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체가 없어서 1차 b형 간염 백신 주사를 맞고 왔습니다. 2025년 2월 20일 목요일(근육 불주사:6,700원)(어르신 분들은 반창고를 떼다가 살점이 떨어져 나간다는게 무섭습니다.)

2025. 2. 20. 21:05기초생활수급자 일기

반응형

 

 

 

근육 불주사 b형 간염 주사를 맞고 끝나서 면역력이 떨어지시는

어르신 분들은 어깨에 주사를 맞은 부위에 반창고를 붙여 드리고

2시간이 지나서 떼달라고 신신당부를 하면서 부탁을 드립니다.

 

 

땅딸보는 호기심이 왕성해서 공무원 선생님들에게 먼저 양해를 구하고

무서운 의사 선생님을 만나서 왜 2시간이 지나고 어깨에 주사를 맞아서 

붙여준 반창고를 떼어야 하는지 궁금증이 생겨서 문의를 드렸습니다.

 

 

나이가 많으신 어르신분들은 면역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어깨에 붙인 

반창고를 떼내다가 살점까지 그대로 떨어져서 다치는 일들이 생겨서

신신당부를 하면서 부탁을 드리고 있다면서 친절하게 알려주셨습니다.

 

 

땅딸보는 어린시절에 집이 찢어지게 가난해서 돈이 없으니 몸이 아파도

병원에 놀러가서 치료를 받는건 꿈도 꿀수가 없어서 b형 간염주사를 맞아본게

언제인지 기억이 떠오르지 않을 정도로 오래 되었습니다.

 

 

벽에 똥칠을 할때까지 살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일단은 명줄은 살아 있으니 

국가에서 권장하는 예방접종 백신 불주사는 다른 사람들에게 질병을

전염을 시켜서 옮기지 않도록 예방차원에서 맞아야 할것만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송파구 보건소에 놀러가서 한달전에 b형 간염 무서운 바이러스 질병에 맞서서 

싸워줄수가 있는 항체 세균들이 오래전 일들이지만 내 몸속에서 기생을 하면서 

잘살고 있는지 확인이 필요해서 피를 뽑고 검사를 받았습니다.

 

 

개인신상정보와 관련된 민감한 문제들 때문에 b형 간염주사를 맞을때  항체가 있는지

검사 결과는 땅딸보가 살고 있는 담당 동사무소를 찾아가서 신분증을 제출하고 확인이

필요하다는 안내를 제대로 듣지 못했습니다.

 

 

문자메시지로 통보를 해주면 안되는 것인지 땅딸보는 주댕이가 대빨이나 튀어 나와서 

얼라들처럼 투정을 부리면서 송파구 보건소에서 근무하는 공무원 선생님에게 

문의를 드려봤더니 개인신상정보와 관련된 민감한 문제들 때문에 절대로 안된다고

일언지하에 단칼로 거절을 하면서 친절하게 알려주셨습니다. 

 

 

서울특별시 지방은 15개가 넘어가는 수많은 구청들이 있는데 다른 지역의 동네들은 

보건소의 규정은 어떻게 다른지 궁금합니다.

 

 

그래서 15분 거리에 떨어진 동사무소에 놀러가서 신분증을 제출하고 한달만에

검사 결과를 알게 되었습니다.

 

 

b형 간염 주사를 맞을려면은 항체가 있는지 먼저 검사를 거쳐야 하는데 결과에 대해서 

담당하는 부서가 힘들고 어려운 서민분들을 도와주는 복지과 부서에서 담당을 하면서 

맡고 있다는 사실은 처음 알았습니다.

 

 

담당 동사무소 복지과 부서에 놀러가면은 검사 결과는 프린터를 출력해서

종이를 나눠주는데 검사 결과 내용에 대해서 모르면 서울 구청 지역 담당 보건소의

수많은 병원중에서 예방접종 부서에 직통으로 전화연결이 되어서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

문의를 드리면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결국에 언제 b형 간염 불주사를 맞았는지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기억속에서 

떠오르지 않아서 송파구 보건소에 전화를 드려서 검사 결과 내용을 가지고

공무원 선생님에게 문의를 드렸는데 백신 예방접종 불주사를 맞는게 좋을것 같다는

안내를 해주셔서 아침 일찍 서둘러서 송파구 보건소로 놀러갔습니다.

