 시켜서 냄새를 맡을수 있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