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에서 생활을 하면서 전기 요금 정산은 매달 5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사용한 요금에 대해서 당월 말일 날짜에 청구됩니다.(무더운 여름이 걱정입니다.) 2023년 12월21일 목요일

2023. 12. 21. 17:56기초생활수급자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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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원에서 생활을 하면은 비싼 공과금에 대해서

전혀 걱정을 안하고 마음껏 전기와 물을 사용을 할수가 있습니다.

 

 

방마다 개인 에어컨 장비 기계 시설을  갖추고 있는 고시원에서

무더운 여름 날씨에 생활을 하면은 전기 요금 걱정을 안하고 

하루종일 마음껏 시원하게 에어컨을 사용을 할수가 있습니다.

 

 

고시원은 기본 방 평수가 1.5평 좁아 터져서 불만이 가득하게

쌓이지만 비싼 공과금 걱정은 안해도 되니까 이거 하나만은 

고시원에서 생활을 하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LH전세임대주택에 당첨이 되어서 25년만에 다시 전세집을 얻어서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호기심도 왕성하고 세상 천지 모든게 궁금한게 많아서 빌라 가정집에서

생활을 하면서 전기 요금은 어떻게 청구가 되는지 한전 고객상담실에

전화를 걸어서 상담원 누나에게 문의를 드렸습니다.

 

 

매달 5일 날짜부터 시작해서 다음달 5일까지 사용한 전기 요금에 대해서 

당월 말일 31일 날짜에 청구가 되어서 전기 요금을 걷어가고 있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 대상자분들은 아주 작은 금액이지만 복지 지원

할인 혜택을 받을수 있어서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겨울 날씨는 그나마 걱정이 덜합니다.

 

 

그러나 본격적으로 무더위가 시작되는 5월달 여름부터 시작해서 10월달까지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서 에어컨을 사용하는 일들이 많으니 여름에는

전기 사용 요금 때문에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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