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8. 13. 19:27ㆍ기초생활수급자 일기
1.서울 대중교통 3216 버스를 타고 2정거장 이동
문방구 놀러가기
(LH전세임대주택을 구하면 사용을 안하더라도 나중을 위해서
중고로 저렴한 복합기를 구입할 생각입니다.
왼쪽 다리에 통증이 심하고 몸이 불편해서 이동이 자유롭지 않고
문방구가 없어서 필요한 팩스 발송을 위해서 돌아다니는 일들이 생겨서
급할때 필요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부동산 가게에서 아침 일찍부터 뚱뚱한 남자가 요청을 하면서 부탁드린
그리고 LH에서 요구하는 까탈스러운 서류에 대해서 임대인분께서 모두
준비가 되어서 계약을 맡은 부동산에서 LH에서 위임을 맡긴 법무사에 팩스 발송
요청 업무가 되었다고 전화를 걸어서 알려주셨습니다.
3.뚱뚱한 남자가 따로 준비가 필요한 LH에서 요구한 2번,3번,4번 서류만 준비해서
송파구 지역 담당 법무사에 팩스 발송을 했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주민등록등본
(주민등록번호가 전부 노출이 되어서 보여주는 서류를 팩스로 보내줘야합니다.)
가족증명서(상세)
(소중한 가족 구성원 전부 주민등록번호가 노출이 되어서 보여주는 서류를 팩스로 보내줘야합니다.)
4.서울특별시 송파구 지역에서 그나마 가까운 문방구 놀러가기
(문방구 사장님도 똑같은 성함 본적을 사용하고 계시는 따뜻한 인연을 만났습니다.)
고시원 높은 건물의 유리 창문을 찾아가서 바깥의 모습을 살펴보면은
태풍이 찾아와서 짖궂게 비가 쏟아져 내리는 날씨라 외출이 힘듭니다.
지팡이를 짚고 다니지 않아도 다녀올수가 있지만 빗길에 뒤로 미끄러지면은
더욱 심하게 다칠수 있습니다.
몇년전에 병원에 입원해서 한달동안 치료를 받으면서 지금 다시 걸어다닐수 있는건
기적과 같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정도로 어제 무리하게 돌아다녀서 몸이 여기저기
쑤시고 아파서 오늘 하루는 충분하게 휴식이 필요하지만 미룰수가 없어서 무거운
몸을 이끌고 문방구만 찾아가서 잠시 놀다가 왔습니다.
아침 일찍 부동산에서 LH전세임대주택 입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 필요한
권리분석 요청을 위해서 임대인분께서 신경을 써주셔서 서울특별시 송파구
지역을 담당하는 LH위임을 받은 법무사에 서류를 팩스로 발송을 했습니다.
안되더라도 하루라도 빨리 이기적인 사람들이 넘쳐나는
내집이 아니어서 불편한 고시원을 하루라도 빨리 벗어나고 싶어서 태풍이 찾아와서
비가 쏟아지는 날씨지만 지팡이를 챙겨서 외출 준비를 했습니다.
가방을 앞으로 메고 필요한 서류를 챙겨서 나가기전에 다시 한번 빠진 서류가 없는지
확인을 해보고 지팡이를 짚고 천천히 길을 걸었습니다.
사람들은 태풍이 찾아온 비가 내리는 날씨에 저런 미친 문디기 자슥이 다있나.?
속으로 욕할수도 있지만 엉터리 일기예보를 살펴보면은 일주일동안은 장마 기간처럼
비가 멈추지 않고 내린다고 예보를 해놓은 상태입니다.
역시나 엉터리 일기예보는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아서 바로 다음날 오후 해가 지는 늦은
저녁 식사를 준비를 할수가 있도록 찾아오는 시간부터 비는 그치고 다시 무더운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날씨가 찾아왔습니다.
삭막하게 변해버린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지방에서 생활을 하면서 사회 생활 경험을 해보면
뚱뚱한 남자가 국민학교를 다닐때 몸이 불편하고 아픈 사람들이 보이면 자리를 양보하는
착한 어린이가 되어야합니다.?
이렇게 교육을 받았는데 지금의 현실은 목적지에서 내릴려고 준비를 하면서
수많은 사람들 인파의 뒤에 얌전하게 서서 기다리고 있는데 할머니가 자기 손주만
어여삐 여기면서 얼라가 먼저 지나가자고 새기치를 하면서 사람들을 밀어내는
모습을 보면은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뚱뚱한 남자가 아니라 똑같이 지팡이를 짚고 몸이 불편하신 분께서 서울 대중교통
버스를 탑승을 했지만 어느 누구도 자리를 양보하는 사람들은 없습니다.
LH전세임대주택 신청서 계약서를 작성하고 끝나서 부동산에서 권리분석 요청을 위해서
송파구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법무사에 서류가 도착을 하면은
다른 지역에 위치한 그냥 생활하기에 나쁘지 않은 적당한 집 매물이 있어서 둘다
권리분석 신청을 해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겨도 LH에서 받아주지 않습니다.
우선은 한군데 전세집을 선정하고 부동산에 부탁을 드려서 권리분석 요청을 드리고
필요한 서류가 송파구 지역을 담당하는 법무사에 도착을 하면서 승인여부 판단
결과가 나오기 이전까지는 일주일 오랜 기간이 걸려도 무작정 여유롭게 기다려야합니다.
권리분석 요청에 따라서 운명은 판가름나고 안되면 40도 무더운 여름 날씨에 머리가 띵해서
어지럽고 쓰러질것 같은 위험한 순간이 있어도 혼자서 부지런하게 돌아다니면서 다시
방을 알아보면서 찾아다녀야합니다.
어쩌다 가끔씩 놀러가는 문방구지만 중요한 서류를 팩스로 발송 요청을 부탁을 드리면서
비용 1,000원 돈을 드렸는데 서류는 제대로 접수가 되었을지 궁금합니다.
그러나 아직은 송파구 지역을 담당하는 법무사에서 연락이 없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직은 남아 있는 기간이 있어도 서둘러야 하지만 안되면 서울특별시 용산구 지역에 위치한
부동산에 놀러가서 전세방을 찾아볼 생각입니다.
노숙자 생활을 하면서 골목길을 구경을 했었던 서울특별시 용산구 후암동 동네는
교통은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데 무시무시한 높은 언덕길을 경험을 해봐서 걱정됩니다.
이미 서울특별시 용산구 지역에 위치한 부동산 가게에 전화를 걸어서 문의를 드려봤지만
LH에서 운영하는 전세임대 인터넷 사이트에 경험이 많아서 공개한 어떤 부동산 가게들은
15개 LH전세임대주택 매물이 있다고 자랑을 하지만 실상은 거짓말이고
뚱뚱한 남자가 몸이 불편한 상황이라 여기에 맞춰서 찾아볼려면
전세방 물량은 없어서 찾아보고 연락을 주겠다고 약속을 했지만 지키지 않습니다.
한달이 지나도 부동산 가게에서 연락은 없습니다.
조금이라도 돈을 아껴야 하니까 월세를 끼고 전세방은 절대로 계약은 안한다.
내돈은 아니지만 그래도 당당하게 원하는 요구 사항이 있으면 이야기를 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부동산 가게 사장님에게 이야기를 해보면 월세를 끼고 계약하지 않으면
전세방 매물이 없으니 못생겨도 너무나도 못생긴 뚱뚱한 돼지 당신이 알아서 하시라고
사람이 사람을 상대로 매몰차게 대하고 상담도 안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