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2. 7. 00:34ㆍ일상 생활
기초 생활 수급자 대상자중에서 자격을 유지를 하면서 생활을 하시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서 강원도 태백시 지역에 자리를 잡은 태백골 김치 회사에서 김치 음식을
후원을 해주셔서 고마운 후원 물품 필요한 김치 음식을 먹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냉장고에는 김치 음식이 없어진지 1년이 넘어가고 고시원 생활을 하면서 취업 성공 패키지 교육에
참석을 하면서 직업 전문 학원과 가까운 거리로 자주 이사를 다니면서 오랜 세월동안 김치 음식을
구경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서울특별시 지역에서는 매년 11월달 날짜에 넓은 서울 시청 광장에서 김치 김장을 담그는 행사를
진행을 하면서 김장 김치 만드는 일들이 끝나면 포장 작업을 거쳐서
어려운 불우이웃
기초 생활 수급자
결손 가정
어려운 분들을 위해서 직접 담그고 만든 김치 음식을 후원을 해주는 사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2020년 올해는 해외 중국에서 넘어온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의 심각한 문제가 대한민국에
퍼져서 당연히 행사는 취소가 되었습니다.
2020년 12월2일 날짜에 담당 동사무소 복지과에서 근무를 하시는
공무원 직원 형님에게 아침 오전 10시 시간에 전화가 걸려와서 기초 생활 수급자 대상자분들을
위해서 목요일 날짜에 김치 후원 물품이 들어옵니다.
자세한 안내를 해주시면서 필요하신지 문의를 하길래 당연히 김치 음식이 필요합니다.
정확하게 의사 표현을 하면서 필요한 김치를 받을수 있도록 배려를 해주시는 마음에 대해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사를 먼저 드렸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겉으로 보이는 모습은 멀쩡한것처럼 보여도 왼쪽 고관절 다리는 괴사
질병이 진행중이고 무릎까지 전이가 되어서 통증이 심하고 아파서 가장 강력한 진통제를
매일 하루도 빼놓지 않고 약물을 복용을 하고 있습니다.
담당 동사무소에서 근무를 하시는 복지과 공무원 형님이 이런 사실을 알고 계셔서
김치 무게가 10kg 중량을 가지고 있는데 왼쪽 다리가 불편한걸로 알고 있는데 괜찮으시겠냐.?
아니면 이번 한번만 직접 뚱뚱한 남자가 생활을 하는 고시원 집으로 배달을 해드리느냐.?
의견을 여쭤보시길래 이번 한번반 고시원 생활을 하는 집으로 배달을 부탁을 드렸습니다.
다음에 후원 물품이 들어온다면 직접 담당 동사무소에 찾아가서 택시를 사용을 하는 방법으로
말씀을 드리고 이번 한번만 고시원 집까지 김치 후원 물품을 직접 가져다 주시는 고마운 도움을
받았습니다.
오전 10시30분에 동사무소에서 근무를 하시는 커다란 신장이 부러운 멋쟁이 청춘이 부러운
복지과 부서에서 일을 하시는 공무원 형님이
김치 10kg 후원 물품 박스를 들고 고시원 집까지 찾아오셔서 배달을 맡아서 해주시고
고마운 후원 물품을 갖다주셨습니다.
담당 동사무소에 전화통화를 걸어서 업무에 바쁘실텐데 김치 10kg 무거운 후원 물품을
직접 고시원 집까지 갖다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치 음식 잘먹겠습니다.
담당 동사무소에 전화통화를 걸어서 복지과 부서에서 근무를 하시는 공무원 직원분에게
감사의 마음과 말씀의 내용을 다시 한번 전달을 부탁을 드리면서 당연히 사람이라면 작은 하나라도
소중하게 여기고 감사를 할줄을 아는 고마운 마음을 절대로 잊지말아야 한다고 생각을합니다.
깨끗하게 그릇을 씻어서 냉장고에 보관을 해놓은 반찬통이 있어서 꺼내서
태백골 김치 음식이 담겨진 포장 상자를 뜯어서 반찬으로 먹기 위해서 김치를 손으로
붙잡고 꺼내서 가위를 들고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스테인레스 반찬통에 담았습니다.
김치 음식의 양념이 묻어 있는 더러워진 손가락으로 김치를 먹어보고
베이컨 고기 음식을 먹을때 반찬으로 같이 김치 음식을 먹었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심하게 매운 음식을 먹을수 없어서 김치가 맵다는 사실을 잊어버리고
후원 물품 김치 음식이 필요해서 받겠다고 손을 들어서 받아왔는데 매운 음식이면은
어떻게 하나 걱정을 했는데 태백골 김치는 그렇게 심하게 매운건 아니고 적당하게 매콤한
맛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에 무조건 음식은 매워야 한다는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매운 음식은 엄청나게 맵게
만들어서 땀을 한바가지를 흘리고 수건,상의 옷이 축축하게 젖을 정도로 매운 음식을 전혀 드시지
못하는 분들이 많은데 사람을 배려를 하지 않는 그런 음식을 만드는 식품 제조 회사가
많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어려운 분들을 위해서 비싼 금값이라고 부를수 있는 마침 필요한 김치 음식을 후원 물품을
지원을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고마운 마음을 표현을 하면서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나중에 사진 촬영을 위해서 강원도 지역을 찾아갈 일들이 있는데
왼쪽 고관절 다리와 무릎에 통증이 심하지 않으면 태백골 김치 공장에 놀러가서
믹스 커피 한잔을 얻어먹고
뚱뚱한 남자는 기초 생활 수급자 대상자 노예 신분에
15년이 넘어가는 오랜 세월을 장기 채무 빚 10억원을 모두 떠안고 생활을 하고 있는
어려운 형편에 놓여져 있지만 그래도 피로 회복제 음료를 챙기고 식품 공장에 찾아가서 고마운 마음을
담아서 인사를 나누고 싶습니다.
왼쪽 다리가 아프지 않고 통증이 멈춰야 편안하게 걸어다닐수 있는데 몸이 더이상
말을 듣지를 않습니다.