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5. 24. 20:48ㆍ일상 생활
당근마켓 모바일 프로그램을 통해서 직거래 중고로 구입을 했지만
사람이 사람을 따뜻하게 배려를 해주는 25살 젊은 나이가 부러운 착한 얼라는
포장을 뜯지 않은 새것 미생물 바리미까지 챙겨줬습니다.
미생물 바리미 이름이 붙여진 새것을 가지고 포장을 뜯어서 음식물처리기
가전제품 내부에 부어서 설명서에서 하라는 그대로 똑같이 따라하면서
처음에 24시간 하루를 꼬박 인내심을 가지고 애타게 기다렸습니다.
매운 음식은 증오할 정도로 싫어해서 먹지를 않는데 백구 미생물 얼라에게
절대로 매운 음식이나 지나칠 정도로 소금이 많이 들어간 짠음식도 마찬가지로
절대로 먹이면 안된다고 알려주길래 하지 말라고 하는것들을 지켜가면서
2개월 짧은 기간이지만 따뜻한 방 구석에서 잠을 자면서 생활을 했습니다.
돼지고기조림 반찬 음식이 있으면 시간이 걸려도 5차례나 찬물에 씻어서
간장 짠기운이 가실수 있도록 행궈서 돼지고기 음식을 나눠주면서 밥을 먹였습니다.
딱딱한 음식이나 조미김과 미역 반찬 음식을 먹이면 안되고 내부 통에서 돌아가는
회전봉 부품에 미역줄기가 엉켜서 고장이 발생을 할수가 있어서
음식물 쓰레기 봉투에 담아서 따로 배출을 하면서 버렸습니다.
음식물처리기 가전제품을 사용을 하면서 경험을 해보면
하지 말라는것은 절대로 하지 않고 지킬것은 지켜가면서 사용을 했는데
겨우 두달이 지났을 뿐인데 차갑게 식은 밥을 처리를 못해서 쌩쌀 형태로
남아서 3주 거의 한달이 지나가도록 분해가 안되는 모습은 커다란 실망입니다.
3년을 사용을 한것도 아니고 겨우 두달을 사용을 해본게 전부인데 계속 이렇게
심각한 문제가 똑같이 발생하고 제품결함 불량 증상은 해결이 안되면
두달에 한번씩 1년동안 미생물 바리미를 구입을 하는데 지불이 필요한 돈은
300,000원이라는 아까운 거금 돈을 낭비를 하면서 가지고 있어야합니다.
음식물처리기 가전제품을 구입을 할려면 750,000원이라는 무리한 비싼 돈을
지불을 하면서 구입이 필요한데 겨우 1년하고도 5개월이 지났을 뿐인데
부실한 튼튼하지 않은 가전제품의 내구성도 역시나 마찬가지로 실망입니다.
서울특별시 지역에 위치한 본사에서 손님에게 임시로 조치를 취할수가 있는
임시방편 긴급조치 방법에 대해서 조언을 건네준 내용은
백구 미생물 얼라를 새롭게 바꿔서 사용을 해보는 방법을 먼저 권유를 받았습니다.
그래도 똑같은 문제가 계속 발생을 하면은 서비스센터 기사님의 출장 수리
점검을 요청을 하면서 접수하고 수리와 점검을 받아보는 2번째 조치방법에 대해서
서울특별시 본사에서 근무하는 직원분에게 안내를 받았습니다.
우선은 본사 직원이 알려준 임시방편 긴급조치 방법을 사용을 해보기 위해서
왼쪽 다리에 통증이 심하고 아파서 걷는게 불편하지만 기운을 내서 내부에 쏟아서
그동안 사용한 흙처럼 변해버린 미생물 바리미를 모두 삽으로 퍼내서
내부 통을 깨끗하게 세척을 하면서 청소를 했습니다.
회전봉에 늘어 붙어서 지저분한 시커먼 때까지 부품이 파손되지 않도록
조심을 하면서 최대한 긁어내고 내부 통을 닦아주면서 청소가 끝나고 한참동안 말렸습니다.
다음에 새롭게 구입한 미생물 바리미 포장지를 뜯어서 부어서 투입을 했는데
이번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기를 간절하게 바래보고 있지만
한국 중소기업에서 제조,생산을 하면서 만들어지는 음식물처리기 가전제품을
사용을 하면서 경험을 해보니 미생물 분해력 건강 상태는 커다란 실망이라 기대를 안하고 있습니다.
다른 경쟁자 한국 중소기업에서 제조,생산을 하면서 만들어지는
미생물을 사용한 음식물처리기 가전제품을 사용을 하면서
3년이라는 오랜 세월동안 사용을 했는데 단한번도 미생물을 새롭게 교체를 안하고
건강 상태는 양호해서 문제가 없다는 실제로 사용을 하시고 계시는
무서운 행님들의 경험담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고객상담실에서 손님을 맞이하는 응대부터 시작해서 음식물처리기 가전제품의
내구성 튼튼함과 수리가 필요한 일들이 생길때 편리한 접근성 그리고
심각한 고질적인 제품결함이 발생을 있을때 한국 중소기업의 조치와 대응방법
미생물의 건강 상태와 분해 능력에 있어서 진짜로 사용을 하시는 분들의 들려오는
경험담 이야기를 들어보면은 비교를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