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영화들이 재개봉 소식이 들려올때 원본 필름 영화가 아니라는 사실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2025년 3월7일 금요일(필름 영사기 장비는 사라졌습니다.)

2025. 3. 7. 22:40기초생활수급자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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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야간 고등학교를 다닐때 생각을 못했던 비록 단기 상품이지만 

영화를 공짜로 볼수가 있는 휴대폰 요금제 상품이 출시가 될거라고 

생각을 못했습니다.

 

 

요즘 얼라들은 당연히 그리운 시절의 생활 모습을 절대로 알수가 없는

2000년 초반에 017 pcs 휴대폰을 개인에게 1대당 보급을 할려고 사업을

시작을 하면서 경쟁이 치열했던 시절은 한달에 4번을 공짜로 대전극장에서

좋아하는 영화를 구경을 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얼라들을 상대로 깡패 시키들을 미화를 시키면서 나오는

유치한 한국 영화지만 매주 금요일마다 대전극장에 놀러가서 영화를 

마음껏 신나게 구경을 하면서 놀다가 저녁 늦은 시간에 집으로 기어 들어왔습니다.

 

 

한국 이동통신회사들은 지금이나 옛날이나 지들에게 절대적으로 회사에 

불이익을 끼치면서 수익을 악화시키는 단한가지의 사업이라도 보이면 

눈에 가시처럼 여겨서 가만히 놔두지 않고 곧바로 부가 서비스 사업은 금방

종료를 해버린다고 손님들에게 일방적으로 통보를 해버립니다.

 

 

결국에 공짜 영화도 이동통신회사들의 수익에 막대한 악영향을 끼친다는

판단을 내려서 한달에 한번만 공짜로 볼수가 있도록 공지사항을 내걸더니만

한달만에 손님들을 위한 부가 서비스는 모두 폐지를 시키고 전용 놀이터 공간  

단독 건물은 모두 폐쇄를 시키고 문을 닫아서 1년만에 사라져서 추억속에 남겨졌습니다.  

 

 

알뜰폰을 사용을 하면서 일본 기업에서 운영하는 극장에 놀러가면은 한달에 한번씩 

영화를 공짜로 보여준다는 휴대폰 요금제 상품이 출시가 되어서 이전에 사용을 해왔던 

017 pcs 알뜰폰 휴대폰 요금제보다 5,000원 돈을 더내야하는 비싼 요금제 상품이지만 

영화를 좋아해서 번호이동 서류를 작성하고 요금제 상품을 바꿨습니다.

 

 

017 pcs 알뜰폰 요금제는 책 관련된 요금제 상품이었는데 한달에 17,000원 돈을 냈고 

영화 요금제 상품은 특별 할인 기간이라 22,000원 돈만 내면은 된다고 하길래 정말로 

한달에 한번 영화를 공짜로 보여준다고 하지만 처음에 믿지 않았는데 거짓말은 아니었습니다. 

 

 

잔인한 장면은 전부 가위로 잘라내서 필름을 이어서 붙여진 자국이 선명하게 보이는 

동시상영극장에서 필름 영사기로 구경을 했을때 종이 티켓을 펀칭 기계로 잡아 뜯어서 

무서운 할아버지에게 숙제 검사를 맡고 불알 친구들과 모여서 낡고 더러운 영화관에 놀러갔을때 

800원 , 1,000원 돈을 내고 영화를 구경을 했는데 이제는 15,000원 돈을 내야 한다니 

세상에 얼마나 물가가 살벌하게 올라서 착한 서민들을 괴롭히는지 체감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극장 내부 시설은 낡고 더러워서 남자 화장실에 놀러가면은 찌른내가 진동해서 악취가 

코를 찔러대고 수컷들의 흔적이 가득하게 남겨진 소변기는 노란 찌든때가 덕지덕지

붙여진 모습에  동시상영극장에서 보았던 무섭고 잔인한 양들의 침묵 영화가 35년만에

다시 영화관에서 구경을 할수가 있도록 재개봉을 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필름 영사기 장비 기계를 가지고 동시상영극장에서 영화를 구경을 했을때 

거의 클라이막스 마지막 부분에서 갑작스럽게 영사기가 멈춰서 무서운 아저씨들이 

화를 내면서 지랄을 해대고 야유를 보내면서 가위로 필름을 잘라서 오려서 붙인

자국들 흔적이 선명한 그대로 영화관에서 보여주었던 추억들은 기억속에서 떠오릅니다.

