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얼라들이 얼마나 버릇이 없는지 알수가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2023년 8월18일 금요일(얼라가 오도방정을 떨어서 형아 발을 걷어 차고 넘어질뻔 했는데 죄송합니다. 사과 한마디를 안합니..

2023. 8. 19. 01:00기초생활수급자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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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서울 대중교통 시내버스 3414 버스 탑승 

 

 

 

2.지하철 5호선 방이역 주변 일본 중소기업 롯데리아 놀러가서 

맛대가리가 없는 새우버거 사먹기 

 

 

 

3.GS25 편의점 놀러가서 선불교통카드 10,000원 충전

 

 

 

 

 

오래전 옛날에 대한민국 패스트푸드 산업에 진출한 일본 중소기업

수많은 계열사중에서 맛대가리가 없는 햄버거 가게에 놀러갔습니다. 

 

 

1,500원 아주 작은 금액이지만 그래도 할인을 받을수 있어서 오랫만에 

사각 더블 새우버거를 먹어보고 싶어서 햄버거 가게에 놀러갔습니다.

 

 

불친절하다고 난리를 피우고 지도 모바일 프로그램에 작성된 내용이 많은데

그딴건 관심이 없습니다.

 

 

햄버거 음식을 받아서 잘못된 요리 방법이 보이고 재료가 빠져 있으면 지저분한

애교를 부리면서 추한 모습을 보여주고 정중하게 요청을 드리면 그만입니다. 

 

 

마음에 안들면 발길을 끊고 두번 다시는 안가면 그만입니다. 

 

 

인생을 누가 나를 대신해서 살아주는게 아니기 때문에 어른이니까 선택은

알아서 결정을 내리고 후회는 당연히 본인이 책임지는 일들이 중요합니다.

 

 

일본 중소기업 햄버거 가게는 미리 만들어놓은게 아닌지 최소 5분~15분 여유롭게

대기를 하면서 기다리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햄버거 가게 출입문 근방에 원형 모양으로 만들어진 소파가 있어서 중학생들이 

먼저 햄버거 음식을 주문하고 앉아서 기다리거나 아니면 서서 기다리는 

학생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요즘 얼라들이 얼마나 싸가지가 없는지

모든 부모님들이 그런건 아니지만 얼라 애새끼가 잘못을 했으면 따끔하게 

혼구녕을 내주면서 무엇을 잘못을 했는지 알려주고 형아한테 찾아가서 

죄송합니다.

사과를 먼저 하는게 인성을 갖춘 올바른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얼라들 애새끼들이 얼마나 버릇이 없는지 알수가 있었던 하루를 보냈습니다.

 

 

중학생 한명이 출입문과 가까운 장소에서 사람들이 지나다닐때 불편하지 않도록

안쪽으로 피해서 주문한 햄버거 음식이 나올때까지 서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때 얼라가 촐랑거리면서 엄마 뒤를 따라서 가게 출입문을 열고 오도방정을 떨면서

산만하게 뛰어다니듯이 정신없는 행동을 보여주더니 중학생 형아의 발을 걷어 차고 

넘어질뻔 하면서 콘크리트 바닥에 넘어지지 않아서 다치지 않았습니다. 

 

 

부모님은 얼라들의 거울이라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는데 엄마의 행동이 얼마나

가관이었는지 중학생 형아를 죽일듯이 노려보면서 째려보고 애새끼가 잘못한 

행동에 대해서 한마디 훈계 조치는 취하지 않고 내새끼 오냐 오냐~! 다독이면서 

사과 한마디 없고 잘못에 대해서 가르쳐주려는 올바른 모습이 보이지 않아서 화가납니다.

 

 

만약에 뚱뚱한 남자 나한테 그지랄 했으면 경찰을 불러도 한마디 따끔하게 해주면서

버르장머리 없는 애새끼 교육에 대해서 신경쓰고 잘못을 했으면 중학생 형아한테

사과하는 인성을 갖춘 올바른 모습을 보여주고 얼라 교육을 똑바로 시켜달라.

싸움이 생겨도 할말은 하고 사는 성격이라 거칠게 내뱉으면서 한바탕 하더라도

똑같이 버르장머리 없는 부모에게 일침을 가합니다.  

 

 

중학생 형아도 얼마나 기가 막히고 화가 나는지 엄마가 있어서 뭐라고 지랄은

안하고 그냥 참아 넘기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사람들과 부딪치지 않는 안쪽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표정을 보면은 얼굴에 부아가 치밀어 올라가서 화가난 모습이 역력하게 보입니다.

 

 

국민학교를 다닐때 불알 친구 녀석들은 6남매 형제들이 많아서 갖고 싶은 물건이

있는데 똥고집을 피우면서 더러운 바닥에 뒹굴면서 하루종일 울고 불고 난리를 피워도

안되는것은 안되는 것이고 형제들에게 먼저 배웁니다.

 

 

부모님의 따뜻한 손을 붙잡고 놀러 다닐때 잘못된 나쁜 행동이 보이면 그자리에서

눈물을 쏘옥 빼낼 정도로 뒤지게 혼나고 형아들을 직접 찾아가서 잘못을 했습니다.

사과를 하면서 무엇에 대해서 잘못을 했는지 올바르게 알려주면서 아빠는 심하게

혼내서 미안한 마음에 엄마 몰래 맛있는 음식을 사주면서 삐진 얼라를 달래주셨습니다.

 

 

어쩌다가 대한민국 세상이 이렇게 삭막하면서도 자신만 소중하게 여기고

타인을 배척을 하면서 사람이 사람을 배려를 할줄을 모르는 나쁜 세상으로 변해버렸는지

한숨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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