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건물 청소 관리비 10,000원 입금 2024년 8월19일

 

 

 

나이를 먹은것도 있지만 갈수록 건망증이 심해지면서 

철저하게 관리가 필요한 빌라 건물 청소 관리비를 포함해서

수많은 공과금에 대해서 기록을 남기는 일들이 필요합니다.

 

 

바닥까지 추락을 하면서 노숙자 생활을 해보고 어려운 시기를

보냈던 경험들이 있어서 공과금에 대해서 한푼이라도 밀리지 않도록

철저하게 관리를 하면서 확인을 해보고 누락되지 않도록 노력합니다.

 

 

현명한 다른 방법은 내가 사용하고 있는 55개의 수많은 종이 통장중에서

한개의 통장을 정해서 빌라 관리비 납부 용도로 사용을 하면서 

매달 10,000원씩 관리비 명목으로 청구되는 건물 청소비를 납부합니다. 

 

 

작은 금액이지만 빌라 건물에 잠시 머물고 잠을 자면서

생활을 해보고 왕래가 전혀 없는 이웃들의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은 

10,000원 돈을 내기 싫어서 5개월 이상 연체를 하면서 

관리비를 체납하고 모른척 하시는 한심한 사람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빌라 주거 형태의 집에서 생활을 하면서 경험을 해보면 

누군가 대신해서 관리를 해주는 사람들이 없으니 엉망입니다.

 

 

가장 오랫동안 머물고 생활을 하면서 경험이 많으신 분께서 

빌라 건물 내부에 필요한 공과금 납부에 대해서 통지를 하면서

관리자 역할을 대신하고 있지만 비협적으로 나오고 심지어 

무시를 하면서 깔보고 안면몰수를 하시는 사람들을 보면은 화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