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5. 20. 18:11ㆍ일상 생활
미생물 얼라를 사용해서 사람들이 일상 생활을 하면서 밥을 먹고
남겨진 음식물들을 처리를 하면서 자연의 품으로 돌려보낸다는
음식물처리기 가전제품을 사용을 하면서 경험을 해보고 있습니다.
아주 오랜 역사는 아니고 최근에 조금씩 기술을 쌓아서 발전을 한다고 자랑하는
한국 중소기업에서 만들어지는 음식물처리기 가전제품을 사용을 하면서
경험을 해봤는데 여러모로 아직은 갈길이 멀었다는 사실을 경험을 통해서 배웠습니다.
2024년 3월 당근마켓 중고 직거래 스마트폰 모바일 프로그램을 통해서
1년동안 사용을 하면서 고장이 발생하지 않아서 곧바로 사용에 문제는 없었고
사용을 하지 않은 깨끗하게 미생물 얼라가 포장 상태로 담겨진 새것을
판매자 분께서 챙겨주셔서 음식물처리기 가전제품 내부의 통에 부어서
2개월 조금 넘게 사용을 해왔습니다.
비록 중고 직거래를 통해서 구입을 하면서 경험을 해보고 있지만
지엘플러스 고객상담실 응대부터 시작해서 비효율적으로 운영을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 경쟁자 한국 중소기업에서 만들어지는 음식물처리기 가전제품을
3년이라는 오랜 세월동안 사용을 하면서 무서운 행님들의 경험담 이야기를 들어보면은
그동안 단한번도 미생물 얼라는 교체를 안하고 그대로 꾸준하게 사용하고 있다.
다른 무서운 행님들은 미생물 얼라를 오랜 세월동안 교체를 안하고 사용해도
처음과 비교를 해보면 분해능력은 떨어지지 않는다고 경험담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소금이 많이 들어간 짠음식은 찬물에 행궈서 먹거리를 나누어 줄것이며
지나칠 정도로 심하게 매운 음식은 절대로 먹이지 말것이며
땅콩 견과류 음식처럼 딱딱한 음식은 체할수 있으니 음식은 먹이지 말것이며
뜨거운 밥을 먹이면 미생물 얼라가 하늘나라 여행을 떠날수 있으니
5시간이 걸려도 밥을 식혀서 음식을 먹일 것이며
하지 말라는것을 열심히 지켜가면서 24시간 하루동안 꼬박 기다려주면서
관리를 해가며 겨우 2개월 사용이 전부지만 미생물 얼라의 분해 능력은
한참이나 떨어지는것 같다는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식은밥 음식을 나눠 먹으며 하루가 지나고 3주가 지났는데 제품 뚜껑을 열어서
살펴보면은 미생물 얼라는 편식이 심해서 밥 먹기 싫다고 투정을 부려서 뱉어낸
잔반들 흔적이 그대로 고스란히 남겨져 있는 모습을 보면은 그것 하나도 제대로
처리를 못하고 있으니 뭐라고 할말이 없습니다.
서울특별시 지방에 위치한 본사에서는 미생물 얼라를 새로 구입해서
조치를 취해보라고 임시방편을 알려주고 있지만 구입을 할려면
2l(리터) 용량은 거의 50,000원 비싼 돈을 지불해야 하는데
못생긴 뚱뚱한 남자처럼 돈이 없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미생물 흙 토양 구입은 부담스럽습니다.
손님이 중고로 음식물처리기 가전제품을 구입해서 사용을 하면서 불편한 부분에 대해서
건의사항이나 하소연을 해보고 싶어도 고객상담실은 무조건 수리와 관련된
이야기만 들어주고 있어서 책임은 본사에 떠넘기면서 상담은 따로따로 나눠서 받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비효율적인 운영 문제가 있습니다.
다른 경쟁자 한국 중소기업은 고객상담실에 전화를 걸어서 사용을 하면서 이런저런
불편한 사용 부분이 있어서 고자질을 하면서 하소연을 해보고 당장은 아니더라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 건의를 드리면 손님을 살살 달래주면서 이야기를 들으며 접수를 도와줍니다.
