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4. 16. 18:21ㆍ일상 생활
서울특별시 넓고 넓은 지역을 관할하고 있는 수많은
15개의 구청에서 쓰레기를 버리고 관리하는 운영 규정은 제각각 달라서
재활용 쓰레기를 버릴때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청소행정과 부서에
문의를 드리면 자세하게 안내를 받을수 있습니다.
서울특별시 송파구 지역
거여동 재개발을 앞두고 있는 1990년대 건축 승인 사용 허가를 받아서
만들어진 35년 오래된 주택 단지가 몰려 있는 거여동 주변이나 아니면
재개발 사업에 포함된 원룸 단지 골목길을 천천히 걸으면서 구경을 해보면
한국의 시민 의식 수준은 여전히 후진국 수준이라는 사실을 알수가 있습니다.
재활용 봉투 80l(리터) 가격은 50매 묶음은 10,000원 가격도 안되고
비싼 택배 비용도 무료로 적용을 시켜서 개인 판매자 사장님들이
부담을 하는데 그게 돈이 아깝다고 쓰레기를 버리는 장소는 맞지만
투명한 색상의 재활용 봉투에 담아서 쓰레기를 버리는게 아니라 아무렇게나 바닥에
재활용 쓰레기를 내팽개 쳐놓고 버리는 모습을 보면은 창피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반찬
냉동식품
다양한 식품들을 가지고 한국 온라인 인터넷 쇼핑몰에서는
스티로폼 플라스틱 재질로 만들어진 파손에 약한 포장 용기를 사용합니다.
못생긴 뚱뚱한 남자는 어쩌다 가끔씩 냉동 볶음밥을 먹을때 식용유 조미료
기름보다는 버터를 사용을 하는게 풍미가 좋은것 같다는 그런 생각이 들어서
낱개로 편하게 사용을 할수가 있는 버터를 구입을 했습니다.
단품으로 1개씩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한 버터를 한국 온라인 인터넷 쇼핑몰에
놀러가서 구입을 했는데 플라스틱 재질로 만들어진 스티로폼 용기에 담아서
포장 작업이 끝나고 주문한 상품을 택배를 통해서 받았습니다.
1.5평 좁아 터진 고시원에서 생활을 할때는 사장님들이나 아니면 청소를 해주는
이모님들이 계셔서 재활용 분류를 하면서 버리면 알아서 뒷정리를 하면서
깨끗하게 청소를 해주셨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1년동안 모든 수많은 생활 쓰레기에 대해서 본인이 알아서
스스로 분류를 하면서 나누고 이물질이 묻어서 더러우면은 깨끗하게 씻어서
재활용 쓰레기에 맞춰서 버려야 하는 생활 습관이 필요합니다.
플라스틱 재질로 만들어진 스티로폼은 더러운 이물질이 묻어 있지 않고
깨끗해서 재활용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어떻게 버려야 하는지 몰라서
서울특별시 송파구청 관할 부서중에서 청소행정과 부서가 있어서
전화를 걸어서 담당자 공무원 형아에게 문의를 드렸습니다.
냉동 식품이나 아니면 반찬 같은 음식들부터 시작해서 광범위하게 사용하고 있는
하얀 색상의 스티로폼으로 만들어져 있고 바닥면에는 플라스틱이라고 적혀져 있어서
이물질이 묻어 있지 않은 깨끗한 상태의 이런 쓰레기들은 어떻게 버려야 하는지.....?
담당자 공무원 형아에게 상세하게 설명을 하면서 문의를 드렸습니다.
투명한 색상의 포장 테이프와 택배 주소지 스티커가 부착된 이물질들은
모두 깨끗하게 제거해서
이물질이 묻어 있지 않은 깨끗한 상태고 바닥면은 플라스틱이라는 글씨가
적혀져 있으면 우선은 플라스틱으로 재활용 분류를 시켜서 버려달라고
친절하고 자세하게 안내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만약에 거여동을 담당하는 쓰레기 수거 업체 회사에서 재활용 쓰레기로
분류해서 배출한 쓰레기를 수거를 해가지 않으면 다시 전화를 주셔서
농담이지만 혼구녕을 내달라고 이야기를 해주시면은 재활용 쓰레기에 대해서
수거를 해갈수 있도록 전달을 해드리겠습니다.
어떻게 버려야 하는지 모르는 쓰레기를 버리는 방법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려주면서
상담 전화통화는 마무리를 하면서 전화를 끊었습니다.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스티로폼을 살펴보면서
더러운 이물질이 묻어 있지 않고 깨끗한 상태라면은
투명한 색상의 포장 테이프와 택배를 보낼때 부착을 하면서 사용하는
주소지가 적혀진 스티커 이물질까지 모두 깨끗하게 제거해야 합니다.
스티로폼 바닥면에 적혀진 담당 공무원 형아가 친절하게
안내를 해줬던 내용 그대로 플라스틱으로 분류를 하면서
재활용 쓰레기로 배출을 시켜서 버리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