 

 

b형 간염 불주사 예방접종을 맞고 싶다고 무작정 어깨에 근육 주사를 놔주는건 아니고 

화요일 

금요일

일주일에 정해진 날짜는 휴무라 송파구 보건소에 놀러가기 이전에 미리 확인을 해보고 

찾아가야 허탕을 치면서 그냥 허무하게 돌아오지 않습니다.

 

 

송파구 보건소는 목요일 날짜는

오전은 아침 09:00 밥먹는 시간부터 시작해서 오전 11:00까지 그리고 

오후는 점심 시간이 지나고 오후 13:00 시간부터 업무가 끝나는 

17:00 시간까지는  

b형 간염 예방접종 백신 불주사를 맞을수 있습니다.

 

 

주말을 시작하는 휴일을 앞두고 있어서 내일 금요일은 백신 예방접종을 하지 않는 

휴무라는 안내를 받아서 왼쪽 다리가 아파서 이동이 자유롭지는 않지만

귀찮아도 아침부터 일찍 서둘러서 불주사를 맞고 집에 돌아와서 잠을 자고 싶어서

송파구 보건소에 놀러갔습니다. 

 

 

보건소에서 항체가 있는지 검사를 하면서 결과가 나온 사람들은 거꾸로 먼저

예방접종을 받을수 있는 부서를 찾아가서 번호표를 뽑고 대기를 하면서 기다립니다.

 

 

순서가 찾아와서 신분증을 제출을 하면은 평소에 약물에 관련된 기저질환이나 

아니면 약물에 민감하게 반응해서 알레르기를 일으키고 문제가 생겨서 혼나본 

경험들은 없는지 체크를 하면서 확인하는 서류를 먼저 작성합니다.

 

 

서류를 작성하고 끝나면 보건소 공무원 선생님들에게 제출을 하면서 다음 순서는 

무서운 의사 선생님을 만나서 b형 간염 주사를 맞을때 기저질환이라든지 

약물에 관련된 알레르기 질환으로 혼나본 경험들은 없는지 재차 확인을 하면서 

면담이 끝나면 원무과를 찾아가서 접수를 하면서 6,700원 주사 비용을 수납하고 돈을 지불합니다.

 

 

수납이 모두 끝나면 다시 예방접종을 담당하는 부서를 찾아가서 소파에 앉아서 

차례를 기다리면서 대기합니다. 

 

 

땅딸보 이름을 호명해서 주사실에 들어가면은 오늘은 날씨가 추워서 두꺼운 옷을 

챙겨서 입고 왔는데 양해를 먼저 구하고 어차피 내복은 입었으니 왼쪽 어깨를 그대로 보여주면서

불주사를 맞을수 있도록 윗옷을 벗고 의자에 앉아서 기다립니다.

 

 

공무원 선생님은 어깨에 맞는 불주사라 굉장히 아프다고 겁을 주셔서 가뜩이나 주사를 

맞는걸 싫어해서 눈을 질끈 감고 b형 간염 백신 예방접종은 왼쪽 어깨 근육에 주사를 

맞았는데 얼마나 아픈지 창피해도 커다란 소리를 질렀습니다. 

 

 

b형 간염 주사 백신 예방접종이 끝나면 곧바로 집으로 가면은 안되고 

15분 타이머 설정이 맞춰진 작은 시계를 공무원 선생님이 건네주는데 양손으로 공손하게 

받아서 챙기고 대기실 소파 의자에 앉아서 부작용은 없는지 확인차 기다립니다. 

 

 

15분이 되면은 타이머 설정이 맞춰진 시계에서 알람소리가 들려오고 

담당 공무원 선생님이 왼쪽 어깨 근육에 불주사를 맞고 어지러운 증상이나 문제는 없는지

물어보면서 확인을 해보고 별다른 증세는 보이지 않아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중국 우한 코로나 19 백신 예방접종 주사를 맞는것과 똑같다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하루가 지나가고 있는데 어깨가 뻐근하고 아파오는데 몇일동안 끙끙 앓아댈런지 겁납니다.

 

 

송파구 보건소와 거리는 그렇게 멀지가 않아서 버스를 한번 타면은 갈수가 있는데 

그것도 귀찮아서 근처에 가까운 동네에서 b형 간염 백신 예방접종 불주사를 맞을수 있는

병원이 있는지 찾아보다가 한번 주사를 맞는 비용은 30,000원 돈을 내야 하고 

모든 동네 병원들이 b형 간염 백신을 가지고 있는게 아니어서 예방접종이 가능한 

병원을 찾아다니는게 귀찮고 예방접종에 필요한 비용이 비싸서 그냥 보건소를 찾아갔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