 

 

5개월만에 극장에 놀러가서 일본 영화관에서 일하는 매니저라고 부르는 직원분에게 

평소에 호기심이 왕성해서 필름 영화 상영에 대해서 궁금한게 있다고 먼저 양해를 구하고 

문의를 드려봤는데 아쉽게 오리지날 필름 영화를 그대로 수입 배급사에서 받아서

상영을 하는게 아니라고 친절하게 안내를 하면서 알려주셨습니다.

 

 

요즘은 필름 영사기 장비 기계를 더이상 구하기 어려운 실정이라 음원 파일을 제작하는

과정들과 동일하게 모두 디지털 작업을 거쳐서 여기에 맞춰서 디지털 장비 영사기

기계를 가지고 상영하고 있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이제는 더이상

필름 영화 원본을 가지고 좋아하는 추억의 영화들은 극장에서 볼수가 없다는 사실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1980년 

국민학교를 다닐때 보았던 수많은 미국의 명작 영화들부터 시작해서 

홍콩 영화들을 포함해서 수많은 영화 작품들이 다시 재개봉 상영 일정이 잡혀서 

극장에서 만날수 있어도 오리지날 필름 영화를 가지고 상영을 하는게 아닙니다. 

 

 

2025년 2월 35년만에 재개봉 죽은 시인들의 사회

양들의 침묵 4k

천녀유혼

영웅본색 

타이타닉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레인맨

콘 에어

더 락

팀버튼 배트맨

필름 영화와 미국 문화의 전성기 시절에 만들어진 수많은 영화 작품들은 

아쉽게 더이상 오리지날 필름 영화를 통해서 극장에서 만날수 없고 

모두 디지털 작업으로 변환을 거쳐서 만들어진 영화를 통해서만 만날수 있습니다. 

 

 

양들의 침묵 4k

재개봉 소식이 알려지면서 나이가 많은 혼자서 중얼중얼 이상한 말들을 하면서

나랑 한판할래~?

나랑 싸워볼래~?

사람들에게 시비를 걸듯이 오해를 살수가 있는 나쁜 행동을 보여주는 이상한

부부 아저씨부터 시작해서 

의외로 젊은 얼라들이 일본 극장에 많이 찾아와서 휴대폰 알림부터 시작해서 훼방놓는 

예의는 밥말아 먹어서 버르장머리가 없는 얼라들이 없어서 조용하게 공포 영화를 구경을 했습니다.

 

 

디지털 영화 양들의 침묵 4k

35년만에 다시 재개봉을 하면서 커다란 영화관에서 다시 만날수 있었는데 

옛날 영화인데 의외로 손님들이 많이 찾아와서 주말 휴일이라 그런지 극장 내부는 

그래도 손님들이 가득하게 들어차서 놀랐습니다.

 

 

작년에 특수 시설로 만들어진 상영관에서 오멘 신작 영화 작품을 구경을 했을때 

손님이 없어서 혼자서 영화관을 독차지를 하면서 편안하게 영화를 구경한 기억이 떠오릅니다.

 

 

필름 영화 원본을 가지고 4k 리마스터와 음정 보정 작업을 거쳐서 화질 개선을 했다고 하는데

전문가는 아니어서 차이점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2018년에 재개봉한 전문가도 아니고 저런 사람을 번역 전문가라고 왜 고용을 했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될 정도로 번역 작업에 있어서 화가 나면서 여러모로 아쉬움을 남겼던

타이타닉 영화보다는 그래도 번역은 나쁘지 않고 글씨가 큼지막하게 보여줘서 괜찮습니다.

 

 

1998년 타이타닉 영화가 극장에서 개봉을 했을때 사소한 짧은 배우들의 대화 내용이라도 

모두 놓치지 않고 전부 한글 단어 문장으로 번역을 하면서 알려줬는데  

2018년 극장에서 재개봉을 했을때 타이타닉 영화의 번역은 얼마나 사람들을 화나게 만드는지 

대충 엉터리로 번역을 해놔서

주인공 여자 배우가 주인공 남자 배우와 대화를 나누고 입모양을 움직이면서 짧은 말을 하고 

넘어가는 영화 장면인데 모든 번역은 생략이 되어서 누락된 모습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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