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무료 구독 복지지원제도를 이용을 해보면 지국에서 거짓말을 하면서 신문 투입이 누락이 되어서 요청을 해봐도 다시 갖다주지 않고 본사의 지침 명령을 무시합니다. 2025년 3월8일 토요일

2025. 3. 8. 13:11기초생활수급자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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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야간 고등학교를 다닐때 근로장학생 제도를 신청해서 

오후 시간 석간 신문 250부와 대전광역시 대흥동 지역

배달 구역을 배정을 받아서 15살 미성년자 나이부터 일을 하면서

사회 생활을 시작을 했습니다.

 

 

분명히 신문은 구독자분께서 요청한 장소에 그대로 투입해서 

배달을 했는데 못받았다고 항의성 전화가 지국으로 걸려오거나 

 

신규 구독자분께서 신문 투입을 신청을 했는데 일에 치이고 바빠서 

깜빡 잊어버리면 뒤지게 혼나고 잘못하다가는 짐을 싸고 지국에서 쫓겨날

정도로 굉장히 엄격한 기준과 잣대를 들이밀고 관리를 해왔습니다.

 

 

한달 월급은 노란봉투에 옛날 만원권 3장이 들어간 30,000원 적은 돈을 받으며 

땅딸보는 행동이 느려서 3년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매일 지국장님에게

욕을 처먹으면서 혼나고 하루에 기본은 5시간동안 석간 신문 배달 일을 하면서

야간 고등학교를 다녔습니다.  

 

 

나보다 나이가 많은 배려를 하면서 챙겨준 고마운 행님은 얼마나 행동이 재빠르신지 

똑같이 자전거를 타고 215부 석간 신문 배달을 하시는데 2시간 내외로 신문 배달을 모두 

끝내고 시간이 남아서 집으로 돌아가서 교복을 입고 대충 급하게 저녁 식사 밥을 먹고

먼저 학교로 향하는 모습이 부러웠습니다. 

 

 

서울특별시 지방에 위치한 모든 신문사 지국들이 그런건 아니지만 

기초생활수급자 대상자분들을 위해서 지원을 받을수 있는 신문 무료 구독 

복지지원 제도를 신청하고 낙점이 되어서 이용을 해보면  

신문이 누락이 되어서 해당 신문사 본사에 전화를 걸어서 정중하게 부탁을 드려봐도 

사람을 깔보고 무시를 하면서 지침 명령을 어기는 지국들이 있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 대상자 

한국 사회의 잘못된 인식과 편견은 모든 기초생활수급자분들이 흥청망청

술이나 퍼먹고 도박과 유흥을 즐기면서 살아가는 나쁜 악당이라고 편견이 가득한 

시선으로 바라보면서 당연하듯이 이런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사람을 대하는 현실입니다.

 

 

신문이 누락이 되어서 서울 본사에 부탁을 드려서 정중하게 요청을 해봐도

사람을 깔보고 무시를 하면서 신문을 갖다주지 않는데 

1990년 석간 신문 배달 일을 했을때 학교 등교 시간에 늦어서 누락된 신문을

구독자분에게 갖다 주지 않으면 뒤지게 욕을 처먹고 혼났습니다.

 

 

신문사 서울 본사에서는 한달전에 미리 통지를 하면서 알려줬는데 

다른 신문사의 종이 신문을 잘못 투입을 해놓고

서울 본사에서 근무하는 직원분께서 다시 신문을 투입을 할수가 있도록

지침 명령을 내리고 담당 지국에 전화를 걸어서 정중하게 부탁을 드렸습니다.

 

 

지국에서 근무하는 직원이 우편함에 다시 신문을 투입을 했다는 연락을 받아서 

도착을 했을거라고 신문사 서울 본사에서 확인을 해달라고 부탁하는 전화가 걸려와서

사람을 믿어보고 비루한 아픈 몸뚱이를 이끌고 계단을 천천히 걸어서 바깥으로 나가서

우편함을 확인을 해봤지만 신문은 보이지 않고 지국에서 사람을 골탕을 먹일려고

거짓말을 해서 실망을 했습니다. 

 

 

지국장님께서는 복지지원제도를 이용하는 구독자는 꼴보기 싫고 신문 투입 배달을

해주기 싫은 일순위 구역으로 선정을 마치고 자체 블랙리스트 명단에 올려놔서

사람과 또다시 불화가 생겨서 사이가 나빠졌습니다.

 

 

땅딸보처럼 행동은 느려서 250부를 배달을 하는데 5시간이 걸리고 

 

분명히 구독자분께서 요청한 내용 그대로 원하는 장소에 신문을 놔두고 왔는데 

누락이 되었다고 항의전화가 걸려와서 뒤지게 혼나는건 일상이고 

 

일부러 그런게 아니었는데 그날은 신문 투입이 누락이 되어서 학교에 등교를 하면서 

신문을 다시 갖다 드린다고 55번이나 주댕이로 혼자서 중얼중얼거리면서

잊어버리지 않을려고 기억해내고 부던하게 열심히 외웠는데 깜빡 잊어버리고 지나쳐 버려서 

다음날 지국에 출근을 했다가 점심 시간부터 하루종일 욕을 처먹고 뒤지게 혼났습니다.

 

 

신문사 서울 본사에서 지침 명령을 내려서 신문 투입은 누락이 되었으니 다시 갖다

줄수가 있도록 정중하게 부탁을 해봐도 기초생활수급자 대상자라고 깔보고 무시를 하면서 

누락된 신문은 다시 투입을 했다고 거짓말을 해대고 골탕을 먹이는 나쁜 행동을 보여준다면

옛날에 지국장님에게 불려가서 하루종일 욕을 처먹고 눈물을 쏘옥 빼도록 뒤지게 혼났습니다. 

 

 

일년에 350,000원 수많은 비싼 돈을 내면서 종이 신문 구독을 신청하는 구독자분들을 

직접 만나고 상대를 한다면 과연 이렇게 몇일동안 신문은 투입이 안되고 누락이 되어서

문제가 생겨도 서울 본사의 지침 명령을 무시를 하면서 사람을 깔보고 무시를 해대는

나쁜 행동을 선보일수가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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