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0. 8. 05:02ㆍ기초생활수급자 일기
적어도 5년이라는 오랜 세월동안 인터넷 신규 가입은
불가능하다고 포기를 하면서 생활을 하는게 마음이 편안합니다.
LH전세임대주택 대상자에 선정이 되어서 어렵게 집을 구하고
부동산 계약이 끝나서 필요한 인터넷 신규 가입을 알아보면서
신용불량자 딱지가 붙은 뚱뚱한 남자의 현실과 처지를 생각을 안했습니다.
후불폰 이동통신회사에 연체 요금이 있다는 사실은 전산에 기록이 남아서
아무리 용을 쓰면서 애써도 장기 연체 체납에 관련된 문제가 걸려 있어서
인터넷 회선을 설치하고 신규 가입을 하고 싶어도 불가능합니다.
미국 인터넷 검색 회사를 통해서 인터넷 신규 가입 정보를 찾아보면은
절대로 거들떠봐서도 안되고 사기꾼들이 원하는 그대로 응답을 해주면 안되는
개인신상정보를 모두 이실직고 알려주면서 넘겨야 하는 불법을 이용해서
인터넷 신규 가입을 도와주는 위험한 광고가 넘쳐납니다.
불법 사기 광고가 극성을 부리는것도 문제지만 대한민국 정부는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가.?
질문을 던지고 싶어질 정도입니다.
사회 생활 경험이 부족한 얼라들이 아직도 사기를 당하고 있는
본인 명의로 개통한 휴대폰을 모두 넘겨야 하는 내구제 대출 사기 광고가 넘쳐나는데
단속을 안하는 모습을 보면은 심하게 화가납니다.
인터넷 신규 가입이 가능했으면 복지 지원 혜택 할인을 받아서 20,000원도 안되는
그나마 저렴한 돈을 내고 집에서 인터넷을 마음껏 사용을 할수가 있는데
아쉽게 신용불량자 딱지가 발목을 붙잡고 있습니다.
뚱뚱한 남자가 생활하고 있는 고시원에서 5분 거리에 떨어진 가까운 PC방
가게가 있는데 서울에서 유일하게 남겨진 1시간에 1,000원 돈을 받고
1시간을 그대로 제공을 해주는 PC방 가게를 만나는건 오랫만입니다.
새벽만 구입이 가능한 15시간 정액 요금제를 10,000원 돈을 내고 구입해서
필요할때마다 놀러가서 컴퓨터를 사용을 할건지 고민을 해보고 있습니다.
PC방 가게의 문제는 인터넷뱅킹을 자유롭게 사용하고 싶어도 제약이 걸려져
있어서 사용을 할수가 없으니 불편합니다.
신용불량자 딱지가 붙어져 있어서 발목을 붙잡고 있는 상황에
인터넷 신규 가입이 필요하다고 사기꾼들에게 개인신상정보를 모두 알려주면서
넘기고 불법 사기 업체를 통해서 함부로 인터넷 신규 가입을 했다가
자신의 잘못된 선택은 모두 되돌아옵니다.
무서운 경찰 아저씨를 만나서 형사 처벌을 받을수 있으니 아예 거들떠 안보는게
마음이 편안합니다.
없으면 없는대로 있으면 있는대로 불편해도 살아가는게 인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