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0. 16. 22:15ㆍ일상 생활
2017년 3월달 따뜻한 봄을 앞두고 있는 계절에 은하철도 999 티비 방영 작품의
40주년
40살
나이를 기념을 하기 위해서 마츠모토 레이지 선생님은 고령의 나이에 위험을 감수를
하시면서 대한민국을 찾아주셨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마츠모토 레이지 선생님의 싸인를 받고 싶었는데 일정이 따로 있어서
시간이 어긋나는 문제로 싸인을 받을수가 없어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마츠모토 레이지 은하철도 999 40주년 기념 전시회에를 찾아가서 구경을 하는 일들로
싸인을 받을수 없었던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마츠모토 레이지 선생님은 연세가 있으셔서 연세를 떠올려 보면은 이번이 한국에서 은하철도 999
작품부터 시작해서 자신의 초기에 그림을 그린 모든 그림에 대해서 전시회를 가지는 한국 일정은
마지막이 될수가 있을것 같아서 더이상 한국에서는 전시회 기획은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잠시 시간을 비우고 다녀왔습니다.
1978년에 한국에 티비에서 처음 방송을 시작하면서 40년이라는 오랜 세월이 흘러도
얼라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그러나 얼라가 아니라 어른이 되어서 다시 만나는 은하철도 999 티비 방영 작품에 담겨진
숨겨진 내용은 굉장히 무겁고 끔찍한 내용이 많아서 얼라들이 보기에는 무리가 있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수가 있었습니다.
마츠모토 레이지 선생님의 초창기 작품
일본에서 상장을 받으며 수상을 하시고 사랑을 받은
사나이 오이동
은하철도 999
천년여왕
캡틴 하록
가장 대표적인 작품을 가지고 한국을 찾아주셔서
대본
콘티
처음에 만화를 구상을 하면서 마츠모토 래이지 선생님이 노랑 색상의
종이에 구상한 그림을 그리고 내용을 적어가면서 사용을 하신 스케치 종이를
그대로 가지고 오셔서
마츠모토 레이지 은하철도 999 40주년 기념 전시회에서 공개를 하셨습니다.
혹성 로보 당가도 a
sf 서유기 스타징가
우주 전함 야마토
다른 작품은 아쉽게 농담이지만 서자 취급을 받으며 한국에서는
마츠모토 레이지 은하철도 999 40주년 기념 전시회에서는
대본
콘티
노란색 스케치 종이는
아쉽게 한국 전시회 일정에서는 구경을 할수가 없었고 공개를 하지 않았습니다.
마츠모토 레이지 은하철도 999 40주년 기념 전시회
출입문
기념품 판매를 하는 가게에 전시된 판매 상품에 대해서 뚱뚱한 남자는
사전에 미리 사진 촬영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 허락을 받았습니다.
전시회 출입문 주변 공간에 벽면의 은하철도 999 그림은 사진 촬영을
할수가 있도록 만들어진 장소 공간에 대해서 똑같이 사진 촬영을 하셔도 가능합니다.
사진 촬영을 허락 받았습니다.
마츠모토 레이지 은하철도 999 40주년 기념 전시회를 구경을 하고 싶어서
놀러가면은
유튜브
sns 소셜 네트워크
자신의 본인 계정에 올려서 관심을 받고 싶어서 당연히 지켜야 하는
마츠모토 레이지 선생님의 저작권을 무시를 하면서
대본
콘티
스케치 종이
모든 전시회 자료를 구경을 하면서
관리자 직원들 모르게 함부로
영상 촬영
사진 촬영
자료를 올리고 멍청한 행동을 하는 나쁜 놈들이 많은 모습을 지켜보면은 얼굴이 저절로
빨개질 정도로 창피합니다.
대한민국에서 저작권 인식에 대해서 가지고 있는 생각은 이렇게 멍청한
생각을 가지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을 하면서
불법 영상 촬영
불법 사진 촬영
마츠모토 레이지 은하철도 999 40주년 기념 전시회에서 관리자 책임자 직원이
아무리 통제를 해봐도 들어 처먹지 않아서 심하게 역정을 내시는 모습을 보면은
화를 내는 이유에 대해서 충분히 심정이 이해가됩니다.
