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3. 27. 20:13ㆍ일상 생활
고시원에서 생활을 하면서 이사를 떠날때 버리고 갈까.?
고민을 하다가 필요한 일들이 있을것 같아서 그동안 사용을 해왔던
세탁세제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새로운 세탁세제가 필요해서 알아보다가 오랫만에 한국 중소기업에서
제조,생산을 하면서 만들어지는 드럼 세탁기 전용 세탁세제를 구입을 했습니다.
이전에 꾸준하게 사용을 해왔던 액체로 만들어진 세탁세제는
드럼 세탁기,통돌이 세탁기 구분없이 편리하게 사용을 할수가 있다고
이야기를 하지만 아무래도 드럼 세탁기에 맞춰서 전용 세탁세제를
사용을 하는게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탁세제를 떠올려보면은 2000년까지 못생긴 뚱뚱한 남자의 집은
형편이 어렵고 집이 가난해서 세탁기 가전제품이 없어서 영하 15도 추운 날씨에도
엄마는 차가운 물이나 아니면 뜨거운 물을 끓이고 사용을 하면서 빨래 비누를 가지고
수많은 옷들을 세탁을 하면서 끝나면 옷을 말려서 입고 다니셨습니다.
통돌이 세탁기 가전제품부터 시작해서 건조만이라도 할수가 있도록 도와주는
탈수기 가전제품을 한번도 사용을 해봤던 일들이 없으니
우리네 어머니들은 살아오시면서 얼마나 고생을 하면서 자식들을 위해서 힘들게 살아오셨는지
지나간 다시 돌아갈수가 없는 아름다운 시절의 추억들을 떠올려 보면은
엄마가 고생한 모습이 떠올라서 눈물이 흐릅니다.
못생긴 뚱뚱한 남자도 한국의 중소기업에서 제공하는 기숙사에서 생활을 시작하면서
25살 중반의 나이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통돌이 세탁기 가전제품을 접하고 사용을 해봤습니다.
한국의 온라인 쇼핑몰에서 손님이 주문한 상품을 택배 포장이 끝나서
보내주는 모습을 자주 접하다 보면은 택배 포장 시스템에 대해서
믄제가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해외 직구부터 시작해서 국내 판매 상품들을 택배 포장 작업이 끝나고
발송을 하면서 보내주는 과정에서 파손이 되어서 교환을 받아야 하는
사례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참치캔 8개 묶음 상품은 택배 배송을 준비를 하면서 과잉 포장이라는
생각이 떠오를 정도로 커다란 박스에 담아서 보내주면서
세탁세제는 종이 포장 박스를 사용을 하는게 아니라 그냥 포장 용도로
흔하게 사용하고 있는 비닐에 담아서 주문한 상품을 보내줬습니다.
세탁세제 뚜껑은 파손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경써서 포장을 해주는건 좋은데
차라리 에어캡 포장 비닐을 사용해서 상품을 전체적으로 꽁꽁 감싸주면서
주문한 상품이 파손되지 않도록 택배로 보내줬으면 좋았을것 같은데
그런 아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문한 상품을 받아서 확인을 해보면 세탁세제 상품이 파손이 되어서
액체가 밖으로 흘러나와서 주변이 더러워지는 문제들이 발생하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판매 가격은 비싸지만 정품이 아닌 가짜 상품을 등록하거나 판매하지 않고
철저하게 걸러내는 한국 온라인 인터넷 쇼핑몰 회사와 판매 가격을
비교를 해보면 택배비를 모두 포함해서 8,000원 정도는 저렴한 가격에
드럼 세탁기 전용 세탁세제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조금이나마 신뢰를 할수가 있는 한국 온라인 인터넷 쇼핑몰 회사에서 구입을 해볼까.?