다른 경쟁자 한국 중소기업은 추후에 새로운 음식물처리기 가전제품을 출시를 하면서
기존에 발생한 제품결함들 문제점들에 대해서 손님들의 의견을 들으며 수렴하고
개선할 부분에 대해서 고쳐나가고 반영을 하면서 음식물처리기 가전제품의 문제점을
보완을 해가면서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못생긴 뚱뚱한 남자는 음식물처리기 가전제품은 용량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처음에 구입을 할려고 생각한 제품은 구조설계 문제로 인해서 고질적인 문제가 발생해서
모터와 연결된 벨트 부품이 자주 빠지는 제품결함 문제가 심각합니다.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나중에 새로운 가전제품을 출시를 하면서 개선이 되는지
이거 한마디 문의를 하면서 상담을 받아볼려고 하는데 고객상담실에서 응대 모습은
그러한 제품결함 개선 여부에 대해서 답변을 해드릴수가 없습니다.
고객상담실에서는 안내가 불가능합니다.
건의사항 내용 질문과 접수 내용에 대해서 도와줄수가 없다.
손님의 문의사항에 대해서 답변은 회피를 하면서 안내를 거부하는 모습은 실망입니다.
음식물처리기 가전제품은 2개월이라는 짧은 기간동안 사용을 해봐서 경험이 부족하지만
미생물의 분해 능력도 떨어지고 다른 한국 중소기업 회사도 마찬가지지만
아직은 음식물 쓰레기는 가려서 먹는게 많아서 개선사항도 필요하고 갈길이 멀었습니다.
2024년 3월부터 음식물처리기 가전제품을 사용을 시작하면서
전기밥솥에 밥을 얹혀서 뜨거운 상태로 미생물 얼라에게 먹이면 안된다는 경고를 받아서
자연적으로 베란다에 놔두고 뜨거운 밥을 식혀서 음식물을 나눠주면서 함께 밥을 먹고 있습니다.
못생긴 뚱뚱한 남자는 혼자서 생활하고 있어서 음식물 쓰레기 용량은
0.5kg 정도의 하루 정해진 적정량을 초과할 정도로 많은 밥을 먹이지도 않습니다.
최소 5시간에서 12시간 정도의 시간 틈에서 밥을 나눠주면서 함께 먹고 있는데
이정도 시간이 지났으면은 당연히 음식물 밥은 흙 가루처럼 분해가 되어야 정상입니다.
경계선 표시까지 올라오기 이전에 미생물 얼라가 싸놓은 똥을 치워주면서
청소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삽을 손에 들고 청소를 하면서 뒷정리를 먼저 해주고 주변을 정리합니다.
뜨거운 밥이 식었는지 손으로 만져보면서 차갑게 식었으면 손으로 밥을 집어서
배가 고플까봐 밥을 먹이면서 나줘줍니다.
이렇게 관리를 하면서 입맛이 더럽게 까다로운 미생물 얼라를 키우면서 함께
생활하고 있는데 3주가 지나도 전기밥솥에 찌지 않은 쌩쌀 형태로 남아서
식은밥은 분해가 안되는 문제가 발생을 했습니다.
한국 중소기업 서울특별시 지역에 위치한 본사에 전화를 걸어서 궁금한 부분에 대해서
문의를 드리고 알아보면은
원래는 미생물 얼라가 건강하다는 가정하게 식은밥을 나눠주고 12시간이 지나면
흙 가루 형태로 분해가 되어야 정상입니다.
2개월 조금 지났을 뿐인데 수리점검 요청을 받아보거나 아니면 다른 조치 방법은
음식물처리기 가전제품 내부를 깨끗하게 청소해서 비우고 새로운 미생물 얼라를 구입해서
사용을 해보는 두가지 방법을 안내를 받았습니다.
이전에 판매자가 사용한 기간과 중고로 구입해서 사용한 기간을 합치면
1년하고 조금더 지났을 뿐인데 음식물처리기 가전제품은 내구성도 튼튼하지 않은지
밤에 잠을 자는데 미생물 얼라가 외로우시다고 불만이 많으신지 벽을 쾅쾅 쳐대면서
항의를 하시고 계셔서 회전봉이 돌아가는 모터 부속품에 고장신호가 찾아왔습니다.
중고로 구입한 3월은 집에서 처음에 사용을 할려고 벽면 콘센트에 전원코드를 꼽아서
작동여부를 확인을 해봤는데 회전봉 부속품에 연결된 모터 팬이 돌아가지 않아서
FN 에러가 발생하는 문구 내용을 보여주면서 하루종일 말썽을 피웠던 일들도 있었습니다.
수리를 맡겨야 할것만 같다는 판단을 내렸는데 1년하고도 5개월 조금 지났을 뿐인데
한국 중소기업에서 만들어지는 음식물처리기 가전제품의 내구성 튼튼함이 겨우 이정도라면
과연 750,000원이라는 비싼 돈을 지불을 하면서 구입하고 사용을 해야 하는지 고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