한국 유튜브도 마찬가지로
마츠모토 레이지 은하철도 999 40주년 기념 전시회 공간 내부에
전시를 하면서 공개를 하고 보여주는
불법 영상 촬영 자료
불법 사진 촬영 자료
업로드 자료가 있으면 강제로 삭제를 시키고 엄격하게 관리가 필요한 일인데
그냥 방치를 하면서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저작권 인식이 이따위로 대수롭지 않게 가볍게 생각을 하고 있으니
한국 문화
대중 가요
만화
여전히 표절에 관련된 문제가 많은 노래와 영상,만화 매체가 넘쳐납니다.
마츠모토 레이지 은하철도 999 40주년 기념 전시회는
출입구 방향을 안내를 받아서 들어가면은 전시회 공간 내부에
은하철도 999
천년여왕
사나이 오이동
캡틴 하록
작품에 사용된 진짜 대본 책자를 전시를 해놓은 모습이 보여서 구경을 했습니다.
뚱뚱한 남자도 솔직하게 사진 촬영을 하면서 추억을 남기고 싶은데 참았습니다.
은하철도 999 작품에 사용된 대본은 이렇게 두꺼운 책자가 있어서 만화 내용 전개에
필요한 113개의 이야기들을 만들어낼수가 있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알았습니다.
돈이 많은 부자집에서 생활을 하면서 여유가 있으면 만화에 관련된
콘티
대본
자료를 소장을 시켜서 수집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츠모토 레이지 은하철도 999 40주년 기념 전시회
마츠모토 레이지 일본 만화 작가 선생님의 연세를 생각을 해보면 이번이 어쩌면
한국에서는 마지막 전시회 일정이 될수가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만화의 제작 과정을 모두 공개를 하면서 사용한
대본
콘티
스케치 만화
자료를 둘러보면서
만화 작품
애니메이션
작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간접적으로 전시회를 통해서 눈으로 구경을 하면서
배울수 있었습니다.
마츠모토 레이지 은하철도 999 40주년 기념 전시회
한국 일정에서는 공개를 하지 않은 우주 전함 야마토 디자인을 가지고 만들어진
열쇠 고리 기념품이 마음에 들어서 구입을 했습니다.
돈에 여유가 있으면 필요한 기념품을 전부 구입을 하고 싶은데 그렇게 한다면
재산이 전부 거덜날수가 있어서 기념품 가게에 진열된 상품을 구경을 하고
직원 분에게 사진 촬영을 허락 받아서 눈으로 보는 일들로 대리만족을 했습니다.
어느새 벌써 3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우주 전함 야마토 열쇠 고리는
포장 비닐을 뜯지 않고 캐리어 가방에 보관을 하면서 아껴서 가지고 있습니다.
마츠모토 레이지 은하철도 999 40주년 기념 전시회
얼라들 나이를 지나서 직접 눈으로 구경을 하고 싶어서 기다린 세월이
40년 오랜 시간을 기다렸습니다.
어느새 뚱뚱한 남자는 50살 나이의 어른이 되었으니 시간이 빠르게 흘러갔습니다.
다시 한번 마츠모토 레이지 일본 작가 선생님의 은하철도 999 전시회 일정이
한국에 잡혀서 찾아오신다면은 반드시 싸인을 받아보고 싶은 작은 소망입니다.
마츠모토 레이지 은하철도 999 40주년 기념 전시회
구경을 하면서 마츠모토 레이지 선생님의 싸인 일정을 놓쳐서 아쉬움
마음은 달래며 집으로 돌아가는 준비를 했습니다.
마츠모토 레이지 은하철도 999 40주년 기념 전시회를 구경을 하면서
가장 놀라운 모습은 마츠모토 레이지 선생님의 작품을 접하기 어려운
초등학생
중학생 아이들이
동생의 작은 고사리 같은 작은 손을 붙잡고 전시회 일정을 찾아와서
구경이 끝나고 친구들과 약속 장소에서 만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모습이
보여서 한참을 쳐다보면서 다리가 아파서 의자에 앉아서 휴식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