생각을 하면서 고민을 했지만 주머니에는 가진 돈이 없으니 8,000원 가격 차이도
무시를 할수가 없어서 택배 포장 작업에 문제가 많아도 급한것은 아니지만
세탁세제가 필요해서 처음으로 한국에서 제조,생산을 하면서 만들어지는
드럼 세탁기 전용 세탁 세제를 구입해서 사용을 해보고 있습니다.
못생긴 뚱뚱한 남자는 타인이 입었던 옷이라도 구멍이 나서 헤지거나 찢어진
문제만 없으면 필요할때 중고로 낡은 옷을 구입해서 입고 다니면서 생활합니다.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누가 입었는지 알수가 없어서 확인이 어려운 수많은
중고 옷들을 구입을 하면서 우리네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쬐깐한 무서운
진드기 벌레들이 낡은 중고 옷들에 남아 있을거라는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 옷은 더럽지 않아서 깨끗하게 세탁을 하면서 옷에서 퀴퀴한
곰팡이 냄새만 안나면 그만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왼쪽 고관절 다리가 썩어가는 질환을 앓고 있어서 침대에서 매일 누워서 잠을 자고
생활을 하다보니 눈에 보이지 않아도 진드기 벌레들이 옮기지 않도록
관리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은 국내에 진드기 관련된 세탁세제 상품은 한정적이고 종류가 많지는 않아서
좋아하지 않는 한국의 중소기업에서 만들어지는 생활용품과 비교를 하면서
고민을 하다가 하나씩 번갈아가면서 사용을 해보기로 결정을 내리고
옷속에 숨어 있는 진드기 벌레까지 99% 제거를 하면서 없애준다고 허위 광고를
해대는 모습은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믿어보고 구입해서 경험을 해보고 있습니다.
진드기 벌레와 관련된 전문 분야에서 근무를 하면서 일하는 지인분들이 계시면
아양을 떨어가면서 중고로 구입한 낡은 옷들에 무서운 진드기 벌레들은 얼마나 많은지
특수 현미경 장비를 사용해서 관찰을 하면서 구경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트 진드기 침투세탁 액체세제를 뚜껑에 달려 있는 계량컵을
사용해서 확인을 하면서 구경을 해보면
진득한 점성 형태의 액체로 만들어진것은 아니고
흐물흐물한 물 형태의 파랑색 액체로 만들어졌습니다.
더러운 옷이 있어서 세탁을 하면서 사용을 해보면
향수를 전문적으로 제조,생산을 하면서 알려진 해외 국가 회사에서 만들어지는
세탁세제들처럼 코를 자극하는 진한 향기 냄새는 맡을수 없습니다.
세척력에 있어서 전문가는 아니기 때문에 좋은것 같기도 하면서 나쁜것 같기도 하고
더러운 옷을 세탁을 하면서 사용을 하기에 나쁘지 않은 그냥 무난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트 진드기 침투세탁 액체세제를 구입을 하실때 주의가 필요한 부분은
드럼 세탁기 전용
일반 세탁기 전용
2가지 형태로 구분을 하면서 나눠져 있어서 천천히 살펴보면서 세탁기
가전제품에 맞춰서 구입해서 사용을 하시면 됩니다.
어떤 세탁세제는 제로 이름이 붙어져 있는데 무슨 차이인지 알수가 없지만
세탁세제 액체를 적당량을 부어서 계량컵을 대신해서 사용을 할수가 있도록
만들어진 뚜껑의 크기가 작아서 불편한 상품도 있어서 필요한 세탁세제를
구입을 하실때 이런 부분을 천천히 확인을 하면서 구입이 필요합니다.
못생긴 뚱뚱한 남자도 진드기를 없애는 효과가 있다는 세탁세제를 구경을 하면서
구입을 할려고 하다가 급하게 변해버린 성격 때문에 통돌이 세탁기 전용 세탁세제나
아니면 계량컵을 대신해서 사용을 할수가 있는 뚜껑이 작아서 불편한
다른 세탁세제 상품을 잘못 구입할뻔한 일들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