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9. 9. 15:27ㆍ기초생활수급자 일기
1.서울특별시 송파구 마천동 재개발 지역
LH전세임대주택 90,000,000만원 2층 빌라 방 구경해보기
(뚱뚱한 남자도 성격이 게을러서 5개월에 한번씩 대청소를 하고
사장님에게 욕설을 들어가면서 고시원에서 생활하고 있는데
이렇게 지저분하게 집을 사용하는 세입자분 행님은 처음 만나봅니다.
작은 부엌의 벽면은 곰팡이가 피어나고 시커먼 꽃이 피어서 더럽고
2개의 방중에서 하나는 방 바닥의 장판이 울어나서 시커먼 곰팡이 꽃이 피어나서
벽지와 장판은 도배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뚱뚱한 남자가 부동산에 대해서 아는게 없으니 주방 벽면쪽의 지저분한
시커먼 곰팡이 꽃과 거미줄 그리고 기름때는 새롭게 입주할 세입자가 알아서
청소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어보면서 LH전세임대주택 매물이 없어도
오늘 둘러본 빌라는 입주가 꺼려집니다.)
2.서울특별시 송파구 마천동 재개발 지역
LH전세임대주택 130,000,000만원 3층 빌라 방 구경해보기(건축 승인 날짜:2008년 5월)
(생활을 하기에 나쁘지 않고 깨끗한 빌라 건물은 무려 5개의 부동산 가게들이
탐을 내면서 대기하고 있으니 가계약금을 많이 걸을수 있고
집주인 아저씨가 10% 추가 금액에 대해서 요구하는 사항에 맞춰줄수가 있는
세입자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사회 생활 경험을 해보면서 배운 하루였습니다.)
재개발 구역에 묶여 있어서 10년이 될지 아니면 20년이 될지는
어느 누구도 장담을 할수가 없어서 LH전세임대주택 매물이 어쩌다 가끔씩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 둘러본 빌라가 그동안 15군데를 둘러보면서 너무나도 당연히
반지하 방과 비교를 할수가 없을 정도로 깨끗하고 마음에 들지만
이렇게 나쁘지 않은 매물이 나오면 5개의 부동산에서 경쟁을 한다는 사실을
사회 생활 경험을 통해서 배웠습니다.
안될걸 알면서 순번을 정해서 시간을 낭비를 해가면서 세입자를 데려와서
방을 보여준다고 부동산에서 장난치는 모습은 마음에 들지가 않습니다.
처음부터 해당 부동산에서 매물을 가지고 있어서 세입자가 한눈에 봐도 생활을 하기에
나쁘지 않아서 계약을 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치는건 안봐도 뻔히 알수가 있는데
사람들이 시간이 남아 도는것도 아닌데 안되는걸 알면서 순번을 정해서
대기를 하라고 하면서 한사람씩 돌아가면서 매물을 보여주는걸 보면은
뚱뚱한 남자한테는 이해가 안되는 모습입니다.
빌라 건축 승인 날짜:2008년 5월
30년 오래된 옛날 단독 주택과 비교를 해봐도 오래되기는 했지만 건물의 상태도
나쁘지 않고 계단의 폭이 좁지만 건물 내부도 계단부터 시작해서 관리가 잘되어 있어서 깨끗합니다.
부동산에서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처음에 둘러본 사람이 계약을 안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치고 이야기를 했다고 LH전세임대주택에 대해서 허락을 해줘서
진행을 할수가 있다고 이야기를 하길래 사람을 그대로 믿었습니다.
그러나 역시나 뚱뚱한 남자가 생각한 그대로 집주인은 처음에 방을 둘러본 사람과
계약을 원하고 있어서 대출을 받을수 있는 금액을 알아보고 있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기다려 달라고 어제와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해주길래 실망을 했습니다.
LH전세임대주택 계약을 진행을 하면서 주인집에서 허락을 해줘도
뚱뚱한 남자가 부담을 해야 하는 금액외에도 집주인댁 아저씨가 10% 비율로
추가 가계약 금액을 요구를 하면서 계약은 진행이 안되고 있었습니다.
부동산에서 전달을 받은 내용과 다르고 처음에 방을 둘러본 세입자와 계약을
원하고 있어서 추석이 지나고 다른 방을 찾아다니면서 다시 알아봐야합니다.
LH전세임대주택을 알아보면서 LH에서 절대로 하지 말라고 무서운 경고를 하고 있는
가계약금을 걸면은 안된다고 이야기를 하지만 내가 생활을 하기에
나쁘지 않은 매물이 나와서 계약을 해보고 싶어도 가계약금을 걸지 않았다는
이유를 가지고 사람을 믿어주지도 않고 계약 날짜까지 기다려주는 집주인이 있을지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업을 하면서 사기를 당해본 아픈 경험이 있어서 LH에서 무서운 경고한 그대로
가계약금을 걸지 않고 매물을 알아보면서 계약을 해보고 싶어도 집주인댁에서
싫어하고 계약을 꺼려해서 뚱뚱한 남자는 가진 돈이 없으니 속상합니다.
LH전세임대주택 계약에 대해서 허락을 해줬다고 이야기를 해놓고
오늘은 부동산에서 전달을 받은 내용과 정반대로 계약은 다르게 진행되고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면서 속상한 마음을 까까를 먹으면서 달래보고 있습니다.
아직은 기간이 많이 남아 있다고 하지만 우물쭈물 하면은 시간은 금방
지나가 버리는데 LH전세임대주택 매물은 부족한 상황에 가계약금을 요구하는
문제들 때문에 돈이 없는데 속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